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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7년 중국 산둥 워이팡 중일한 산업박람회 9월 23일 막을 열어

9월 23일 중일한 산업 박람회가 거행

2016년 중일한 산업 박람회에서 시민들이 로봇 연기 감상 


7월 21일 2017년 중일한 산업 박람회 뉴스브리핑이 베이징에서 소집됐다. 기자가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7년 중일한 산업 박람회는 ‘혁신연동, 개방상호 신임으로 구역 경제합작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산둥성 워이팡시 루타이 컨벤션 센터(山东省潍坊市鲁台会展中心)에서 거행된다.

각별한 주목을 받는 2017년 중일한 산업 박람회가 중일한 자유무역구 건설과 국제에너지 생산능력 합작 추진을 출발점으로 ‘종합적 플랫폼, 정부주도, 시장운영, 전업 전시회’를 맥락으로 중일한 3국 우세산업, 선진기술, 고위 제품과 저명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전시, 거래하며 중대한 합작 플랫폼 접속 구축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그중 본기 중일한 산업 박람회의 보조활동은 주로 고위층 포럼과 접속 활동 등 두 부분으로 구성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경제글로벌화가 지구촌을 갈수록 작아지게 하며 합작 윈윈기회를 갈수록 많아지게 하는 점이다. 그리하여 역대 중일한 산업 박람회 보조 활동은 모두 다채롭게 거행됐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중일한 산업 박람회는 중일한 경제무역 합작 포럼 및 공상업 영수 정상회의, 중일한 협회 탁상회의 등 고위측 포럼과 동시에 거행된다. 이러한 활동은 모두 중일한 3국 국가급 경제무역 기구들을 청해 주최하게 하여 고위급 성질, 전망성, 학술성과 지도성 위치를 돌출하게 하고 활동의 가지속성 발전과 제고를 중점으로 하여 박람회 브랜드 포럼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7년 중일한 산업 박람회 고위층 포럼은 무역과 투자, 산업발전 합작, 녹색 경제발전, 신구 동력 전환 등 중점과 인기포인트를 중심으로 의제설치와 귀빈연설 내용을 심화하게 된다. 그리고 ‘중일한 공상계 ‘일대일로’산업 합작 워이팡(潍坊)제의서’를 발포하게 된다.

현재 귀빈 초청작업이 순조롭게 진전되며 일부 정부 고위층 영도자, 주요 상업 협회기구 대표, 세계 500강 기업 고위관리,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학자 등 중요한 귀빈들이 고위층 포럼에 출석하게 된다. 그 중 중국 국제상회, 일본 국제무역추진회, 한국 무역협회, 중일한 3국 합작 비서처 등 20여개 중일한 협회기구들이 활동조직을 확정하게 된다.

모바이과기(摩拜科技), 일본 미즈호은행(日本瑞穗银行), 아사히글라스 집단(旭硝子集团), 한국 두산그룹 등 기업 고위층등이 대회에 출석하여 연설을 하게 된다.

주지하다싶이 중일한 산업 박람회는 실무적인 경제무역 교류 플랫폼이다. 박람회는 종합적 플랫폼으로서 볼거리와 브라이츠 스폿이 많아 매우 다채롭다고 할 수 있다. 중점은 산업 합작을 탐구하며 투자무역 상담을 전개하면서 최종적으로 투자유치와 대외무역 확대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기간 또 중한 기업 합작상담회 등 산업 합작 접속 활동을 거행하며 ‘일대일’시업 접속회, 중점 프로젝트 체결식 등 시리즈 보조적 활동을 거행한다.

현장 거래, 무역 맞추기, 투자 추진, 기업 서비스, 성과 전시 등을 돌출하게 과시함으로서 전시활동 추진과 양호한 상호 액션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7月21日,2017中日韩产业博览会新闻发布会在北京召开。记者由会上获悉,2017中日韩产业博览会以“创新联动,开放互信,构建区域经济合作新平台”为主题,将于9月23日至25日在山东省潍坊市鲁台会展中心举行。

备受瞩目的2017中日韩产业博览会以深入推进中日韩自贸区建设和促进国际产能合作为出发点,按照“综合平台、政府主导、市场运作、专业办展”的思路,着力搭建中日韩三国优势产业、前沿技术、高端产品和知名品牌集中展示、交易、对接的重大合作平台。

其中,本届中日韩产业博览会配套活动主要包括高层论坛和对接活动两部分。值得注意的是,经济全球化让地球村越来越小,让合作共赢的机会越来越多。因此,历届中日韩产业博览会配套活动都举办的十分出彩。

据了解,2017中日韩产业博览会将同期举办中日韩经贸合作论坛暨工商领袖峰会、中日韩商协会圆桌会议等高层论坛。均邀请中日韩三国国家级经贸机构主办,突出高端性、前瞻性、学术性和指导性定位,注重活动的可持续性发展和提升,旨在打造博览会品牌论坛。

2017中日韩产业博览会高层论坛将围绕贸易与投资、产业发展合作、蓝色经济发展、新旧动能转换等重点热点,深化议题设置及嘉宾演讲内涵,届时将发布《中日韩工商界“一带一路”产业合作潍坊倡议书》。

目前,嘉宾邀请工作进展顺利, 部分政府高层领导、主要商协会机构代表、世界500强企业高管、国内外知名专家学者等重要嘉宾将出席高层论坛。其中,中国国际商会、日本国际贸易促进协会、韩国贸易协会韩国贸易协会、中日韩三国合作秘书处等等20余家中日韩商协会组织确定参会。摩拜科技、日本瑞穗银行、旭硝子集团、韩国斗山集团等企业高层将到会演讲。

众所周知,中日韩产业博览会是一个务实的经贸交流平台。博览会作为一个综合平台,看点亮点多,可以说异彩纷呈。重点在于探讨产业合作,开展投资贸易洽谈,最终落脚点是招商引资和扩大对外贸易。为此,期间,还将举办中韩企业合作洽谈会等产业合作对接活动、“一对一”企业对接会、重点项目签约仪式等系列配套活动。突出现场交易、贸易配对、投资促进、企业服务、成果展示等,旨在实现以会促展和良性互动。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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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충남도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 베이밸리 건설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건설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베이밸리 건설 실무추진단, 충남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실무추진단 운영계획 설명, 베이밸리 기본계획 보고, 사업별 추진계획 보고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실무추진단은 단장 정무부지사, 부단장 도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과장급 도 관계 공무원 1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했다. 베이밸리 사업이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수소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민선 8기 도정 핵심 과제인 만큼 산업 육성,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사회간접자본(SOC) 등 다양한 분야의 전략을 추진하고자 16개 부서를 포함해 실무추진단을 꾸렸다. 이날 첫 회의에선 베이밸리 건설 실무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했으며, 홍원표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베이밸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