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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홍콩 도쿄를 초과 아태지구 생활원가 최고 도시, 서울과 상하이가 각기 제3,제4위

 홍콩이 아태지구 생활원가 최고 도시

직원 대외 파견 원가가 줄곧 국제회사들이 고려하는 중점으로 됐다. 6월 7일 미국 경제사이트CNBC 보도에 따르면 홍콩이 이미 도쿄를 초과하고 아태 지구 생활 원가 최고 도시로 됐다.

ECA 인터내셔널(ECA International) 국제인력자원기구가 공포한 최신 글로벌 직원 대외파견 생활 원가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범위에서 생활원가 최고도시는 여전히 앙골라 수도 루안다(Luanda)라고CNBC 가 말했다.

이는 앙골라 국내 생산수준이 낮아 절대다수 상품을 국외에서 수입해야 하기 때문이며 앙골라의 풍부한 석유 자원도 대량의 외국인들의 이 도시 생활을 초래하여 이 나라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게 만든 결과이다.

그리고 홍콩이 지난 7년래 랭킹이 점차 상승하고 올해는 처음으로 도쿄를 초과하여 생활원가 제2높이 도시로 됐으며 도쿄가 글로벌 제7위에 위치하게 됐다.

리 쿠에인(Lee Quane) ECA아시아 지구 주관은 홍콩달러가 미국 달러와 연결하고 있는 실정에서 미국 달러가 강세로 되고 있어 홍콩달러가 대부분 주요 화폐와의 환율이 상승하면서 ‘홍콩의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높이 치솟게’했다고 말했다. 그외 조사는 또 홍콩과 싱가포르에 파견된 직원 노임 및 복지 등이 각기 2%와 6%로 지속적으로 하락했음을 과시했다.

ECA는 글로벌 464개 도시 생활원가를 비교했는데 주요 지표는 식품잡화, 요식업, 레저활동, 복장과 일반 서비스차원 지출을 비교했다. 그리고 집세, 공공사업, 차 구입과 학비 등 지출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중 아태 지구 생활원가 랭킹이 최고인 25개 도시들이 동아에 집중되어 있다. 홍콩과 도쿄가 각기 제1위와 제2위를 차지한 외 한국 서울이 제3위이고 상하이가 제4위에 위치했다.

그외EU탈퇴 영향을 받아 영국 파운드환율이 대폭 하락한 것도 런던이 글로벌 생활원가 최고 100강에서 나오게 했다. 런던의 올해 랭킹은 제132위로 하락했다.


员工的外派成本一直是跨国公司考量的重点,据美国财经网站CNBC 7日报道,香港已经超越了东京,成为亚太地区生活成本最高的城市。

CNBC称,国际人力资源机构ECA International公布的最新全球外派员工生活成本调查显示,在全球范围内,生活成本最高的依然是安哥拉首都罗安达。这是由于安哥拉国内生产水平低,绝大多数商品需要从国外进口,安哥拉丰富的石油资源也引来大批外国人来这里生活,导致该国物价居高不下。

而中国香港在过去7年来,排名逐步上升,今年首次超过东京,成为世界生活成本第二高的城市,东京位列全球第七。

ECA亚洲区主管奎恩称,因为港币与美元挂钩,由于美元走强,因此港币对大部分主要货币的汇率上升,“推高了香港的商品和服务价格”。此外,调查还显示外派至香港和新加坡的员工薪酬以及福利等持续下降,分别比去年下降了2%和6%。

ECA对全球464个城市的生活成本进行了比较,主要指标是食品杂货、餐饮、休闲活动、服装和一般服务上的支出,但不包括房租、公用事业、购车和学费等开支。

榜单中亚太生活成本排名最高的25个城市集中在东亚,除香港和东京位列第一、第二外,韩国首尔排在第三位,上海排名第四。

另外,受脱欧影响,英镑汇率大跌,这也使得伦敦跌出全球生活成本最高的前100名之列,今年的排名降至第132位。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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