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쌀의 대 중국 수출 비준 얻어

7월 20일 미국 농업부는 중국 정부와 미국산 쌀의 대 중국 수출에 관련해 협의를 달성했다고 선포했다.

7월 2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日本经济新闻)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중미 양국은 7월 19일 장관급 전면경제 대화를 거행했지만 무역 불균형 제거 조치에 대해 협의를 달성하지는 못했으며 공동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양구은 이에 앞서 미국쌀의 대 중국 수출에 대해 장기간 담판을 전개하고 20일 최종 결정을 내렸다. 실제 출하는 중국측의 검역 수속등을 거쳐야 하며 수출 시작 시간은 아직 미결이다.

손니 퍼듀(Sonny Perdue) 미국 농업부 장관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것은 중국과 10여년 시간을 들여 취득한 성과이다. 협의는 미국쌀 생산자들에게 이롭게 된다.”고 말했다.

손니 퍼듀는 7월 19일의 중미 경제 대화에 참가했다. 그러나 이날 미국측이 발표한 성명은 5월에 확정한 미국산 쇠고기의 대 중국 수출 재개 등 무역을 언급했을뿐이다.

중미 무역 관련인사에 따르면 7월 19일 경제대화 결속후 쌍방은 쌀의 대 중국 수출에 관련한 검역 수속에 대해 최종 담판을 전개했다.

미국 농업부 숫자에 따르면 중국은 글로벌 최대의 쌀 생산대국이다. 그러나 소비량 증가에 따라 2013년이후 최대 수입대국으로 발전했다. 중국의 2016년 쌀 수입량은 약 500만t에 도달한 것으로 인정되고 미국 쌀 생산자들은 중국시장 개척을 절박하게 희망하고 있다. 

CNN세계 거리 미식도시, 홍콩 10위권 진입, 베이징도 랭킹에 등장

CNN이 ‘세계거리 미식도시 평가’발포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맛좋은 거리 미식의 도시들에 대해 랭킹을 편집했는데 입선 도시들에는 유럽, 아시아,미주대륙이 포함됐으며 홍콩과 베이징이 각기 제7위와 제23위에 평가됐다.

7월 17일 타이완 연합뉴스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리스트 10위권 도시들로는 10.카이로(Cairo), 9.멕시코시티(Mexico City), 8. 발리섬(Bali Island), 7.홍콩(Hong Kong), 6이스탄불(İstanbul), 5.뉴올리언스(New Orleans), 4더반(Durban,남아공),3.호놀룰루(Honolulu), 2.도쿄(Tokyo)),1.방콕(Bangkok)이다. 

이 리스트중 태국 방콕이 수많은 같지 않는 종류를 소지함으로서 언제나 적합한 거리 미식을 내놓아 제1위를 차지했다. 아침 식사에 적합한 달콤한 두유와 태국식 튀긴 두부, 점심식사에 적합한 태국식 치킨밥, 야식용 태국식 국수와 사태 고기 꼬치 등 모든 것이 갗추어졌으며 현지의 셰프중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차이나 타운의 태국식 굴 오믈렛이다.

제2위의 도쿄에는 전세계적으로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이 가장 많다. 초밥외 메뉴는 또 나카메구로(中目黑)에 위치한 구이점을 추천하고 있다. 이 일식 구이는 ‘손님들 앞에서 신선한 식재 요리를 진행하는데 매우 뛰어나며 특제의 숯불로 고온중 맛좋은 구이를 신속하게 요리해 낸다.’

그외 또 특별한 거리 미식이 있다. 호놀룰루 현지에는 다랑어와 문어로 만드는 생선샐러드가 있는데 ‘포크(poke)’라고 부른다.

이스탄불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케바브(kebab) 즉 터키 고기 구이, 터키 피자와 재미있는 터키 아이스크림이 있다. 모로코의 말라케시(Marrakesh)에는 아프리카 풍속의 달팽이탕과 양머리 요리가 있으며 발리섬(Bali Island)에는 저명한 통돼지구이가 있는데 돼지 전체를 남김없이 전부 먹게 된다.

