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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6 글로벌 브랜드대상 신우이십일 신 창선 대표 수상



오는 7월 31일 제3회 글로벌브랜드 대상(大償)이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제브랜드연합회(IBF), 국제언론인연합회(GJF), (사)대한경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국제언론인클럽 대회조직위원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 (사)국제서비스협회, 한국미디어일보,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 기부천사클럽이 공동주관했다.



2016 글로벌 브랜드대상수상자인 신 창선 대표는 (주)신우이십일의 대표이사로  토탈 농자재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는 회사의 대표이사로 온실,비닐하우스,제반 농사용 시설을 설치판매하는 회사다.

농사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농업용파아프,농업용비닐기타부속자재 전체을 한 매장에 전시 ,판매 ,도매유통을 하고있으며, 비닐하우스,유리온실등(화훼,채소,버섯등 농산물 재배설)및 관수,차광,보온시설등 농사에 필요한 여타에 시설을 설계 시공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번시상을 계기로 좀더 질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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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 널부러진 닭 위생 관리 '논란'... 본사는 책임 전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곽중희 기자 | 최근 교촌치킨의 한 가맹점에서 발생한 위생 관리 문제가 인터넷 카페와 온라인 뉴스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을 통해 알려진 후 교촌치킨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제보팀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에 위치한 교촌치킨의 한 점포에 방문해 치킨을 사려던 제보자 A씨는 닭들이 매장 바닥 위 비닐봉지 위에 널브러져 있었고 직원들이 그 닭들을 양념하고 튀기는 현장을 목격했다. 충격을 받은 제보자는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한 인터넷 카페에 올렸고 이후 교촌치킨 담당자가 찾아와 글을 내려달라며 봉투에 교촌치킨 쿠폰 10장과 현금을 줬고 결국 카페에 올린 글은 내려가게 됐다. 데일리연합 취재 결과, 이번 사건에 대해 교촌치킨 관계자는 "먼저 (제보팀장이 배포한 내용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카페에 올라간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으며, 쿠폰과 소액의 현금은 단지 충격을 받았을 제보자분께 죄송한 마음에 소액의 성의를 표현해 드린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보자의 요구대로 해당 가맹점에 대한 제재로 영업정지(3일)과 특별교육 입소(2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