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맑기로 이름난 한국 남부의 지이산

한국 지리 애어(Jiri Air) 통 포장 공기

근일 한국 경상남도 도청은 현지 지이산의 자연자원을 개발하여 청신한 통포장의 공기를 대량 생산하게 되는데 수출 시장은 스모그 고통을 깊이 겪는 중국과 인도를 겨냥하고 있다.

한국 하동군이 출시한 통포장 공기상품은 ‘지리 애어(Jiri Air)’라고 부르는데 도청이 캐나다 바이탤리티 애어회사(Vitality Air)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에 따르면 통안의 기체는 해발 700～800m 되는 지이산 삼림에서 수집하고 있다. 한통의 용량은 8L이며 한번에 1초씩 흡입하며 총체로160차 흡입할 수 있고 유효기는 3년이다.

‘지리 애어’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즉 공기통 덮개위에 설치한 마스크를 빼내고 코에 대면 내부의 기체를 흡입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 책임자는 현재 생산하는 통 공기는 주로 편백(扁柏)냄새가 난다. 이후에 여성, 노인과 학생 등 같지 않는 계층의 취향에 따라 녹차, 초본, 매화향기의 공기를 생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이산은 한국 남부에 위치했는데 공기가 맑아 한국이 이름난 관광명소로 되고 있다. 지리산 공기 개발을 위해 하동군은 지난해 9월 경남 과학기술대 환경 측정 검사 센터에 현지 공기에 대한 전업 감정을 의뢰했다. 결과 하동군 공기중 미세미립물 농도가 대기환경 표준치에 비해 낮으며 ‘청결공기’임이 인정됐다.

이 프로젝트 개발원에 통공기 개발업체 대표 황병욱은 공장 준공식에서 “전세계가 모두 스모스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대배경에서 나는 공기 산업이 전망이 밝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 통 공기의 판매가는 얼마나 될까? 프로젝트 책임자는 현재 상품 정가는 15000원(90위안 인민폐)이며 매일 1천내지 2천 통을 생산하기로 계획하고 7월 중반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것으로 예기했다. 그때가 되면 한국 4천여개 약방, 10개 주요한 관광명소 및 여러 개 매장들에서 모두 이 상품을 살 수 있게 된다.

이 책임자는 계속하여 통공기는 초반단계에 주로 한국 약국에서 판매하며 한국 국내 반응을 관찰한 후 다시 중국, 인도와 중동 등 해외 국가들에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청은 이 품종의 공기 상품의 효익과 전망을 밝게 전망하고 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리애어’는 자연 자원의 상품화 대표적 사례이며 청신한 공기가 대량의 관광객들의 하동군 관광을 흡수하며 전세계가 하동군을 알게하는 계기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还记得雾霾天肆虐时，微信群流传的戳国外快递泡泡包装吸空气的段子吗？

喜大普奔，体(nao)贴(dong)入(da)微(kai)的韩国庆尚南道河东郡政府宣布，将开发当地智异山的自然资源，大批量生产清新空气罐，出口市场瞄准了深受雾霾之苦的中国和印度。

韩国河东郡推出的空气罐名叫“Jiri Air”，由郡政府与加拿大Vitality Air公司共同开发。这个项目的负责人告诉国际君，罐内气体收集于海拔700到800米的智异山森林。每罐产品容量为8L，每次吸1秒，一共可以吸160次，有效期为3年。

“Jiri Air”的使用方法比较简单，只需拔出藏在空气罐瓶盖上的口罩，将其对准鼻子就可以吸入内部气体。

这名项目负责人说，目前生产的空气罐主要为扁柏味道，以后会针对女性、老人、学生等不同人群的喜好，开发添加有绿茶、草本、梅花香味的空气。

智异山位于韩国南部，空气清新，是韩国有名的旅游景点。为对智利山空气进行开发，河东郡去年9月委托庆南科技大学环境测定检验中心对当地空气开展了专业鉴定。结果显示，河东郡空气中的细颗粒物浓度远低于大气环境标准值，是“清洁空气”。

谈起启动该项目的原因，空气罐开发商代表黄秉旭在工厂竣工仪式上说：“全世界都被雾霾侵扰，在这种大背景下，我认为空气产业很有前景”。

这个罐罐要卖多少钱呢？项目负责人说，目前产品定价为15000韩币(约合人民币90元)，计划每天生产1000至2000罐，预计7月中旬在韩国正式开售，届时在韩国4000多家药店、主要的10处观光景点及多家卖场都可以买到该产品。

这名负责人还说，空气罐初期主要在韩国药店内销售，先看一下韩国国内的反应，再慢慢将产品出口到中国、印度、中东等海外国家和地区。

河东郡政府相当看好这款空气产品的效益和前景。河东郡守尹尚基说，“Jiri Air”是将自然资源商品化的代表性实例，清新的空气将会吸引大批游客来河东旅游，为全世界了解河东郡创造契机。

据韩国环境部空气质量综合预警中心今年4月发布的数据，今年1至3月韩国大气中的细颗粒物浓度(PM2.5)为32微克/立方米，与2015至2016年同期相比增加2微克/立方米，为2015年初以来最高。

民调机构盖洛普韩国6月发布的民调结果显示，逾八成韩国民众因雾霾天气感到生活不便，使用空气净化器的家庭十年间增加1.5倍。从地区来看，首尔、仁川和京畿等地居民尤为感到生活不便。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