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경찰 100여명 중국 인터넷 사기 피의자 체포

라트비아 형사 정찰총국 국장에 따르면 라트비아 경찰, 특수경찰, 국가 변방국 행동 기간 110명 중국 공민들과 1명의 라트비아 공민이 체포됐는데 그들은 거액 금액의 인터넷 사기와 전화 사기 안건에 연루됐다.

8월 15일 러시아 스푸트니크(Sputnik) 사이트가 인용한 델피( Delfi) 라트비아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특별행동 제정과 관련 준비활동이 대략 2달이 걸렸다고 경찰측이 말했다.

그들은 8월 14이 저녁 라트비아 수도 리가(Riga),사울크라스티(Saulkrasti), 아다치(Adazi)에서 수색을 진행했는데 수색기간 충분한 인터넷 사기 증거를 입수했다

경찰의 성명에 따르면 사기피의자들 다수는 라트비아 경내에서 생활하는 중국 공민들로서 그들의 사기 대상은 중국인들이었다. 2017년 3월부터 6월말까지 전화 사기자들이 조성한 손실은 약 200만 유로(1560만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이 사이트 소식은 현재 라트비아 변방국이 관련 중국 공민들의 라트비아 입국 합법성과 그들의 이 곳 생활 근거를 검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외 러시아 스푸트니크 사이트 8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라트비아 형사 정찰총국 국장은 경찰이 범죄 조직자와 실시자를 성공적으로 체포했으며 피의자들이 중국경내 공범을 가지고 있으며 만일 중국 집법기관이 요구를 제출하면 라트비아는 중국 공민들에 대해 대규모 전화 사기활동을 진행한 피의자들을 송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어선 20명 선원 에콰도르에서 불법 조업 혐의로 억류

안건에 연루된 중국 어선이 에콰도르 자연 보호구에서의 조업으로 고발되어

8월 16일 홍콩 동망(东网)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8월 13일 한 척의 중국 어선이 300t의 물고기를 잡은 행위가 에콰도르 정부에 발견됐다. 이 어선이 잡은 물고기 대부분이 상어로서 그중에는 보호품종 귀상어가 포함됐다.

에콰도르 정부는 이 어선이 갈라파고스 제도(Islas Galapagos)의 해양 지연보호구에서 조업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법정은 이 어선의 20명 중국 선원들을 억류하고 심문을 대기 중이다. 

에콰도르 환경부 장관은 모든 물고기가 모두 자연보호구에서 잡은 것이 아닐수 있지만 어선에 잡은 물고기중에서 당국은 출생한지 얼마 안되는 새끼 상어를 적지 않게 발견하여 ‘어선이 보호구내 조업 위법행위를 감행한’것으로 과시됐다고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지방 법률 규정에 따르면 만일 동식물 관련 죄행을 범한 자에 대해 최고로 3년 징역형으로 판결하게 된다.  

캄보디아 근 400명 중국 대륙과 타이완 전신사기피의자 체포

 캄보디아 근 400명 중국 대륙과 타이완 전신 사기 피의자 체포

중국 경내 피해자들에 관련된 전신사기 행위에 연루된 원인으로 캄보디아 당국이 근 400명 중국 대륙과 타이완 피의자를 체포했다. 캄보디아 경찰은 8월 17일 이에 대해 통보를 진행했다.

8월 17일 독일의 소리 방송국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관련 당국은 한동안 줄곧 수십억 달러 손실을 초래한 전신 사기 행위를 타격하고 타이베이가 의식적으로 관련 형사범죄조직을 비호한다고 고발했다.

최근연간 중국 대륙의 동남아지구 가장 확고부동한 맹우의 하나로서 캄보디아는 온라인 전신 사기행위 타격중 이미 선후로 중국 대륙에 향해 600여명 중국 대륙과 타이완인을 송환했다.

