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워이하이 학교 버스 참사
6월 2일 중신망(中新网)보도에 따르면 워이하이(威海) ‘5.09’학교버스 방화안건 정찰과 사후 처리 작업 상황 뉴스 브리핑이 워이하이(威海)에서 소집됐다.
통보에 따르면 공안부의 지도하에 산둥성 공안청(山东省公安厅), 워이하이시 공안국(威海市公安局)의 치밀한 정찰을 거처 워이하이 ‘5.09’버스 방화는 인위적인 방화안건으로서 이 버스의 기사 충워이즈(丛威滋)가 이번 개인의 극단적인 엄중한 폭력 범죄 안건을 실시하고 안건 조작중 사망한 사실을 밝혀냈다.
2017년 5월 9일 8시 59분 루(鲁)K49167 번호판을 단 대형 버스가 워이하이시 환추이구 타오쟈쾅 터늘(威海市环翠区陶家夼隧道)에까지 달려온후 터널안에서 불이 달리고 연소했으며 버스안 11명 어린이들이 불행하게 조난을 당했으며 충워이즈 기사도 당장에서 사망했다. 그리고 차를 따라 온 여 교사가 구조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사건이 발생한후 중앙 영도자들이 고도로 중시했다. 산둥성위, 성정부가 제1시간으로 배치를 진행하고 사고 조사조를 워이하이에 신속하게 파견하여 작업을 전개하게 했다.
워이하이 시위, 시정부가 현장 구조를 긴급 조직하고 안건 정찰과 사후 처리 작업을 전개했으며 조난자 가족 및 한국 주중 외사기구들에 향해 적시적으로 상황을 통보했으며 가족의 주장을 알아봤다.
정찰 조사에 따르면 이 버스는 경유차로서 워이하이 공공교통 집단 관광 임대 분공사(威海公交集团旅游出租分公司)에 속하며 워이하이 중스 한국 국제 학교(威海中世韩国国际学校)가 임대하여 학생들을 운송하고 있었다.
이 버스 규정 탑승인수는 37명인데 안건 발생시 실제 탑승인수가 13명이었다.
버스 발화 부위는 버스 객실내부 왼쪽 앞부위, 기사 좌석 뒷부분 바닥에 위치했는데 기사 좌석 부근 연소 잔유물중에서 라이터 방풍 커버 한 점, 현장 여러개 연소 잔유물에서 휘발유 잔유물성분을 채취했다. 이에 따라 차내 전기합선 혹은 교통사고에 따른 화재 유발 가능성을 배제했다.
정찰조사에 따르면 충워이즈가 초과근무 보조금, 야간 근무비 발급을 중지하여 그의 노임 수입이 급감한 결과 불만을 품고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입하고 차에 오른후 안건 발생일에 차내에서 방화행위를 감행했다.
현재 사후 처리 작업이 질서있게 진행중이다.
中新网威海6月2日电 (杨兵 张玉雷)2日,威海“5.09”客车放火案侦办和善后处置工作情况新闻发布会在威海召开。据通报,在公安部指导下,经山东省公安厅、威海市公安局缜密侦查,查明威海“5.09”客车起火是一起人为实施的放火案件,该车司机丛威滋实施了这起个人极端严重暴力犯罪案件并在作案中死亡。
2017年5月9日8时59分,车牌号为鲁K49167的大客车行驶到威海市环翠区陶家夼隧道内起火燃烧,车上11名儿童不幸遇难,司机丛威滋当场死亡,随车女教师经抢救无效离世。
事件发生后,中央领导高度重视。山东省委、省政府第一时间做出部署安排,迅速派出事故调查组赴威海开展工作。威海市委、市政府紧急组织现场救援,开展案件侦办和善后安抚工作,与遇难者家属及韩国驻华外事机构及时通报情况,了解家属诉求。
经勘查检验,该客车为柴油客车,隶属威海公交集团旅游出租分公司,被威海中世韩国国际学校租用接送学生,核载37人,案发时实载13人。客车起火部位位于客舱内左前部、司机座椅后侧地板处,在司机座椅附近燃烧残留物中提取到打火机防风罩1枚,现场多处燃烧残留物检测出汽油残留物成分。排除车内电气短路或交通事故引发火灾。
经侦查调查,丛威滋因短时间内加班补助、夜班费被接连停发,致使其工资收入骤减,而心怀不满,遂从加油站购买汽油并携带上车,于案发当日在车内实施放火行为。
目前,善后工作正在有序进行。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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