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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품 한결같이 중국제품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기념품 다수가 중국산



한국대통령이 단 배지도 ‘중국제조’


국회의원들이 동계 올림픽을 홍보할때 단 배지도 ‘중국제조’ 
 

 
국산품만 판매한다고 하던 한국국립 중앙 박물관과 역사 박물관 기념품도 ‘중국산’


 기념품이 모두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여서 이 여사는 고민하고 있다



여성 의원은 ‘한국 로고(logo)가 마스코트 배지에 자랑스럽게 출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자는 ‘중국제조’가 없는 곳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제23기 동계올림픽이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강원도 평창에서 거행되는데 2018년 임박에 따라 한국 사회의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 매체의 한 보도가 냉수를 끼얹어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으며 심지어 적지 않는 ‘중국상품 배척’ 목소리도 발생하고 있다. 무엇때뭉문일까?

9월 10일 한국SBS가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품을 보니 백호와 아시아 흑곰의 고향은 중국이더라?’라는 제목의 뉴스를 방송했다.

백호와 아시아 흑곰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팰럴림픽 공식 마스코트로서 중국과 관련된 원인에 대해 한국 뉴스 MC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 기념품에 대해 사람들은 자연히 한국산이라고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관찰후 메이드 인 코레아(made in Korea,한국제조)가 아니라 한결같이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중국제조)이었다.”고 말했다.

MC는 계속하여 “동계올림픽은 우리가 주최하는데 오히려 중국기업을 위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하여 아래와 같은 사례도 존재했다.

첫째 문재인 대통령과 일부 여야 의원들이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로 나섰을때 가슴에 마스코트 이미지의 배지를 달았는데 배치 뒷면은 중국 제조기업의 명칭과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글자가 찍혔다.

둘째 평창 올림픽 기념품들로는 가방부터 우산에 이르기까지 과반수가 중국 상품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한국기자들이 놀란것은 국산품만 판매한다고 하던 한국국립 중앙 박물관과 역사 박물관의 진열대에 진열한 기념품도 ‘메이드 인 차이나’인 것이었다.

취재를 접수한 한 한국 여사는 “원래 선물용으로 자기 국가 활동 기념품을 사려 했는데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인 것을 보고 살때 주저했다고 말했다.

중국산을 선택한 문제에 대해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최저가이기도 하고 또 특허 사용비를 많이 지급한 기구는 중국기업뿐이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중국제조품이 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므로 한국 동계 올림픽위원회가 기념품을 제작할대 주동적으로 중국 업체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프로는 계속하여 또 민족 자존심 카드를 내놨다.

보도는 계속하여 예를 들면서 도쿄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할때 ‘국가의 체면을 위해’ 일본산 기념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 미국 선수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할때 중국제조 복장을 입어 ‘질책’을 받았으며 그리하여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때 전부 미국산으로 바꾸었다.

한국 정치인들도 등장했다. 전희경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 여성 의원은 프로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로고()가 자랑스럽게 마스코트와 배지에 출현하며 전세계 인민들의 호감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BS의 보도가 방송되자 한국인들이 크게 실망했다. 한 한국 누리꾼은 “SBS의 보도를 보고 한국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또 어떤 누리꾼은”이것은 틀림없이 박근혜집정 시기에 한 짓이다. 반드시 그녀를 찾아 문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감스러운 점은 원래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해야 할 한국매체들이 최저 상식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과장된 언어로 대중들의 정서를 선동하는 것이다. 9월 10일 한국 국민일보는 한미가 ‘사드’를 배치한후 한국기업들이 중국의 ‘보복’을 당했다며 현재 한국이 국제대회를 거행할때 ‘중국기업들이 배를 불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한국에도 이지적인 음성이 적지 않다.

평창 동계 올림픽 위원회 책임자는 “우리는 공정한 입찰과 가격경쟁력 등 차원 등으로 엄격한 연구를 거처 마스코트 배지와 기념품 제조사를 선출했다고 말했다.

그외 성백류 평창 동계 올림픽 대변인도 나섰다. 그는 9월 11일 페이스북에서 “나는 자유무역 협정을 주장하며 무역에 의해 밥을 먹는 국가가 이런 보도를 하는 것을 알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한국은 일찍 봉제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현재 한국의 봉제회사들은 거의 모두가 중국과 남미주에 이전했다. 한국 길가에서 도처에서 보이는 인형기도 그 안에 든 장난감들 모두가 그러한 지방에서 만든 것이다.”고 말했다.


