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회사 (자료사진)

7월 26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7월 25일 한국 현대자동차의 재무보고는 그들의 2분기 순 이윤이 지난해 동기의 1.76조 원으로부터 9140억 원으로 폭락, 하락폭이 48%에 달했으며 재중국 매출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을 과시했다.

재무보고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의 2분기 매출액은 전해 동기대비 1.5% 하락하여 24.31조 원에로 내려가고 영업 이윤이 지난해 동기의 1.76조 원으로부터 24% 하락하여 1.34조 원에로 내려갔다.

그리고 상반기 영업 이윤은 2.6조 원으로 동기대비 16% 하락했다. 하반기 글로벌 매출량은 8.2%  하락하여 220만대로 내려갔는데 그중 중국의 매출량이 42% 급감하여 301,277대에로 내려갔다.

순이윤은 2.32조원으로 동기대비 34% 하락했다. 매출액은 47.03조 원으로부터 1.4% 상승하여 47.67조 원에로 올랐다.

회사 재무 보고 공포후 현대 차 주가가 14.8만원으로 장을 마감, 1.37% 포인트 부상했다.

전화회의중 회사 고위층도 시장 변화 난측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 올해 하반기 영업수입 상황은 더욱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구자영 현대차 부회장은 하반기 현대차는 우선적으로 수익능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 회사는 승용차 감소와 SUV증가 전략 첫번째 소형SUV--Kona, 첫번째 고성능 해치백i30N및  제네시스G70 (Genesis G70) 호화차를 포함한 신차 발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힘을 내며 하반기 매출 상황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2분기의 업적 하락은 의지강요가 재 중국 매출량 침체와 매우 큰 관계가 있다고 표시했다. 그러나 반드시 주의할 점은 현대차가 브랜드 인지도 차원에서 기타 외국차 메이커들보다 훨씬 못하고 미국 시장에서 또 신차가 결핍하며 중국시장에서도 가격우세를 체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체적으로SUV모델이 결핍하고 차 구입 보조가 높은 것 등이 모두 현대차 연도 매출액이 이상적이 못되는 원인이다. 

한국기업’사드’영향 장기화 우려, 재중국 슈퍼 80% 여전히 영업 정지

랴오닝 푸순(辽宁抚顺)의 롯데마트가 줄곧 휴업(자료사진)

주한 미군의 ‘사드’시스템 배치 문제를 두고 한국 기업들이 받는 ‘사드’영향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7월 26일 한국 현대 자동차회사는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재중국 매출량이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고 표시했다. 한국이 중국에 개설한 대형 슈퍼마켓도 80%가 휴업상태에 처했다. 중한 관계가 한국의 ‘사드’시스템 배치때문에 악화된지도 이미 근 5개월이 지났으며 지금도 여전히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7월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日本经济新闻)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7월 26일 현대차가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의 합병 재무 보고를 공포했다. 보고에 따르면 영업이윤은 동기 대비 16% 감소로 2.595조원(155.7억 위안 인민폐)으로 줄었다. 

“가격인하에도 팔기 힘들다. 이는 내가 회사에 들어온 이래 가장 나쁜 한 해인 듯하다.”고 랴오닝성 다롄(辽宁大连)의 현대차 중국 법인 판매점에서 일하는 한 남자 판매원이 표시했다.

한국 정부가 2017년 2월말부터 ‘사드’배치 계획을 구체적으로 집행한 이후 매출이 선명하게 침체됐다.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현대차의 재중국 매출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10만대 이상 감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는 최근 충칭시(重庆市)에 창설한 차량공장 가동률은 20%에 불과하다. 현대차의 2016년 글로벌 매출량중 중국이 20%이상 약 113만대를 차지했다. 국가로 보면 랭킹 제2위인 미국(약 77만대)에 비해 매우 높으며 중국이 최대 수익내원이므로 타격이 더구나 매우 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사드’의 영향이 제조업에서만 체현된 것이 아니다. 7월 후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랴오닝성 푸순(辽宁抚顺)의 한 상업 시설안에서 ‘롯데마트’가 여전히 대문을 굳게 닫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국 롯데마트 그룹이 한국 정부에게 골프장을 ‘사드’배치 용지로 내주어 특히 배척을 받고 있다. 롯데가 중국에서 운영하는 약 110개 슈퍼중 근 90개가 이미 휴업이며 현재 여전히 재개할 기미가 없다. 

한국 최대의 슈퍼 이마트도 5월 후반 중국 시장 퇴출 방침을 공포했다. 수익이 주로 중국 관광객에 의존하는 한국 남부 제주도의 제주 국제공항내 면세점도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한국 매체 추산에 따르면 유통업이 ‘사드’문제로 인해 받은 손실이 1조 원에 달한다. 

중국 정부는 ‘사드’시스템 배치가 지구 전략평형을 파괴한다며 줄곧 미한 양국의 철수를 요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향해 ‘사드’철수를 하지 않을 뜻을 전달하여 중한의 주장이 시종 평형선에 처해있다. ‘사드’문제가 아직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한국 기업들이 ‘사드’영향이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제 더는 한국상품을 사지 않겠다.”고 랴오닝성 다롄의 한 25세 여성 공무원이 말했다. 그녀는 대학시절부터 줄곧 일본과 구미 브랜드에 비해 값싼 한국 화장품을 사용했다. 그러나 그녀는 중국인으로서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한국상품을 사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으면 중국인의 이러한 ‘한국혐오’정서도 제거되기가 어렵다. 

