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광원(大连光源)
자유전자가 국제적으로 가장 선진적인 새로운 세대 선진적 광원이며 또한 당금 세계 선진국들이 앞다투어 발전시키는 중요한 방향으로 되고 있다.
근일 중국 과학원 다롄 화학 물리연구소(大连化学物理研究所)와 상하이 응용물리연구소가 연합으로 연구 제조한 ‘다렌광원(大连光源)’이 1월 15일 세계 최강의 극자외선(Extreme Ultraviolet) 자유전자 레이저 펄스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는데 단일 피코초(picosecond)레이저 펄스가 140조 광자를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밝고 또 파장을 완전히 조절할 수 있는 극자외선 자유전자 레이저 광원으로 됐다.
1피코초는 1조 분의 1초 즉 10의 마이너스 12차 제곱분의 1초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극자외광이 비추는 조건에서 구역내 거의 모든 원자와 분자가 ‘몸을 감출수 없게 ’ 된다.
그리하여 ‘다롄광원’이 관측과 연소, 대기 및 청결 에너지 관련 물리화학 과정에 사용될수 있다. 예를 들면 에너지, 광학, 물리, 생물, 재료, 대기 스모그, 광 조각 등 여러개 중요한 영역을 포함한다.
현재 ‘다롄광원’이 중국 첫번째 대형 자유전자 레이저 과학 연구 사용자 장치로서 당금 세계적으로 유일한 극자외선 주파수대의 자유전자 레이저 장치이며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밝은 극자외선 광원이기도 하다.
自由电子激光是国际上最先进的新一代先进光源,也是当今世界先进国家竞相发展的重要方向。
近日,中国科学院研制的“大连光源”在1月15日成功发出了世界上最强的极紫外自由电子激光脉冲,单个皮秒激光脉冲产生140万亿个光子,成为世界上最亮且波长完全可调的极紫外自由电子激光光源。
据介绍,在这样的极紫外光照射下,区域内几乎所有原子和分子都“无处遁形”。因此,“大连光源”可被用于观测与燃烧、大气以及洁净能源相关的物理化学过程。比如:能源、光学、物理、生物、材料、大气雾霾、光刻等多个重要领域。
目前,“大连光源”是我国第一台大型自由电子激光科学研究用户装置,是当今世界上唯一运行在极紫外波段的自由电子激光装置,也是世界上最亮的极紫外光源。
/人民网辽宁频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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