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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글로벌 상장사 랭킹, 중국공상은행 연이어 제1위

자료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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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포브스(Forbes)잡지가‘2017년 글로벌 상장회사 2천강(The World's 2,000 Largest Public Companies 2017)’랭킹을 발포했다.

포브스 잡지는 매년마다 ‘글로벌 최대 2천개 상장회사(The World's 2,000 Largest Public Companies)’랭킹을 선정하는데 이 랭킹이 글로벌 최고권위에 최고 주목을 받는 상업기업 랭킹의 하나로 랭킹은 영업 수입, 이윤, 자산과 시장가치 종합점수를 근거로 한다.

영업수입, 이윤, 자산과 시장가치 등 랭킹에 근거하여 중국의 4대 은행이 전부 10위권에 입선됐는데 그 중 공상은행(工行)이 연이어 제1위, 중국건설은행(建行)이 제2위를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랭킹에 평가된 중국 핑안공사(中国平安)가 글로벌 제16위에 위치했다.

5월 28일 미국 포브스잡지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랭킹에 오른 2천개 회사들은 글로벌 58개 국가 기업들로서 그들의 총 영업수입은 35.3조 달러, 총 이윤은 2.5조 달러, 총 자산은 169.1조 달러에 달했으며 병합시장 가치는 48.8조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0% 성장했다.

포브스는 지난 12개월 시간에 2017년 랭킹중 중국기업 영업 수입이 2% 성장하여 3.9조달러, 이윤은 3%하락하여 3690억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 강대한 경제체였다.

이번에 공상은행이 다섯번째로 이 랭킹 첫자리에 평가됐다. 공항은행은 참고소식-출해기 기자의 취재에서 공상은행이 줄곧 앞자리 우세를 유지할 수 있은 것은 공상은행이 30여년 특히 최근 10년 경영 발전을 경과하면서 자체의 비교적 선명한 특징을 형성했으며 선명한 ‘공상은행 날인’을 찍은데 있었다고 말했다.

공상은행 관계자는 공상은행이 시종일관 대세를 관찰하고 대국을 강구하면서 전략적 신념을 견지했으며 상업은행 경영 규칙에 대한 파악하고 따랐으며 시종일관하게 안정속 진보를 추구하고 혁신 진보를 강화했으며 시종일관 전업적 주목을 견지했다고 진일보 해석했다.

소식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6년 공상은행 순 이윤 복합성장률이 18.9%로 연거푸 8년 글로벌 최고 수익 은행 지위를 유지했다. 중국 최대 소매은행, 최대 자본관리 은행과 투자은행으로서 2016년 공상은행 소매 경영 기여율이 40%에 달하고 대규모 자본 관리영역이 수익증가 새로운 에너지로 됐으며 투자은행 업무 수입이 동업체들을 앞섰다.

영업수입, 이윤과 자산 규모 등 각항 업적의 강력한 성장에 따라 중국 핑안공사가 연이어 13년 이 랭킹에 입선되고 랭킹은 2016년에 비해 4위 제고됐으며 글로벌 다원화 보험기업들중 랭킹 제1위에 중국 내지 입선 기업들중 랭킹 제5위로 계속하여 중국 보험기업들중 제1위에 위치했다. 동시에 글로벌 금융기업 랭킹중 중국 핑안공사가 제10위에 위치했다.

중국 핑안에 따르면 2016년 중국 핑안이 지속적으로 시장 발전 앞자리를 차지했으며 영업 수입이 인민폐로 7,744.88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1.7% 성장하고 순이윤이 인민페로 723.68억 위안, 동기대비 11.0% 성장했다. 그리고 공사 총 자산은 인민폐로 약 5.58조 위안으로 올해 초반에 비해 17.0% 성장했으며 지급능력이 충족하다.

국제 금융시장 요동에 따라 국내 금융업이 하락세를 과시하는 배경하에 중국 핑안공사가 일관적인 온정한 성장 발걸음을 유지하면서 개인 종합 금융 모식이 더욱 강력한 경쟁력과 가치를 체현했다.

핵심 금융공사들이 적극적으로 온라인망을 포옹하는 동시에 중국 핑안공사의 온라인망 금융공사 각항 혁신업무가 고속도 성장을 실현했다.

2016년 12월 31일까지 핑안공사의 루진소(陆金所) 재부 관리 플랫폼 사용자 인수가 누계 2838만, 활약적인 투자자 740만에 달했다.

루진소 플랫폼거래를 통한 자산 규모가 고속도 성장을 유지하면서 2016년 소매부문 거래량이 15351.63억 위안, 거래기간 말기 소매부문 자산 규모가 4383.79억 위안으로 지속적으로 업계 선두 지위를 유지했다.

핑안하오 의사(平安好医生)업무가 누계 1.3억 명 사용자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월 활약적 사용자 최고치가 2625만, 하루 자문량 최고치가 44만으로 국내 온라인 건강의료 제1위 지위를 유지했다.

이번 랭킹에는 또 글로벌 17개 국가의 118개 하이테크 기업들이 포함됐는데 이러한 하이테크 회사 25강중 미국이 15석, 10강에는 미국이 8석을 차지했다.

애플사가 여전히 글로벌 최대 하이테크사로서 모든 상장회사중 랭킹 제9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랭킹이 지난해 제8위에서 한 자리 내려갔다.

