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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하이테크산업 거물-샤오미공사(小米公司)가 이미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통했다. 이는 현재 그들이 주로 현지 소매합작 파트너를 통해 한국에서 상품을 판매하던 샤오미공사가 머지 않아 한국 시장에 직접 진입함을 표명한다.
6월 8일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이 홈페이지를 통해 샤오미는 공기 정화기와 전기 킥보드 등 각종 상품 판매를 추진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공사는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에 관련한 내용은 발포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샤오미 상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체는 “한국어 홈페이지는 샤오미가 직접 개통한 것이지만 사실상 테스트 판본에 더욱 가깝다.”고 말했다. 현재 이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온라인 상품 구입을 허가하지 않았다.
비록 중국에서의 영향력이 거대하지만 샤오미공사는 아직 한국에서 상품을 직접 발포하지 않았다. 한국 소비자들은 정식 소매업체 혹은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샤오미 관계자는 참고소식망-출해기(参考消息网-出海记) 기자를 보고 샤오미는 2016년 3월 요우미(Youmi)와 코마(Koma) 등 두개 마케팅업체를 통해 한국에서 생태사슬 상품을 판매했다고 소개했다.
샤오미망이 정식으로 한국어판을 개통한 것은 한국 소비자들의 생태 사슬 상품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인터넷에서 공식 판매업체 정보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그들은 하직 휴대폰 차원 소식은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 옵서버는 샤오미가 한국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그 원인은 삼성전자 혹은LG전자와 특허 분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韩媒称,中国科技业巨头小米公司已经开通了韩语的官网,表明目前主要通过本地零售合作伙伴在韩国销售产品的小米公司可能在不久的将来直接进入韩国市场。
据韩联社6月8日报道,通过该网站,小米推销各种产品,包括空气净化器和电动滑板车。然而,该公司并没有发布有关智能手机或笔记本电脑的内容。
韩国销售小米产品的零售商说:“(韩语网站)是小米直接开通的,但它更像是一个测试版。”该网站目前不允许用户在线购买产品。
尽管在中国的影响力巨大,但小米公司尚未直接在韩国发布产品。韩国的消费者只能通过正式的零售商或通过海外的在线购物平台购买。
小米相关人士向参考消息网-出海记记者介绍,小米在2016年3月通过Youmi和Koma两家分销商在韩国售卖生态链产品。小米网正式上线的韩文版本是为了帮助韩国消费者更加了解生态链产品,同时也在网站上说明了官方分销商信息。目前没有手机方面的消息。
不过业内的观察家表示,小米是否会在韩国销售智能手机仍然是不确定的,因为它可能会与三星电子公司或LG电子公司产生专利纠纷。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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