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직자가 주민들에게 ‘전면적 두번째 아이’정책을 해석

비록 중국 정부가 기혼 부부들을 위해 두번째 아이 출산을 위해 길을 열었지만 직업 여성들은 아이를 더 요구하지 않으며 심지어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는다.

5월 20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사이트가 ‘중국 여성들 일하려 하고 아이를 요구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문장은 중국인구의 시한폭탄에 설치한 시계가 계속 움직인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중국 지력연합 초빙 사이트가 진행한 최신 조사결과이다. 이 연구는 아이가 없는 직업 여성중 대략 40%가 아이를 요구하지 않고 아이 하나가 있는 직업여성들중 2/3이 두번째 아이를 낳으려 하지 않는것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 드높은 생활원가에 장시간 근무 및 아이양육 원가의 대폭 상승이 더욱 많은 여성들이 엄마로 되려하지 않게 만들었다.

글로벌 직업 여성들이 직면한 압력에 놓고 보면 이 현상은 중국에만 존재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인구의 신속한 노령화를 비추어 보면 이 상황이 중국에서 더욱 엄중하다.

30여년간 ‘유일자녀’정책이 중국의 젊은이들을 더욱 적어지게 하고 끊임없이 확대되는 노인 인구를 지지할 수 없게 하고 있다. 노인인구의 끊임없는 증가는 국가 경쟁력에 영향을 주며 사회 복지시스템에 무거운 압력을 초래하고 있다.

2015년 10월 선포한 ‘두번째 아이’전면적 개방후 관리들은 2020년말까지 중국에서 매년 400만 신생아가 증가될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지난해 신생아가 그 전해에 비해 131만이 증가하여 1786만에 달했다.

이는 정부더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두번째 자식 출산을 하계끔‘출산 장려와 보조’등 조치를 고려하게 만들었다. 

그너나 중국은 싱가포르나 독일과 같은 포괄적 자극 계획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보장 네트워크도 자식 교육과 의료를 부담할 수 없는 가정에 아무런 도움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 출산은 재무와 직업 손실을 초래하게 한다. 조사는 아이 출산후 33% 여성들의 노임이 하락하고 36% 여성들이 강직을 당한 사실을 발견했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주요 원인은 ‘시간과 정력이 없다’와 ‘아이 양육이 너무 비싸다’이다.（编译/朱捷）

尽管中国政府为已婚夫妇生育二孩扫清了道路，工作女性却不愿多生孩子，甚至不愿生孩子。

香港《南华早报》网站5月20日刊登题为《中国女性要工作不要孩子，这会加剧人口困境》的文章称，中国人口定时炸弹上的时钟继续发出滴答声。

报道称，这是中国智联招聘网站进行的一项新调查获得的结果。该研究发现，没有孩子的工作女性中有大约40%的人不想要孩子，而有一个孩子的工作女性中有三分之二不想生二孩。

报道称，在北京、上海等大城市，高昂的生活成本，长时间的工作，以及抚养孩子的成本大幅上涨让更多女性不敢当母亲。

鉴于全球工作女性面临的各种压力，这种现象并不是中国独有的。但由于中国人口迅速老化，这种情况在中国更严重。30多年的“独生子女”政策使得中国的年轻人变得太少，难以支持不断扩大的老年人口。老年人口不断增加，这将影响国家竞争力，并给社会福利体系造成重压。

2015年10月宣布全面开放“二孩政策”后，官员曾估计，到2020年底中国每年将增加400万新生儿。但去年新生儿只比前一年增加了131万，达到1786万。这促使政府考虑采取“生育奖励和补贴”等措施，以帮助鼓励更多人生育二孩。

然而，中国还远没有提供新加坡或德国那样的一揽子刺激计划。而保障网络无法为无力负担孩子教育和医疗的家庭提供多少帮助。

报道称，生育孩子还可能导致财务和职业损失。该调查发现，生育孩子之后，33%的妇女工资下降，36%的妇女遭到降职。

根据该调查，女性不生孩子的主要原因是“没有时间和精力”，以及“养孩子太贵”。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