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허베이성 우이현(河北省武邑县)의

 한 주유소 관리원이 자동차에 주유하는 장면

올해 중국 대륙이 처음으로 세계 제1대 석유 수입국으로 되고 전략원자재차원에서 가격에 대해 영향을 발휘하게 됐으며 중국 대륙이 신흥 과학기술, 새로운 제조차원에서도 점차발언권을 장악하면서 진정한 ‘글로벌 제일 경제 강국’으로 되고 있다.

8월 28일 타이완 중스 전자보(台湾中时电子报)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 매체들의 보도중 불안감을 엿볼수 있다. ‘사드’문제로 중국 대륙소비 시장을 잃은 외 심지어 국제적 대형주문도 빼앗겼는데 비록 글로벌 선박중 40%가 중국 대륙이 제조하지만 이번에 빼앗긴 수억위안 인민폐 주문은 기술 문턱이 매우 높은 초대형 액화 천연가스 운수선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거대한 수량’을 과시한 외 중국 대륙 조선업이 이미 옛날에 비할 바가 아님을 보여준다. 한국 산업연구원의 예측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 경쟁력은 기껏해야 2년 내지 3년이 남아 곧바로 중국 대륙기업에 초월되게 됐다. 대형 제조업외 한국 매체는 또ICT영역도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 중국 대륙의 특허수도 한국의 5배나 됐으며 인공지능 등 새세대 과학응용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올해 중국 대륙의 전기차 발전 지수도 처음 세계 제일로 됐다.

마찬가지로 불안해 하는 것은 또 구미 국가 매체들이다. 미국 포브스(Forbes)사이트 문장에 따르면 정부의 지지하에 중국 대류의 창업 투자와 투자인도 미국을 곧바로 초과하고있다. 로이터사 보도도 중국 대륙이 곧바로 미국을 대체하고 글로벌 최대 석유 수입국의 석유 시장 수요 주도권지위를 차지하며 중국대륙이 아시아 시장에서 ‘주재적 작용’도 진일보 공고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계 숫자에 따르면 중국 대륙이 올해 상반기 원유 수입량이 처음 미국을 초과하고 매일 평균 855배럴로 812배럴의 미국을 초과했다. 글로벌 석유 시장 중심이 서방으로부터 동방으로 이전되며 특히 상하이가 원유 선물거래 시장을 개척하면서 중국 대륙이 글로벌 유가 가격 제정차원에서 관건적 역할을 하게 됐다.

中国大陆今年首次成为世界第一大的进口石油国，除了在战略原料上能影响价格，中国大陆在新科技、新制造上也在逐渐掌握发言权，要成为货真价实的“全球第一经济强国”。

据台湾中时电子报8月28日报道，最近从韩国媒体的报道中可以看出焦虑，除了因“萨德”问题而失去的中国大陆消费市场，连国际大订单都被陆企抢走，尽管全球的船舶有40%是中国大陆制造，但这次被抢走的上亿元人民币订单，是技术门槛非常高的超大型液化天然气运输船。

报道称，这显示除了“量大”，中国大陆造船业的技术也已今非昔比，韩国产业研究院预测，韩国造船业的竞争力最多只剩2年到3年，就会被中国大陆企业赶超。除了大型制造业，韩媒也特别关注ICT领域，中国大陆专利数已是韩国的5倍，更别说人工智能等新一代科技应用了，今年中国大陆电动车发展指数也首次跃居世界第一。

报道称，同样感到焦虑的，还有欧美的媒体。美国《福布斯》网站文章表示，在政府支持下，中国大陆的创投投资人已经快超过美国了。路透社文章也显示，中国大陆正逐步取代美国、成为全球最大石油进口国的油市需求主导地位，中国大陆在亚洲市场扮演“主宰角色”也正进一步巩固。

统计数据显示，中国大陆今年上半年原油进口量首次超越美国，平均每天855万桶，美国则为812万桶，全球油市重心由西方向东方转移，特别是上海准备推出原油期货交易市场，中国大陆将在全球油价的定价上扮演关键角色。

/光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