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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에서 환영 못받는 중국화장품 여전히 한국에서 판매

중국 화장품의 한국시장 판매

최근 일부 중국 화장품기업들이 한국에서의 존재를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화장품들이 한국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

1월 2일 코레아 타임스(Korea Times) 보도에 따르면 ‘업계인사’는 이러한 중국 기업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근근이 한국 화장품 시장을 이용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소식통’에 따르면 이에 앞서 한국 화장품회사 지분을 인수한 전략과 일부가 다르다.일부 중국 화장품공사들은 한국에 지사, 생산공장과 기함점을 개설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중국 텐진(天津)의‘췐젠 그룹(权健集团,QuanJian Group)’이라고 하는 화장품과 보건품 제조 공사는 최근 한국직원을 모집하고 1월 중반에 한국에서 가장 환영받는 쇼핑지점-서울 명동에 기함점 하나를 열고 ‘오엠엠(OMM)’이라는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 공사는 2015년 한국 화장품메이커 ‘콜마 코레아(Kolmar Korea)’와 720억 원(4.16억 위안 인민폐)에 달하는 공급 협의를 체결하고 2016년 7월에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자칭 1.7억 달러 연간 판매액을 소지한다는 이 공사는 그들이 자기들의 브랜드가 한국이라는 이 아시아 미용시장 중심이며 외국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는 국가에서 성공을 취득하는지 여부를 알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코레아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제5대 화장품 메이커이며 8천 억 원 한화 판매액을 가지고 있는 항저우(杭州) 프로야(PROYA,珀莱雅)도 한국에서 새로운 브랜드 출범을 시도하고 있다.

비록 현재 이 중국 화장품공사가 한국에 기함점을 개설하지 않았지만 업계 인사는 이 상황이 머지 않아 개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이 중국공사가 생산하는 제품을 구입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특히 당전 중국이 한국정부가 미국 ‘사드’ 대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기로 결정한후 한국 화장품회사에 대한 ‘보복’을 강화하는 이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비록 중국이 공개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메이커들이 이미 핍박에 의해 홍보중 한국 스타 대리 사용을 정지하고 중국 스타를 사용하고 있다.

한 ‘화장품 업계인사’는 “제품 위생 차원에서 한국은 여전히 중국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으므로 중국 화장품 공사들은 짧은 시간내에 한국 소지자들의 환영을 취득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한 ‘옵서버(观察家)’는 중국 화장품 공사의 한국 진입에 숨은 목표는 그들이 한국 소비자들 중 명성을 취득하는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서 더욱 이익이 많은 중국 국내 시장에서 더욱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实习编译:孙亚晖  审稿:谭利娅)


近期,一些中国化妆品企业开始增加在韩国的存在,但这些化妆品并没有受到韩国消费者的热烈欢迎。《韩国时报》1月2日报道称,有“业内人士”认为,这些中国企业这样做只是想要利用韩国化妆品市场为自己谋利。

报道称,据“业内消息人士”透露,与之前收购韩国化妆品公司股份的策略有所不同,一些中国化妆品公司开始计划在韩国开设子公司、生产厂和旗舰店。比如,中国一家名为“Quanjian Group”的化妆品和保健品制造商公司,最近正在招募韩国员工,打算1月中旬在韩国最受欢迎的购物地点——首尔明洞开一家旗舰店,售卖其名为“OMM”的品牌产品。

报道称,这家中国公司于2015年与韩国化妆品制造商“韩国科尔玛”(Kolmar Korea)签署了一份价值720亿韩元(约合人民币4.16亿元)的供应协议,并于2016年7月在韩国成立了子公司。据中国媒体报道,这家宣称有1.7万亿美元年销售额的公司表示,他们想知道自己的品牌能否在韩国这个亚洲美容市场中心、深受外国游客欢迎的国家取得成功。

《韩国时报》报道称,中国第五大化妆品制造商、有8000亿韩元年销售额的珀莱雅PROYA也试图在韩国推出新品牌。2015年珀莱雅在韩国成立了一家合资企业名为“悦芙媞”(Hapsode)。虽然目前这个中国化妆品公司还没有在韩国开设旗舰店,但业内人士预计这种情况将会很快改变。

不过,报道称,韩国消费者似乎不太可能购买中国公司生产的产品,特别是在当前中国因韩国政府决定部署美国“萨德”反导系统后加大针对韩国化妆品公司的“报复”之际。尽管中国并未公开说过,但在中国的韩国化妆品制造商已被迫在广告中停止使用韩国明星代言,改用中国明星。

一名“化妆品业内人士”称:“在产品卫生方面,韩国仍然对中国有负面看法,所以中国化妆品公司似乎不可能在短时间内获得韩国消费者的欢迎。”

有“观察家”称,中国化妆品公司进入韩国的的隐藏目标在于赢得其在韩国消费者中的名声,这样他们就能在更加有利可图的中国国内市场销售更多的产品。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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