현재 한국의 경제계는 오히려 뭉치지 않고 있다. 한국 기업계가 선두를 끄는 ‘전경련’이 박근혜의 ‘국정 농단’사건에 관련되고 있어LG그룹, 삼성그룹 등 대기업들이 선후로 이 단체에서 나왔다.

이 연합회의 영향력이 대폭 하락했다. 그리하여 한국의 경제계의 단결이 한국 정부의 정책 개변에도 곤란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 기업에 대한 장기화 영향에 따라 ‘정부의 당전 국면 해결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확대되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연설중 “중국인들과 참답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좋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한 것 같다.

据韩联社7月26日报道，韩国现代汽车周三公布的财报显示，其二季度净利润从去年同期的1.76万亿韩元暴跌至9140亿韩元，跌幅达48%，在华销量持续下降。

财报显示，现代汽车第二季度销售额同比下降了1.5%至24.31万亿韩元，营业利润从去年同期的1.76万亿韩元下降24%至1.34万亿韩元。而上半年营业利润为2.6万亿韩元，同比下降了16%。上半年全球销售量下滑8.2%至220万辆，其中中国的销售量锐减42%至301，277辆。而净利润为2.32万亿韩元，同比下降了34%。而销售额由47.03万亿韩元上涨1.4%至47.67万亿韩元。在公布财报后，现代汽车股价收于14.8万韩元，上浮1.37个百分点。

在电话会议中，公司高层也曾警告称，由于市场变化莫测，竞争也愈加激烈，今年下半年的营收情况更加难以预测。现代汽车副总经理Koo Za-yong表示，下半年现代汽车将优先提高盈利能力。该公司希望通过少轿车多 SUV 的战略，发布新款车型，包括首款小型 SUV—Kona，首款高性能两厢车i30N以及GenesisG70豪华轿车，发力全球市场，改善下半年销售情况。

分析师表示，第二季度业绩差强人意与在华销量低迷有很大的关系。但更应值得注意的是，现代汽车在品牌认知度方面远不如其他外国汽车制造商，在美国市场现代汽车又缺乏新车型，而在中国市场上也没有体现出价格优势。自身缺乏SUV 车型，高额购车补贴，都是现代汽车本年度销售额不理想的原因。

/央视网

日媒称韩企忧“萨德”影响长期化：韩在华超市八成仍停业

日媒称，围绕驻韩美军部署“萨德”系统一事，韩国企业承受的“萨德”影响似乎正走向长期化。韩国现代汽车7月26日表示，2017年4月至6月的在华销量同比减少40%。韩国在中国开设的大型超市也有80%陷入停业的状态。自中韩关系因韩国部署“萨德”系统开始恶化已经过去近5个月，目前仍未找到解决问题的突破口。

据《日本经济新闻》网站7月28日报道，现代汽车7月26日公布了2017年1月至6月的合并财报，营业利润同比减少16％，减至2.595万亿韩元（1000韩元约为6元人民币——本网注）。

“降价也不好卖。估计是我进公司以来情况最坏的一年，”在辽宁大连的现代汽车中国法人销售店工作的一位男销售人员苦恼地表示。自韩国政府2017年2月底开始具体执行部署“萨德”的计划以后，销售就明显陷入低迷。现代汽车2017年4月至6月的在华销量比上年同期减少了10万辆以上。

报道称，现代最近在重庆市建成的车辆工厂开工率只有20%左右。在现代汽车2016年的全球销量中，中国占20%以上（约113万辆）。按国家来看，远远高于排名第二位的美国（约77万辆），中国是最大的收益源，正因为如此，打击才显得非常严重。

报道称，“萨德”的影响不单单体现在制造业上。7月下旬，《日本经济新闻》在辽宁抚顺一家商业设施内看到“乐天玛特”还在关着大门。

报道称，因韩国乐天集团为韩国政府提供了高尔夫球场作为“萨德”部署用地，尤其容易遭到抵制。乐天在中国国内运营的约110家超市中有将近90家已经停业，目前仍然没有重新开业的眉目。

韩国最大的超市易买得5月下旬也公布了陆续退出中国市场的方针。收益主要依赖中国游客的韩国南部济州道（济州岛）济州国际机场内的免税店也决定关闭。韩国媒体推算，流通行业因“萨德”问题而蒙受的损失达到1万亿韩元。

报道称，中国政府指出部署“萨德”系统会破坏地区的战略平衡，一直要求美韩两国撤除。而韩国总统文在寅向美国总统特朗普传达了不打算撤除“萨德”的意思，中韩的主张始终处在平行线上。“萨德”问题尚未找到解决的办法，韩国企业担心“萨德”的影响会走向长期化。

“再也不买韩国产品了，”辽宁大连的一名25岁女公务员说道。她从大学时代开始就一直使用比日本和欧美品牌便宜的韩国化妆品。不过她表示，作为中国人，最简单的做法就是不买韩国产品。如果问题迟迟得不到解决，中国人的这种“厌韩”情绪也可能很难消去。

报道称，目前韩国的经济界却不能团结在一起。韩国企业界领头的“全国经纪人联合会”因为涉及到朴槿惠的“闺蜜门”事件，LG集团、三星集团等大企业先后脱离该团体。该联合会的影响力大幅下降。因此，韩国的经济界团结在一起让韩国政府改变政策也存在困难。

报道称，即使这样，伴随着对韩国企业的影响长期化，“希望政府解决当前局面”的呼声也开始扩大。

韩国总统文在寅在5月的演说中强调：“将与中国认真沟通解决问题。”不过，目前似乎还没有找到好的解决方法。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