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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박근혜 옥중 괴상한 행위, 벽을 마주하고 중얼중얼, 법원에서의 괴상한 웃음

박근혜

일련의 국정농단 추문에 말려들어 탄핵을 당한 박근혜 한국 전 대통령이 최근들어 이상한 행동거지가 출현해 그녀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출현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외계의 의심을 유발했다.

7월 12일 한국 코레아 타임스(The Korea Times)영어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는 박근혜가 경기도 의왕시의 서울 구치소안 혹은 법정심문기간에 모두 괴이한 행동이 출현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러한 행위가 동정심을 얻어 그녀의 징벌을 피하기 위해 세심하게 계획한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최근의 상황은 박근혜가 원래 7월 10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여 심문을 받아야 하지만 출현하지 않았다. 그녀의 채명성 변호사는 법정에서 박근혜가 왼발을 다쳐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채명성은 박근혜가 7월 7일 한 차례 심문을 받기전에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채명성은 박근햬가 한 주일새 네번 심문을 경력했기 때문에 정신과 건강상황이 엄중하게 쇠약해졌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치소의 관리원은 박근혜가 벽을 마주하고 중얼중얼하면서 터무니 없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관리원은 원래 그녀가 기도를 드리는 줄로 알았지만 그녀의 말은 한국어도 영어도 아니였다.고 말했다.

박근혜는 또 기억력 감퇴 조짐도 출현했다. 그녀가 구치소에서 변호사 및 보좌관과 대면했을때 항상 만나는 보좌관의 이름을 기억 못하는 듯했다. 또 한번은 그녀가 식사를 끝낸후 또 밥을 더 달라고 했다.

6월 13일 심문에서 박근혜의 변호사 유영하가 전문화 체육관광부 장관 유진룡과 변론을 할때 박근혜가 갑자기 웃었는데 이는 한때 일국의 일인자였던 전 대통령의 보기 드문 행위였다.

또 한번 심문시 그녀는 20분동안내 쉴새없이 그림을 그리고 지워버린후 지우개 기루를 긁어 모으고 다시 물티슈로 손을 닦았다.

한 심리학자는 3월말부터 구속된 박근혜는 이미 피의자로 된 현실 접수를 거절하는 듯했다. 이 심리학자는 그녀의 행위에 ‘정신상처의 명확한 조짐’이 있다며 한 사람의 사회적 지위가 갑자기 개변되면 이러한 상황이 출현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근혜를 받대하는 한 국회의원은 그녀의 행위는 ‘교활한 음모’라면서 그녀의 지지자들에 영향을 주고 친박의 자유한국당을 독촉하여 사법 기소를 받지 않게 하려는 술수라고 말했다.


韩媒称,卷入一连串贪腐丑闻而被弹劾的韩国前总统朴槿惠最近举止异常,引发外界怀疑她精神状态是否出现问题。

据《韩国时报》网站7月12日报道,目击者说,朴槿惠在京畿道义王市的首尔看守所内或在庭审期间都出现怪异举动。但是有人相信这些行为可能是精心算计的,以博取同情并帮助她逃避惩罚。

最近的情况是,朴槿惠本应于10日在首尔中央地方法院出席庭审,但她并未现身。她的律师蔡明星在庭审上说,朴槿惠左脚受伤肿起。蔡明星说,朴槿惠是在7月7日出席上一场庭审之前受伤的。

蔡明星说,朴槿惠的“精神和健康状况严重衰弱,因为她一周内经历了4次庭审”。

报道称,看守所的管理人员据报听见朴槿惠对着墙壁胡言乱语。管理人员原以为她在祷告,但她说的既不是韩语,也不是英语。

朴槿惠也出现记忆力减退的迹象,当她在看守所里与律师及助理会面时,她似乎忘了经常见面的一名助理的名字。还有一次,她在用完餐后刚过了30分钟,就又要求另一餐。

报道称,在6月13日的庭审中,当朴槿惠的辩护律师柳荣夏在与前文化体育观光部官员俞镇龙辩论时,朴槿惠突然失笑,这是曾贵为一国之尊的前总统罕见的行为。

还有一次庭审时,她在20分钟内不停地乱画,擦掉之后又用手将橡皮粉末聚在一起,然后用湿纸巾擦手。

据一位心理学家说,自3月底被拘押的朴槿惠似乎拒绝接受已成为阶下囚的现实。他说她的行为具有“精神损伤的明确迹象”,并表示当一个人的社会地位突然改变,出现这种情况并非不正常。

不过,一位反对朴槿惠的议员说,她的行为是个“狡猾的计谋”,企图影响她的支持者并促使亲朴的自由韩国党将此做为可能使她免于司法起诉的伎俩。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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