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유전자 편집견 ‘룽룽(龙龙)’이 ‘대리임신견’의 젖을 먹는 장면
중국 관영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과학자팀이 체세포 복제 기술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 유전자편진의 복제견을 육성해냈다.
7월 6일 스페인 에페사(EFE)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팀 책임자이며 중국과학원 광저우 생물의약과 건강 연구원 연구원인 라이량쉐(赖良学)은 에페사 취재에서 “체세포 복제기술과 유전자 편집기술을 하나로 결합하는 것은 매우 선진적인 기술시험이다. 중국이 연이어 유전자 편집원숭이,유전자 편집 견을 육성했다. 대형 동물 질병 모형 비축에서 중국은 이미 세계 선두에서 걷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량쉐의 연구팀은 가장 선진적인 유전자편집 기술CRISPR/Cas9를 이용하여 세계 최초 아테롬성 동맥경화 질병 모형견‘핑궈(苹果)’를 성공적으로 육성했다.
그 다음 연구팀은 또 비글견(Beagle)애플의 복제견 ‘룽룽(龙龙)’을 육성했다.
‘룽룽’은 중국 최초의 완전하게 자주적으로 육성한 체세포 복제견이며 또 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의 복제견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첫번째로 견체세포 복제기술을 장악한 국가이다. 견 즉 개는 과학계가 복제가 가장 힘든 동물의 하나로 본다. 이것은 개 체세포 복제 기술에 여러가지 병목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 영역의 기술이 이에 앞서 줄곧 한국이 독점했다.
랴이량쉐와 그의 동료들의 노력 성과가 중국을 두번째로 독립적으로 견체세포 복제 기술을 장악한 국가로 되게 했으며 한국의 독점을 타파하게 했다.
CRISPR기술을 이용하여 생물의DNA 서열을 편집과 수정을 함으로서 암 등 복잡한 질병에 대해 치료 효과를 발생하게 한다.
라이량쉐는 견복제 기술 성공을 취득한후 사람들은 수요에 근거하여 ‘맞춤형 제조’를 하게 되며 의료용 실험견을 육성할 수 있고 개의 유전자를 제거 혹은 주입하여 개 후각을 더욱 영민하게 근육을 더욱 발달하게 하여 이상적인 경찰견 혹은 수색견 등 작업견으로 되게 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그들이 여러종 질병모형견과 기능유전 편집견을 개발하여 견 복제기술의 상업화 서비스를 추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据中国官方媒体报道,一个中国科学家团队利用体细胞克隆技术,培育出了世界首例基因编辑克隆犬。
据埃菲社7月6日报道,该科研团队负责人、中国科学院广州生物医药与健康研究院研究员赖良学对埃菲社说:“将体细胞克隆技术与基因编辑技术结合在一起,是非常先进的技术尝试。中国相继培育出基因编辑猴、基因编辑犬。在大动物疾病模型制备上,中国已走在世界前列。”
报道称,赖良学带领的科研团队,利用最先进的基因编辑技术CRISPR/Cas9,成功培育出世界首例动脉粥样硬化疾病模型犬“苹果”。之后,科研人员又培育出比格犬“苹果”的克隆犬“龙龙”。“龙龙”是中国首例完全自主培育的体细胞克隆犬,也是世界首例基因编辑克隆犬。
报道称,韩国是第一个掌握犬体细胞克隆技术的国家。犬被科学界认为是最难克隆的动物之一。这是因为犬体细胞克隆技术存在多个瓶颈,而该领域的技术此前一直被韩国垄断。赖良学和同事们的努力成果,使中国成为第二个独立掌握犬体细胞克隆技术的国家,从而打破了韩国的垄断。
利用CRISPR技术可以对生物的DNA序列进行编辑和修改,从而对癌症等复杂疾病产生疗效。
赖良学表示,克隆犬技术取得成功后,人们可以根据需要进行“定制”,培育出医用实验犬,还可以敲除或敲入犬的某个基因,让犬嗅觉更灵敏、肌肉更发达,使其成为理想的警犬或搜救犬等工作犬。
报道称,科研人员表示,他们还将进一步开发多种疾病模型犬和功能基因编辑犬,以推动犬克隆技术实现商业化服务。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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