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모금’ 범죄에 연루된 ‘터널버스’프로젝트

놀라운 출품으로부터 질의를 경력한후 ‘터널버스’교통 도구 희극이 마침표를 찍고 경찰은 현재 ‘터널버스’배후의 투자측인 팡화잉카이라이 자산관리 윻산공사(方华赢凯来资产管理有限公司)에 대해 불법 모금활동 혐의를 조사했다.

경찰의 통보에 따르면 투자자가 신고한 베이징 화잉카이라이 자산 관리유한공사의 불법 모금활동 상황에 대해 베이징시 공안국 둥청분국(北京市公安局东城分局)은 고도로 중시하고 법에 따라 입건정찰을 진행하면서 조사와 증거 파악 작업을 적극 전개했다.

2017년 6월 28일, 29일, 30일 경찰은 선후로 바이모씨(白某某) 등 32명 범죄 피의자들을 붙잡고 관련부서에 넘겼다. 바이모는 허베이성 싱타이시(河北省邢台市人)인으로서 47세이다.

2016년 8월 당시 버스철도 1호 시험차가 친황다오 베이다이허(秦皇岛北戴河)에서 시험 운행을 할때 여론의 거대한 주목을 받았다. 민간 발명가 숭여우저우(宋有洲)는 더구나 터널버스의 대부 호칭을 받았다. 처음에 소개에 따르면 ‘터널버스’는 신형 교통 도구로서 도시 교통 체증을 완화시킬수 있으며 고객 탑승량은 보통 교통도구의 몇십배에 달하고 자동차와 서로 간섭이 없으며 전력으로 추진되어 에너지 절약과 환보를 할 수 있다고 하여 도시 교통 체증의 곤혹을 겪는 중국인들로 말하면 그야말로 눈부신 사물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꿈같은 이른바 자주적 창조 혁신을 했다는 교통도구가 그 후 테스트 도로 구간에서 300m를 운행했다. ‘중국 원천적 창조’라는 이 ‘위대한 발명’, ‘국가 중대한 전략적 신흥 산업’이라는 위대한 발명이 곧바로 시행하게 된 이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 전리국(国家专利局,특허관리국)사이트에 나타난 내용은 이 ‘입체 고속도 버스’가 아직도 ‘실제 심사 청구를 대기’에 처했다는 메시지였다.

그 뒤 어떤 사람은 터널버스는 한차례 위장을 한 금융사기극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종합실험은 일방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사기술로서 민간과학으로 위장하고 아무런 혁신 창조내용도 없었으며 황다오 현지 정부는 지난달 허베이성 베이다이허(河北省北戴河)에 위치한 터널버스 테스트궤도를 뜯어내기 시작했다. 

숭여우저우와p2p재산관리 업무를 주관하는 화잉카이라이(华赢凯来)가 합작으로 버스철도 과기공사(巴铁科技公司)를 설립했다.

화잉카이라이공사가 ‘터널버스’프로젝트 투자 재산 관리 상품을 판매하면서 투자최하선은 100만 위안이며 연 수익률이 12%에 달한다고 말했다.

‘터널버스’프로젝트 배후 투자측으로서 베이징 화잉카이라이 자산관리 유한공사(화잉카이라이)는 일찍 환구시보에 의해 ‘차세대e주보 (e租宝)’라는 질의를 받았다.

얼마후 이 공사는 ‘지불위기’가 출현했는데 이 위기에 투자자 4만 며명이 연루됐으며 지불하지 못한 금액이 48.86억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화잉카이라이 공사는 여러 지방에 프로젝트 입건 공사를 설치하고 정부의 ‘PPP프로젝트’명의로 모금을 진행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다수가 ‘터널버스’와 마찬가지로 입안도 하기 전에 벌써 결손상태에 처했다. 그리고 화잉카이라이 공사는 여러 프로젝트중 ‘자아융자 자아 담보’를 진행했다.

2017년 5월 20일 화잉카이라이는 처음으로 구체적인 지급 방안을 제출했는데 그 중에는 우선 1%지급, 부동산 지급 및 실물 지급 등 방식을 포함했는데 투자자들의 질의를 당했다.

베이징 경찰측에 따르면 관련 작업 진전 상황을 모두 적시적으로 통보하며 경찰은 법에 따라 최대한으로 투자자 권익을 보호하게 된다.

현재 새로운 수단을 이용하는 금융 사기사건이 끊임없이 출현하며 온라인 인터넷의 분부신 발전이 온라인 금융 감독을 과학기술 발전이 조금 낙후한 상황에서 ‘터널버스’사기극도 투자자들에게 또 한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在经历了惊艳问世到质疑后，“巴铁”闹剧画上了句话，警方目前针对“巴铁”背后的投资方华赢凯来资产管理有限公司涉嫌从事非法集资活动进行调查。

警方通报，针对有投资人举报北京华赢凯来资产管理有限公司从事非法集资活动的情况，北京市公安局东城分局高度重视，依法立案侦查，积极开展调查取证工作。2017年6月28日、29日、30日，警方先后将白某某(男，47岁，河北省邢台市人)等32名犯罪嫌疑人抓获归案。

2016年8月份，当时巴铁1号试验车在秦皇岛北戴河试运行的时候受到了舆论极大的关注，民间发明家宋有洲更是被称为巴铁之父。最初，据介绍，“巴铁”是一种新型的交通工具，可以缓解城市交通拥挤，载客量是普通公交的几十倍，且与汽车互不干扰，并且采用电力驱动，节能环保，这对于受够了城市交通拥挤的国人来说确实赚足了噱头。

但这种梦幻般的据称是拥有自主创新的交通工具，随后仅在测试路段直线运行了300米。巴铁，这项被誉为“中国原创”的伟大发明，“国家重大战略新兴产业”，即将上马的项目,国家专利局官网显示的却是，“立体快巴”专利还处于“等待实审请求”字样。随后就有人指出，巴铁，是一场伪装的金融骗局。综合试验，只是单方面吸引投资的噱头，利用民间科学作伪装，并没有任何创新性可言。而且秦皇岛当地政府并不知情，上月，位于河北省北戴河的巴铁测试轨道开始拆除。

宋有洲与主营P2P理财业务的华赢凯来合作，成立了巴铁科技公司。华赢凯来售捆绑了“巴铁”项目的投资理财产品，并且号称，100万元起投，年化收益率12%。

作为 “巴铁”项目的幕后投资方，北京华赢凯来资产管理有限公司(以下简称“华赢凯来”)曾经被被《环球时报》质疑为“下一个e租宝”，不久即发布公告称爆发兑付危机，涉及4万多名投资人，未兑付金额达到48.86亿元。 

华赢凯来公司在多个地方成立项目公司，再以政府“PPP工程”的名义集资。这些项目大多与“巴铁”一样，尚未立项或者处于亏损状态。而且华赢凯来公司在许多项目中进行“自融自担”。

 2017年5月20日，华赢凯来首次披露具体兑付方案，包括率先兑付1%、房产兑付以及实物兑付等多种方式，却再遭投资人质疑。

北京警方表示，相关工作进展情况将适时予以通报，警方将依法最大限度保护投资人的合法权益。

目前，利用新的手段的金融诈骗层出不穷，互联网日新月异的发展让互联网金融的监管在科技的发展下有些滞后，这次“巴铁”的骗局也给投资者又上了一课。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