캄보디아 반 테러경찰 부대의 책임자는 로이터사 취재에서 프놈펜 경찰이 8월 16일 225명 중국인을 체포했는데 그중 여자가 25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련 안건을 심리중이라며 송환날짜를 아직 알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측 이민사무국의 조사 책임 관리는 로이터사 취재에서 이달 2일 경찰이 각기 시엠립(Siem Reap)과 반테아이 메안체이(Banteay Meanchey)에서 151명 중국 대륙인과 3명 타이완인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자가 중국 대륙 송환을 기다리는 중이며 그중 일부는 이번 주일에 송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측은 캄보디아측이 타이완 피의자를 대륙에 송환할 이유가 있다며 모든 전신 사기 피해자들이 모두 대륙에 있으므로 관련 형사 안건을 대륙에서 사법 심리를 받는것이 이치에 맞다고 말했다.

拉脱维亚刑事侦查总局局长称，在拉脱维亚警方、特警、国家边防局的行动期间，110名中国公民和1名拉脱维亚公民被捕，他们涉嫌特大金额的网络诈骗和电话诈骗案件。

警方消息指出，特别行动的制订和相关准备活动持续了大约2个月。8月14日晚在里加、绍尔克拉斯蒂、阿达兹进行了搜查，期间收缴了足够的网络诈骗证据。

警方声明称，诈骗人员大多数是在拉脱维亚境内生活的中国公民，他们的受骗对象在中国。从2017年3月起到6月底，电话诈骗人员造成的损失金额约为200万欧元（约1560万人民币 观察者网注）。

该网站消息指出，目前边防局正在检查相关中国公民进入拉脱维亚的合法性，了解他们在此生活的依据。

另据俄罗斯卫星网8月15日报道，拉脱维亚刑事侦查总局局长表示，警方确信他们成功拘捕了犯罪组织者和实施者，并认为被捕嫌犯在中国境内有同谋，如果中国执法机关提出要求，拉脱维亚将遣返涉嫌参与大规模电话诈骗的中国公民。

/00新华网

香港东网8月16日报道称，当地时间周日(13日)，一艘中国渔船捕获300吨鱼被厄瓜多尔政府发现，所获大部分是鲨鱼，其中包括受保护品种如双髻鲨等。厄政府怀疑渔船非法在加拉帕戈斯群岛的海洋自然保护区捕鱼，法庭决定将这艘渔船上的20名船员扣留，等候提审。

厄瓜多尔环境部长称，未必所有鱼都在自然保护区捕获，但在渔船捕获的鱼中，当局发现有不少出生不久的小鲨鱼，显示“渔船有可能违法在保护区内捕鱼”。

报道称，按当地法例规定，如果有人犯下涉动植物的罪行，最高刑罚为三年监禁。

/新华网  

因涉嫌参与涉及中国境内受害人的电信诈骗行为，柬埔寨当局拘捕了近400名来自中国大陆和台湾的嫌疑人。柬埔寨警方8月17日作了这一通报。

据德国之声电台网站8月17日报道，北京有关当局一段时间以来一直在打击导致数十亿美元损失的电信诈骗行为，并指控台北有意庇护相关刑事犯罪团伙。

近年来，作为中国大陆在东南亚地区最坚定盟友之一的柬埔寨，在打击互联网电信诈骗行为过程中已先后向中国大陆遣返了600多名中国大陆和台湾人。

柬埔寨反恐警察部队一名负责人对路透社说，金边警方16日拘捕了225名中国人，其中25名女性。他表示，正审理相关案件，目前尚不清楚何时遣返。

警方移民事务局一名负责调查的官员向路透社表示，本月2日，警方分别在暹粒和班迭棉吉省逮捕了151名中国大陆人和3名台湾人。他透露，当事人正等待被遣送至中国大陆，其中一些人本周就将被遣送。

北京方面称，柬埔寨方面有理由将台湾涉嫌人遣返至大陆，因为，所有电信诈骗受害人都在大陆，相关刑事案在大陆受到司法审理乃顺理成章之事。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