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장수국의 하나인 한국

9월 15일 영국BBC사이트 문장에 따르면 역사속의 탐험가들이 줄곧 꾸준하게 불로천(不老泉)을 찾고 있었다. 비록 사람들이 이 신비한 불로천을 찾지 못했지만 세계속 어느 지방은 주민 수명이 세계 평균치(71세)를 크게 초과하여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각자의 신비한 활력원천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월드 해피니스 리포트(World Happiness Report) 랭킹에 따르면BBC가 세계적으로 최장수 국가 주민들을 취재하여 장수를 추진하는 비장의 비밀을 풀어봤다.

일본

일본인 평균 수명은 83세로서 그들의 예기수명은 줄곧 매우 길었다. 오키나와(冲绳)는 줄곧 글로벌 장수연구 중심으로 됐는데 그 원인은 이 일본 남부 열도에서 백세이상 노인 인수가 400여명이나 되기 때문이었다.

현지에서 장수 공로가 큰 음식들로는 풍부하고 다양한 두부와 고구마 그리고 또 소량의 어류가 포함되고 있다. 현지 노인들은 활약적인 사교권이 있고 사회구력 관계가 긴밀한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어 강렬한 귀속감을 준다.

다니엘 가티(Daniel Gatti)는 “일본에 이전한 외국인들로 말하면 이러한 혜택을 취득하기 위해 일본어를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벨베트 미디어사(Velvet Media)수석 집행관으로서 일본에 장기간 거주했다.

그는 계속하여 “만일 언어 장애를 넘는다면 현지인 심리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일본의 생활품질에 대해 감탄할 것이다. 그것과 서방문화의 차이가 다수 관광객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곳에 이전한 외국인들이 주요 시간을 일본어 학습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현지 사회에 융합되고 충족하고 의의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매우 관건적이다.”고 말했다.

스페인

장기간 지중해음식, 심장건강에 유익한 올리브유, 채소와 와인이 스페인인들의 장수에 대한 공로를 무시할 수 없다.(평균수명은 82.8세)그러나 스페인에는 또 다른 한 장수 비결즉 낮잠이 있다.

바르셀로나 그라시아의 미켈 안겔 디에츠(Miquel Angel Diez) 가이드는 “사람들은 오후 두시부터 다섯시까지 기간 모든 스페인인들이 모두 낮잠을 자며 점포들이 문을 닫고 고객들을 사절한다고 인정한다. 이곳의 업무는 이러한 절주로 안배되고 있다. 만일 당신이 출근하려 하며 점심시간에 반시간동안의 휴식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테이크 아웃 음식으로 해결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만일 부득불 두 세시간 휴식해야 하면 당신은 집에 돌아가거나 식당에 가 반찬 두가지와 디저트를 시식하며 소화할 시간도 충족하다. 이는 테이크아웃 음식보다 더 건강하다.”고 말했다.

스페인 도시 인구가 밀집한 특징도 사람들이 항상 걷게 한다. 상점과 식당이 다수 인 처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마리나 마나시안(Marina Manasyan) 바르셀로나 이트 로컬 푸드 투어사(Barcelona Eat Local Food Tours) 연합 창시자는 “모스크바에서 바르셀로나에 이주했을때 나는 이곳 사람들이 보행 혹은 자전거를 좋아하며 심지어 몇개 거리 구역을 보행한 다음 공공버스를 타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자기가 차를 운전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세포에 산소가 넘치게 하며 탄소 흔적을 감소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인들은 선진적인 의료 시설과 ‘기적’이라고 하는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그들의 수명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길게 됐다. 그들의 평균 수명은 83.1세이다.

싱가포르는 글로벌적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사망률 최저국가의 하나로서 예방성 치료가 이 나라 의료 위생사업의 중점으로 되고 있다.

문화 기분과 무장애 도시환경도 주민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비노 추아(Bino Chua,蔡比诺) 싱가포르 상주 주민과 관광 블로거는 “이곳에는 헬스클럽과 공원이 도처에 가득하다. 사람들은 항상 이런 곳에서 신체단련을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곳에서는 또 첫번째 치료공원을 개방했는데 그 목적은 노인들의 스트레스틀 감소하고 그들의 심리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건강하지 못한 습관도 유지하기 어렵다. 비노는 “이곳에 이전한 외국인들은 이곳에서 악습의 대가가 매우 높은 것을 알아야 한다. 담배와 알코올 세율이 기타 국가들보다 매우 높다.”고 말헸다.

스위스

스위스인들의 생활은 세계 어느 지방보다도 좋으며 평균 수명이 81세에 달한다.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의 하나로서 우수한 의료 서비스, 강렬한 개인 안전의식 그리고 양호한 행복감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이곳 사람들의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부 연구는 심지어 스위스인들이 대량으로 섭취하는 치즈와 우유제품도 장수의 주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비록 스위스인들이 사업을 중시하며 많은 외국인들이 스위스의 수많은 국제 본부에서 근무하지만 스위스의 독특한 지리위치가 사람들이 휴가 여행을 수시로 하게 하며 심리와 신체 평형을 유지하게 한다.

