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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태양계 정복계획’공포, 달, 화성 및 목성 탐지


 중국의 ‘태양계 정복계획’

중국이 2030년전 태양계연구 계획을 공포했다. 즉 2020년에 화상을 탐색하며 2030년에 화성 토양 채취까지 그리고 지구 근접 소행성을 연구하며 목성의 위성과 천왕성을 탐측하는 것이다.

7월 12일 ‘중국이 태양계 정복 계획 선포’라는 제목으로 러시아의 ‘로시스카야 가제타(:Rossiyskaya Gazeta)’의 보도에 따르면 6월에 베이징에서 거행되는 2017년 글로벌 우주 비행탐색 대회가 상술한 소식을 전했다고 미국‘오펀 스페이스 월드(OpenSpaceWorld)’잡지의 소식이 발표했다.

중국 화성탐측프로젝트의 한 전문가는 중국이 태양계의 최대 행성 목성에 대해 역시 매우 흥취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현유 자료에 따르면 목성의 지름은 수성의 근 3배이며 또 최대질량의 태양계 행성이기도 하다. 과학자들은 목성이 혹시 역시 원시 형태의 생명체 혹은 적어도 생명체가 존재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목성 탐측 임무에는 그의 빙상, 지형지리 면모와 구조를 포함하며 향후의 연구를 위한 준비도 포함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달 프로젝트는 계속 추진중이다. 창어(嫦娥)5호 탐지기는 올해 후반 달 출정 그리고 일부 달 토양 샘플을 가지고 올 계획이다. 그 다음 중국은 또 달에 적어도 3개 탐지기를 발사할 계획인데 그의 임무는 주로 달 남북극 탐지와 달 표면에서의 각종 실험 진행이다. 

보도에 따르면 유인우주 비행을 언급할때 중국의 목표는 자기의 유인 궤도 우주 정거장 발사이다. 2019년 창정(长征)5호 탑재 로켓으로 유인 우주 정거장 핵심실을 발사하게 된다.

이 목표를 위해 중국은 최근간 10~12명의 우주조종사 양성을 시작했는데 그 중 적어도 여성이 2명이 포함된다. 동시에 모든 우주 조종사들을 비행사들 가운데서 뽑는 것이 아니며 일부 과학자도 수요된다.

중국인 달 착륙 사례에 관련해 이 계획의 시간은 2030년보다 더 이르지는 않는다. 이를 위해 미국 토성 5호와 비슷한 중형 탑재 로켓을 반드시 연구해야 한다. 이는 무게가 140t을 탑재할 수 있는 창정 9호 로켓일것으로 예기된다.

더욱 먼 미래 중국은 혹시 또 달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이에 수요되는 산소를 달 토양에서 채취할 방침이다.


中国公布2030年前的太阳系研究计划:打算到2020年探测火星,到2030年取回火星土壤;还将研究近地小行星,探测木星的卫星和天王星。

《俄罗斯报》7月12日发表题为《中国宣布征服太阳系计划》的报道称,据《太空新闻》杂志消息显示,从6月份在北京举行的2017年全球航天探索大会传来了上述消息。

中国火星探测工程的一位专家强调,中国对太阳系最大行星——木星也很感兴趣。

现有资料显示,木星的直径是水星的近3倍,也是质量最大的太阳系行星。科学家推测,木星上也许有原始形态的生命体或者至少是生命体存在过的痕迹。木星探测任务包括分析其冰盖、地形地貌和构造,为今后的研究做准备。

报道称,中国的探月工程将继续推进。嫦娥五号探测器计划今年下半年将出征月球,并带回一些月球土壤的样本。此后,中国还打算向月球至少发射3个探测器,其任务主要是月球南北极的探测和在月球表面进行各种实验。

报道称,谈到载人航天,中国的目标是发射自己的载人轨道空间站。2019年用长征五号运载火箭发射载人空间站核心舱。为这一目标,中国近期将开始培训10-12名航天员,其中至少有2名女性。同时,远非所有的航天员都是从飞行员中挑选,还需要一些科学家。

至于中国人登陆月球一事,计划时间不会早于2030年。为此应研制类似美国土星5号的重型运载火箭。预计这将是能载重140吨的长征9号运载火箭。在更遥远的未来,中国也许会建设月球基地,所需氧气拟从月球土壤中制取。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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