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티 제조 관련 호언장담을 실천하지 못한 중국 거리 전기공사 회장-둥밍주

중국은 글로벌 볼펜 제일대국으로서 연간 생산량이 400여 억대에 달하지만 거북하게도 400억대나되는 볼포인트펜 티(ballpoint pen tee)에 관련해 시설부터 원자재에 이르기까지 고도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15년 11월 중국 중앙CCTV 의 ‘대화(对话)’ 프로에서 츄즈밍(邱智铭)이 볼펜 제조과정을 언급하면서 중국이 아직도 고위급 제조시설이 결핍한 현실이 볼펜 생산 시설을 지금까지도 스위스수입에 의존하는 현상태를 초래했다고 솔직하게 승인했다.

츄즈밍은 중국 저쟝성 닝버시(浙江省宁波市北仑区)에 위치한 베이파 집단공사(贝发集团) 총재이며 닝버시 정협 상무위원이며 중국 펜 제조협회 부 이사장 겸 닝버시 문구협회 회장이다.

닝버시 베이룬구()에 위치한 베이파집단이 생산하는 펜 제품 생산과 판매량은 중국 제1위이며 글로벌 제3위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는 ‘중국 펜 대왕’이다.

한대의 볼펜이 중국의 저명한 기업가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보건대 매우 미소한 물건에 기실은 지극히 정밀한 기술에 함유되어 있다.

츄즈밍의 소개에 따르면 펜 한대로 볼때 장시간의 마모가 펜끝의 변형을 초래하며 벤볼이 탈락하게 하여 잉크가 새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체험은 매우 치명적이다.

그리하여 펜촉 제조용 선재 요구가 지극히 높으며 쉽게 절삭하고 마모에 견디며 정밀도가 높은 등 특징을 수요한다.

‘중국제조’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둥밍주(董明珠)는 츄즈밍의 하소연을 듣고 나서 “1년동안에 이 시설을 내가 책임지고 만들어주겠다.”고 즉각 약속했다. 이것은 그녀가 레이쥔(雷军)과 ‘10억 승부수’를 건후 두번째로 그녀로 하여금 인터넷 인기를 일으킨 승부수였다. 

둥밍주는 중국의 저명한 가전제품 업체인 거리전기제품 제조 공사(格力电器)의 회장이며 총재이다. 

‘10억 내기 승부수’란 ‘2013년 중국 중앙CCTV 중국 경제연도 인물 평가선거’이벤트에서 레이쥔(雷军)은 만일 5년내 영업 실적에서 샤오미(小米)가 거리(格力)를 초과하지 못하면 자기가 둥밍주에게 진것으로 치고 그녀에게 1위안을 배상하기로 했다. 둥밍주는 자연히 지려하지 않고 내기를 하겠으면 10억을 걸자고 큰 소리를 친 뉴스이다. 

지금 1년이 지나갔는데 둥밍주의 약속이 실천됐을까?

12월 25일 중앙CCTV‘대화’프로중 둥밍주는 처음으로 ‘볼펜 승부수 걸기’결과를 언급하면서 자기가 볼펜 티를 만들지 못한 것은 스위스의 재료를 내가 구비하지 못한 때문이다.”고 말했다. 

둥민주는 “우리는 좋은 비행기를 제조할 수도 있고 매우 우수한 과학기술제품도 만들수 있지만 우리의 기술 재료를 보라, 핵심 기술은 우리측에 있지 않다. 현재까지 우리의 진정한 톱급 엔진은 여전히 중국인 손에 장악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하여 중국인이 비행기 모형을 남에게 보여줄때 비행기중 중국인 자기가 제조한 것이 별로 없다며 베이파 볼펜 포인트에 관련해서도 볼펜 핵심제조 시설은 중국이 아직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1년전 회의가 결속되고 반달이후 연구 팀을 거느리고 그들 기업에 찾아가 내가 좀 해결해 보겠다고 했다. 결과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개조를 하고 자동화 개조를 했으며 일부 시설 기술 개조를 해줬다. 합작도 매우 유쾌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펜티 제조 시설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것은 내가 만들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재료가 없기 때문이었다.”고 둥밍주가 중앙CCTV‘대화’프로에서 해석했다.

中国是圆珠笔第一大国，年产量高达400多亿支，但尴尬的是这400亿支圆珠笔笔尖上的球座体，从设备到原材料，却高度依赖进口。

2015年11月在央视《对话》节目中，邱智铭提到了一支圆珠笔的制造过程，坦承国内缺乏高端制造设备这一现状导致生产圆珠笔的设备至今仍靠瑞士进口的现状。

一支圆珠笔为何难倒了中国的企业家？这个看似微小的物件其实蕴藏着极为精密的技术。邱智铭介绍称，对于一支笔来说，长时间的磨损造成笔头变形，容易使滚珠滑落，从而带来漏墨的书写体验，而这样的体验无疑是致命的。因此，制造笔头的线材要求极高，需要它具备易切削、耐磨损、精密度高等特点。

一项有“中国制造”情结董明珠当即许下承诺：“一年之后，这种设备我负责交给你。”这是她和雷军“10亿赌约”之后，第二个让她成为网红的赌约 。

如今一年过去了，董明珠的承诺实现了吗？

昨晚，在央视《对话》栏目中，董明珠首次回应了“圆珠笔赌约”：“没有做成不是因为我做不成，是因为他们的材料我没有 。”

董明珠表示，我们可以造很好的飞机，可以造很好的科技，但是你再回头看我们的技术材料，核心技术不在我们这儿。到现在为止我们的真正顶级发动机依然不在中国人手上。

所以中国强国，我觉得强国不是霸国，强国是我们可以改变世界，强国是我们给别人伸出援助之手。我们引领是最重要的。所以那天在这儿看的时候，你拿出一个飞机模型给大家看的时候，这里面有哪几部分是中国人自己造的，贝发的笔芯，连一个笔芯制造设备都没有办法在中国解决。

“会议完了以后，半个月以后到他们企业，我带了一个团队过去，我说我来去看看。结果我们给他做了很多的改造，自动化的改造，一些设备工艺改造我们都做了，也合作得很愉快。但是最重要就是笔芯那个设备我们没有做成。没有做成不是因为我做不成，是因为他们的材料我没有 ”，董明珠在节目中说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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