중국도시들로는 홍콩과 베이징이 입선됐다. 미슐랭은 일찍 홍콩을 위해 길가 노점을 평가범위에 넣었다. 이로 보아 홍콩 거리 미식의 우수성이 특별히 주목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현지 미식가들은 쌀가루 롤(肠粉), 홍콩식 간수 닭위(卤味鸡胗)와 돼지간(猪肝)을 추천한다.

베이징은 중국 남북 간식결집지로서 비교적 저명한 음식은 쥬먼(九门)과 왕푸징(王府井)에 집중되고 있으며 200종 이상 같지 않는 간식을 자랑한다. 

日媒称，美国农业部7月20日宣布，与中国政府就美国产大米对华出口达成协议。

据《日本经济新闻》网站7月21日报道，中美两国19日举行了部长级全面经济对话，但未能就消除贸易不均衡的举措达成协议，并未发表共同声明。两国此前已就美国大米对华出口展开长期谈判，20日作出最终决定。实际出货需要履行中方的检疫手续等，开始出口的时间尚不确定。

美国农业部部长桑尼·珀杜20日发表声明称，“这是（美国）与中国花费10多年时间取得的成果，协议将有利于美国的大米生产者”。

桑尼·珀杜参加了19日的中美经济对话，但当天美方在发表的声明中仅提及确认5月敲定的美国产牛肉重启对华出口等。据中美贸易相关人士透露，19日经济对话结束后，双方围绕大米对华出口的检疫手续展开了最终磋商。

美国农业部数据显示，中国是全球最大的大米生产国，但随着消费量增加，2013年以后成为最大进口国。中国2016年的大米进口量被认为达到约500万吨，美国大米生产者迫切希望开拓中国市场。

CNN评世界街头美食城市：香港跻身前十 北京也上榜

台媒称，CNN发布了一篇《世界街头美食城市评比》，为全世界拥有最好吃街头美食的城市作出排名，入选的城市包括欧洲、亚洲、美洲、非洲，香港和北京分别排在第7和第23名。

据台湾联合新闻网7月17日报道，这份名单的前十名为：10.开罗、9.墨西哥城、8.巴黎、7.香港、6.伊斯坦布尔、5.新奥尔良、4.德班（南非）、3.火奴鲁鲁（檀香山）、2.东京、1.曼谷。

在这份名单中，泰国曼谷因为拥有许多不同种类，任何时候都有适合的街头美食而名列第一，包括适合早餐吃的甜豆浆和泰式炸豆腐、适合午餐吃的泰式鸡饭、宵夜吃的泰式面条和沙嗲肉串应有尽有，而当地大厨最推荐的是唐人街的泰式蚵仔煎。

第二名的东京则是全世界拥有最多米其林星级餐厅的城市，除了寿司之外，名单还推荐了位于中目黑的烧烤店。指出日式烧烤“很擅长在客人面前进行新鲜食材的料理，特制的炭火能够用高温快速料理出美味”。

除此之外还有些特别的街头美食。火奴鲁鲁（檀香山）当地有一种由鲔鱼和章鱼做成的生鱼沙拉叫“poke”；伊斯坦布尔有世界知名的土耳其烤肉（kebab）、土耳其披萨和趣味的土耳其冰淇淋；摩洛哥的马拉喀什有充满非洲风情的锅牛汤和羊头料理；巴厘岛则有著名的烤全猪，整头猪都会不浪费全部吃掉。

中国的城市则有香港和北京。米其林曾为了香港将路边摊纳入评鉴，可见香港街头美食的优秀，当地美食家推荐的是肠粉、港式卤味的鸡胗和猪肝；北京则是有集结大江南北的小吃中心，比较著名的位于九门和王府井，号称有200种以上不同的小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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