한국의 삼성전자가 제2위로서 글로벌 상장 회사들중 랭킹에 제15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랭킹 제3위 글로벌 랭킹 제19위를 차지했다.

중국 텅쉰(腾讯)이 하이테크사 랭킹 제12위로 중국에서 최고 랭킹의 하이테크사, 글로벌 랭킹 제148위에 위치했다.

그리고 중국의 2대 전자상무 거물이 이 랭킹에서의 지위도 대폭 상승했는데 그 중 아리바바(阿里巴巴)가 34위 상승하여 지난해의 제174위에서 제140위로 오르고 징둥(京东)이 141위 상승으로 제659위에 위치했다. 


美媒称,5月28日《福布斯》发布了《2017全球最大2000家上市公司》榜单。《福布斯》杂志每年评选出“全球上市公司2000强”,该榜单被视为全球最权威、最受关注的商业企业排行榜之一,排名以营业收入、利润、资产和市值的综合评分为依据。根据营收、利润、资产和市值进行排名,中国四大银行全部跻身前十,工行蝉联冠军,建行仍居第二。同样上榜的中国平安位列全球第十六位。

据美国《福布斯》网站5月28日报道,2017榜单上的2000家公司来自全球58个国家,他们的总营收达35.3万亿美元,总利润达2.5万亿美元,总资产达169.1万亿美元;合并市值达48.8万亿美元,较去年增长10%。《福布斯》表示,在过去12个月里,2017年榜单中的中国企业营业收入增长了2%至3.9万亿美元,利润则下降了3%至3680亿美元,但中国依旧是一个强大的经济体。

这是工商银行第五次登顶该榜单。工商银行向参考消息网-出海记记者表示,工商银行能够一直保持领先优势,源自于工行经过30多年尤其是最近10年的经营发展,形成了自身比较明显的特点,打上了鲜明的“工行印记”。工行相关人士进一步解释称,工行始终坚持观大势,谋大局,保持战略定力;始终坚持对商业银行经营规律的把握与遵循;始终坚持稳中求进,创新求进;始终坚持专业专注。据悉,从2006年到2016年,工行净利润年复合增长率18.9%,连续8年保持全球最盈利银行地位。作为中国最大的零售银行、最大的资管银行和最大的投资银行,2016年工行大零售经营贡献达40%,大资管板块成为增收新动能,投行业务收入领先同业。

而得益于营业收入、利润和资产规模等各项业绩的强劲增长,中国平安连续第十三年入围该榜单,排名较2016年提升4位,在全球多元保险企业中排名第一,并在中国内地入围企业中排名第五,继续在中国保险企业中位列第一。同时,在全球金融企业排名中,中国平安名列第十位。

中国平安介绍,2016年,中国平安实现了持续领先市场的发展,营业收入达人民币7,744.88亿元,同比增长11.7%;净利润为人民币723.68亿元,同比增长11.0%;公司总资产约人民币5.58万亿元,较年初增长17.0%;偿付能力充足。在国际金融市场动荡,国内金融行业呈下行趋势的背景下,中国平安保持了一贯以来的稳健增长步伐,个人综合金融模式体现出更强的竞争力和价值。

在核心金融公司积极拥抱互联网的同时,中国平安的互联网金融公司各项创新业务实现高速增长。截至2016年12月31日,陆金所平台累计注册用户数2838万,活跃投资用户数740万。通过陆金所平台交易的资产规模保持高速增长,2016年零售端交易量15351.63亿元,期末零售端资产管理规模达4383.79亿元,继续保持行业领先地位。平安好医生已累计为1.3亿用户提供健康管理服务,月活跃用户数峰值2625万,日咨询量峰值44万,继续保持国内在线健康医疗第一入口地位。

本次榜单还包括来自全球17个国家的118家科技企业,在这些科技公司的前25强中,美国占据15席,前10强中美国占8席。苹果仍是全球最大科技公司,在所有上市公司中排名第九,但名次较去年的第八下降一位。韩国三星电子位居第二,在全球所有上市公司中排名第十五位。微软排名第三,全球排名第十九位。腾讯在科技公司中排名第十二位,是中国排名最高的科技公司,全球排名148位。

而中国两大电商巨头在榜单上的排名大幅上升,阿里巴巴上升34位,从去年的第一百七十四升至第一百四十位;京东上升141位,至第六百五十九位。

/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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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경제사절단이 인천을 방문해 오시올라카운티의 도심항공교통(UAM) 국제협력체 거스(GURS) 가입의향서를 전달하고, 경제·스마트시티·UAM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 경제사절단은 티제이 빌라밀(Tj Villamill) 플로리다주 상무부차관을 비롯해 플로리다주, 오시올라카운티, 올랜도시 관계자 총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5일 한국에 입국한 사절단은 24일까지 서울대학교, 인천공항공사, 인하대학교 등을 방문해 반도체, 방산, 우주·항공산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인천시를 방문해 플로리다주의 경제·스마트시티·공항 관련 현황들을 소개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오시올라카운티의 거스(GURS) 가입 의향서를 전달했다. 거스(GURS)는 허브공항 소재 글로벌 거점도시, 공항, 대학 간 도심항공교통(UAM)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마련한 도심항공교통(UAM) 국제협력체다. 현재 인천을 비롯해 로스엔젤레스(LA), 일드프랑스, 뮌헨 등의 지역대학·연구소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