  第23届冬奥会将于2018年2月9日到25日在韩国江原道平昌郡举办,随着2018年的临近,韩国社会对于冬奥会的期待也是日渐高涨。

不过,最近韩媒的一则报道,却如冷水浇头,让许多韩国人直呼“心寒”,还引发不少“抵制中国货”的杂音。究竟发生了什么?

SBS节目截图,韩文意为“白老虎和亚洲黑熊老家是中国?”

9月10日,韩国SBS电视台播出一则新闻,题为《看过平昌冬奥会纪念物才发现 白老虎和亚洲黑熊的老家是中国?》。

常看新闻的人可能知道,白老虎和亚洲黑熊是2018年韩国平昌冬季奥运会和冬季残奥会的官方吉祥物。不过,它们怎么就跟中国扯上关系了?

平昌冬奥会吉祥物纪念品大多产自中国。

节目开始,韩国主持人说,“平昌冬奥会的吉祥物纪念品,大家自然以为是韩国产对不对?但是观察后发现,清一色的都是"made in China"而不是" made in Korea"。”

难道是“中国制造”刺激到韩国的自尊心了?果不其然,主持人接着说,“冬奥会是我们主办的,却给中国企业做宣传。”

还搬出如下“铁证”:

韩国总统戴的徽章是“中国制造”。

第一、文在寅总统和部分朝野议员担任冬奥会宣传大使时,胸前佩戴有吉祥物形象的徽章。但徽章背面,却是中国制造企业的大名和“made in China”字样;

韩国议员宣传冬奥的徽章,也是“中国制造”。

第二、平昌冬奥会纪念品,从包包到雨伞,多半都是中国货。

还有一条:最让韩国记者们惊讶的是,标榜只卖国产货的韩国国立中央博物馆和历史博物馆,它们柜台中的纪念品,居然也是“made in China”!

因为纪念品都是“made in China”,这位女士很苦恼。

一位接受采访的韩国女士“诉苦”道,本来想买件自己国家活动的纪念品做礼物,但因为是“made in China”,所以购买的时候会有些犹豫。

听到这里,小编心里产生了一个大大的问号:既然接受不了“中国制造”,那当初又为何选择?难不成是被强行逼迫?

结果,平昌奥运组委会人员给出的答案却非常简单:可以给出最低的报价,还能支付很多专利使用费的,只有中国企业!

也就是说,中国制造物美价廉,因此韩国冬奥会制造纪念品时,主动选择中国供货商。这似乎没有什么可以说三道四的了。不过,节目没有就此打住,又祭出民族自尊心的牌。

报道举例说,东京在准备2020年东京奥运会时,“为了国家的颜面”,只选用日本产纪念品。

还有,美国选手参加2012年伦敦奥运会时,因为穿着中国制造制服参赛“受到指责”,于是在参加2014年索契冬奥会时,全部换上了美国货。

女议员说,“希望韩国的logo可以骄傲地出现在吉祥物和徽章上”。

韩国政客也登场了。一位叫全希卿的自由韩国党女议员在节目中表达对平昌冬奥会的期待。她说,“希望这次大会,韩国的logo可以骄傲地出现在吉祥物和徽章上,并受到全世界人民的喜爱。”

SBS的报道一出,韩国人的玻璃心简直碎了一地。

有韩国网友感慨,“看了SBS的报道,发现韩国真让人心寒!”也有网友说,“这肯定是朴槿惠执政时干的,必须去找她问责。”还有网友叫嚣道,“抵制中国货,让中国企业搬出韩国!”

遗憾的是,本该遵守客观公正态度进行报道的韩媒,也对最基本的常识视而不见,故意用夸张的言辞挑动大众情绪。

韩国《国民日报》10日称,韩美部署“萨德”后,韩国企业遭到中国的“报复”,现在韩国举办国际盛会,“却给中国企业填饱了肚子。”

韩国记者发现,“中国制造”简直无处不在。

当然,韩国也不乏理智之声。

平昌奥运组委会负责人表示,“我们是通过公平的投标、以及对价格竞争力等方面进行严格探讨后,选出的吉祥物徽章和纪念品制造公司。”

此外,平昌冬奥会发言人成白柳也站了出来。

他11日在脸书上发文称,“我不明白一个主张自由贸易协定、靠贸易吃饭的国家,为什么会有这样的报道。”

他还说,“韩国曾经以缝纫工业维持生计,但现在韩国的缝纫公司几乎全部转移到中国与南美洲。在韩国路边随处可见的娃娃机,里面的玩具也是那些地方制造的。”

/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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