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중 '중국 세일가스 탐사갱 분포도'

8월 24일 인민망 소식에 따르면 지구 세일층내 천연가스자원이 일반 천연가스 가채 매장량에 상당하다. “중국 세일가스 개발 시작이 비록 늦었지만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 세번째로 규모와 산업을 형성한 국가로서 생산량이 근간 백억m³에너지 급에 도달했다.”

8월 23일 국내 최초 세일가스 연구 전문가의 한 사람이며 국토자원부 광산자원 매장량 평가 센터 주임인 장다워이(张大伟)가 이렇게 말했다. 이날 베이징 국제도서엑스포가 개막하고 세일가스 제3대국이 처음으로 세계에 향해 밑천을 공개했다. 13.5개년 계획 국가 중점 도서 및 국가 출판기금 항목으로서 화동이공대출판사()가 출판한 ‘중국 에너지전략-세일가스 출판 프로젝트’가 세계최대 출판업체인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그룹을 향해 영어판권을 수출했는데 5년내 연거푸 글로벌을 향해 발행할 것으로 예기된다. 편집장이며 중국 지질대(베이징)에너지 실험 센터의 주임 장진촨(张金川)은 세일가스 제1대국 미국은 지금까지도 세계에 참고로 내놓은 관련 과학과 엔지니어링 저서가 없고 중국이 앞서 발행한 15권의 ‘세일가스 출판 프로젝트’는 중국 국내 제1세트의 세일가스 산업 연쇄 저서 총서일뿐만 아니라 미래 다년간 가능하게 여전히 중국 내지 글로벌적으로 가장 계통적인 세일가스 과학기술 도소로 이 영역의 공백을 메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서 제1분책 ‘중국 세일가스 지질’제6장은 ‘2010년 중국이 제1 m³세일가스를 산출한 이래 중국의 세일가스 개발이 이미 쾌속도로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2012년의 1억m³으로부터 2014년의 12.47억m³, 2015년에는 40억m³을 초과하고 2016년말까지는 78.82억m³으로 미국과 캐나다 다음에 위치했다고 명확하게 지적했다.

중국의 ‘세일가스 발전계획(2016～2020년)’에 따르면 정책지지 실시와 시장 개발의 순조로운 상황에서 중국은 2020년까지 세일가스 생산량 300억m³을 쟁취하며 2030년에는 800내지 1천억m³을 실현할 방침이다. 전서를 위해 서문을 쓴 자오펑다(赵鹏大)등 4명 2개 과학원 원사를 포함한 국내 세일가스 전문가들은 보수적으로 추측해도 현재 중국의 세일가스 구역 개발 진전을 따라2020년 생산량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사실상 중국의 세일가스 탐사확인 매장량은 5441.29억m³높이에 달하며 가채량이 세계 제1위이다.

장진촨은 중국 세일가스 시작이 얼마 안 되지만 국제 동업 경험과 교훈의 기초에서 높은 기점에서 출발하고 정식 궤도에 진입하여 녹색 개발의 기술 기초와 능력을 구비했다고 표시했다. 

地球页岩层内的天然气资源与常规天然气可采储量相当。“我国页岩气开发起步虽晚，却是继美加之后第三个形成规模和产业的国家，产量近期可达百亿立方米能级。”昨天，国内最早研究页岩气的专家之一、国土资源部矿产资源储量评审中心主任张大伟这样表示。当天，北京国际图书博览会开幕，页岩气第三大国首次向世界“亮家底”。作为“十三五”国家重点图书、国家出版基金项目，由华东理工大学出版社出版的“中国能源新战略――页岩气出版工程”，向世界最大出版商之一的施普林格・自然集团输出英文版权，预计5年内陆续向全球发行。

总主编、中国地质大学（北京）能源实验中心主任张金川表示，页岩气头号大国美国至今无相关科学与工程著作给世界参考，而先期15册体量的“页岩气出版工程”不仅是国内第一套页岩气全产业链丛书，在未来多年可能仍是中国乃至全球最系统的页岩气科技图书，填补该领域空白。

丛书第一分册《中国页岩气地质》第6章明确提出“自2010年中国产出第一立方米页岩气起，中国的页岩气开发就已经驶入了快车道”。从2012年1亿立方米，到2014年12.47亿立方米，2015年超过40亿立方米，截至2016年底，我国页岩气产量达78.82亿立方米，仅次于美国、加拿大。根据我国《页岩气发展规划（2016―2020年）》，在政策支持到位和市场开拓顺利的情况下，我国力争2020年实现页岩气产量300亿立方米，2030年实现800至1000亿立方米。

包括为全书作序的赵鹏大等4名两院院士在内，国内页岩气专家认为，保守估计，按照目前我国页岩气区块开发进展，2020年的产量目标可实现。事实上，我国页岩气探明地质储量高达5441.29亿立方米，按可采储量计算为世界第一。张金川表示，中国页岩气起步不久，但在国际同业经验和教训基础上，从高起点出发步入正轨，具备绿色开发的技术基础和能力。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