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김치를 바르는 장면
한국에서 김치가 공인받는 건강 식품이다. 그런데 근일 한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성과에 따르면 김치중에 함유된 유산균이 잔주름을 개선한다며 바른후 미용 및 스킨캐어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팀은 계속하여 “다년후 혹시 노벨상을 취득할 수도 있다. 이것은 중대한 발견이다.”고 말했다.
일본 매체가 인용한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성과는 신희순 한국 식품연구원 미생물 연구소 박사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7월 4일 이 연구팀은 나노미터 급 김치 유산균 ‘nF1’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팀은 나노미터급 김치 유산균은 원래 유산균을 작게 변화시킨후 세균 처리를 실시하고 분말상태 원료’식물유산균’을 분리 및 가공 개발해 낸것이라고 표시했다.
연구팀은 사실 확인을 거처 나노미터급 김치 유산균 흡수 2주일후 혈액중에 함유된 면역력 응답을 조정하는 ‘시토카인(Cytokine)’ 증가량을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때문에 출현하는 잔주름과 수분 유실 등 피부손상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nF1’은 각종 식품중 단독적인 작용 역할을 발휘할 수 있으며 건강식품과 화장품시장의 원자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년후 노벨상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한가지 중대한 발견이다.”
일본 네티즌들이 분분히 비아냥했다.
‘한국인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잘한다.’
‘고추를 피부에 바르면 어떻게 될것으로 생각하는가?’
‘일반적으로 말하면 염증이 발생할 것이다.’
‘김치를 만드는 할머니의 손을 보면 알수 있다.’
‘노벨상과 가장 가까운 뇌 과학자들이 그들의 말을 들으면 매우 거북할 것이다.’
在韩国,泡菜被公认为健康食品。但近日韩国某研究团队发表研究成果称,泡菜中所含的乳酸菌有助于改善细纹,涂抹后有美容护肤功效。并宣称,“多年后,或能获诺贝尔奖,这是一个重大发现。”
据日媒报道,据韩媒称,此研究结果是由韩国食品研究院微生物研究所申熙顺(音译)博士研究团队发表的。
该研究团队7月4日发表称,开发出了纳米级泡菜乳酸菌“nF1”。研究团队表示,纳米级泡菜乳酸菌是使原来的乳酸菌变小,然后实施细菌处理,分离粉末状原料“植物乳杆菌”,并加工、开发出来的。
该研究团队称,经事实确认,吸收纳米级泡菜乳酸菌2周后,血液中所含的调控免疫力应答的物质“细胞因子”(cytokine)增量,若涂抹到皮肤上,可防止因紫外线产生的细纹和水分的流失等皮肤损伤问题。
该研究团队称,“此次开发的‘nF1’,可在各类食品中扮演发挥单独作用的角色,期待可以作为健康食品和化妆品市场的原料被广泛使用。”
“多年后,或能获诺贝尔奖,这是一个重大发现。”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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