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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유인나 중국드라마 하차 '사드보복?'

 

 

[데일리연합 복정은기자] 유인나가 절반 이상 촬영을 마친 중국 드라마에서 하차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총 28부작 가운데 3분의 2가 넘는 분량의 촬영을 마쳤지만 타이완 출신의 아이돌 스타 궈쉐푸로 여주인공이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유인나 소속사 측은 "사드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차는 협의 하에 결정된 사항으로 촬영이 생각보다 길어져 불가피하게 작품에서 빠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달 초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한 유인나는 곧바로 차기작을 결정하고 국내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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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가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3일에 현안 및 주요 사업장 방문을 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아산시 먹거리재단에서 의원들은 “1년 이상 영업신고증 없이 운영하여 발생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와 용도지역 행위 제한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 등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현 상황 속에서 질타보다는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구체화해 절차상 잘못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여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은 ”먹거리재단 속에서 성격이 맞지 않은 통합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를 함께 추진 중인데, 향후 이 업무를 제대로 이행될지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민해 줘야 할 문제“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제이에스에서 의원들은 ”아산시 농업정책의 시작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모범이 되는 곳이다“라면서도 ”아산시가 스마트팜 지원과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