가티는 스위스에서도 거주한 바가 있다. 그는 “이곳은 위치가 우월한 점이 나의 직업 생애의 최고봉이었다. 이곳에서 생활할때 주말시간에 사람들은 수시로 유럽대륙을 여행할 수있다. 그리고 또 매혹적인 알프스산에서 아름다운 실회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하여 스위스의 사립학교도 ‘글로벌적으로 가장 좋은 학교’이므로 스위스가 젊은 가정들에 대해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한국이 첫번째로 예기 수명이 90세에 달하는 국가로 된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요인의 공로가 크다. 즉 한국경제 성장이 강력하며 의료 위생조건이 양호하고 주민 혈압이 서방국가들에 비해 낮다.

한국음식에는 발효 식품이 많은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면역력을 제고하며 암을 억제할 수 있다. 호헤브(Hoheb)는 “총체적으로 한국 식품에는 섬유소 함량이 높고 영양이풍부하다.”고 말했다.

현지 주민들은 사회거주단지와 관련 전통을 중시하는 문화 분위기가 이곳 일상 생활 품질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표시했다. 글로벌 웰니스 투어리즘(Wellness Tourism Worldwide) 창시자 카밀 호헵(Camille Hoheb)은 “한국의 찜질방(공공목욕탕)이 사람들을 집중시키며 몸과 마음을 풀고 사교를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국인들은 불교 사고에 따른 전체적 의식과 합작을 중히 여기며 개인주의를 반대하는 전체적 문화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英国广播公司网站9月15日发表文章称，历史上的探险家们一直在孜孜不倦地寻找不老泉，尽管人们从未找到这个神秘的不老泉，但世界上某些地方却因为居民寿命远远超过世界平均水平（约71岁）而引发人们的关注，它们都有各自神秘的活力源泉。

根据2017年《全球幸福指数报告》排名，BBC采访了一些世界上最长寿国家的居民，以便揭示这些似乎能促进长寿的地方的奥秘所在。

日本

日本人的平均寿命为83岁，他们的预期寿命一直很长。冲绳一直是全球长寿研究的中心，因为在这个日本南部列岛上，百岁以上老人多达400多名。当地饮食居功至伟，包括丰富多样的豆腐和甘薯，还有少量的鱼类。当地老年人有着活跃的社交圈，社区关系紧密，这也有助于减轻压力，给人以强烈的归属感。

达尼埃尔·加蒂说，“对移居日本的外国人而言，要获得这些好处，学习日语至关重要”，他是天鹅绒媒体公司 （Velvet Media） 首席执行官，长期居住在日本。他还说，“如果能跨越语言障碍，更好地理解当地人的心态，就会惊叹于日本的生活质量。它与西方文化的差异超越大多数游客的想象。愿意移居这里的外国人应该认真考虑一下，把主要时间花在学习日语上。要融入当地社会，过上充实而有意义的生活，这点非常关键。”

西班牙

长期以来，地中海饮食、富含有益心脏健康的橄榄油、蔬菜和葡萄酒都对西班牙人的长寿功不可没（平均寿命82.8岁）。但西班牙还有另一个长寿秘诀：午睡。

巴塞罗那和格雷线导游米克尔·安赫尔·迭斯说，“人们认为，下午两点至五点之间，所有的西班牙人都在午睡，店铺都闭门谢客，这里的工作就是按这种节奏安排的。如果你有连班要上，中间只有半小时的午休时间，那么你就只能迅速吃个外卖了事。相反，如果你被迫停下来休息两三个小时，你就可以回家，或者去一家餐馆坐下来，吃上两道菜和甜点，还有足够的时间消化，这可比吃外卖健康。”

西班牙城市人口密集的特点也促使人们常常走动，因为商店和餐馆与大多数人的住所往往只有举步之遥。

巴塞罗那当地食品旅行社联合创始人玛丽娜·马纳相说，“从莫斯科搬到巴塞罗那时，我注意到，这里的人喜欢步行或骑自行车，有的甚至步行几个街区去乘坐公交车，而不愿自己开车出行。你尽可以让细胞充满氧气，减少你的碳足迹。”

新加坡

新加坡人拥有先进的医疗设施和被称为“奇迹”的医疗体系，他们的寿命比以往任何时候都要长，平均寿命为83.1岁。新加坡是全球孕产妇和婴儿死亡率最低的国家之一，预防性治疗是该国医疗卫生工作的重点。

文化氛围和无障碍的城市环境也有助于延长居民寿命。新加坡常住居民和旅游博主蔡比诺说，“你会看到，这里健身房或者公园比比皆是，人们经常去这些地方锻炼身体。”最近这里还开放了第一个治疗公园，旨在减少老年人的压力，改善他们的心理健康。

在新加坡，不健康的习惯也很难维持。比诺说，“移居这里的外国人应该知道，这里保持‘恶习’的代价很高。香烟和酒精的税率比其他国家要高得多。”

瑞士

瑞士人的生活比世界上任何地方都好，平均寿命为81岁。瑞士是欧洲最富裕的国家之一，拥有优质的医疗服务、强烈的个人安全意识和良好的幸福感，这些都有助于这里的人保持长寿。一些研究甚至指出，瑞士人大量摄入奶酪和奶制品也是一个长寿的主要因素。

虽然瑞士人非常注重工作，有许多外国人在瑞士的众多国际总部工作，但瑞士得天独厚的地理位置也让人们很容易踏上度假之旅，平衡身心。加蒂也曾在瑞士住过，他说，“这里位置优越，是我职业生涯的一个顶峰。在这里生活时，周末时间你就能畅游欧洲大陆，还可以去迷人的阿尔卑斯山度过美好的户外时光。”他还说，瑞士的私立学校也是“全球最好的学校”，因而，瑞士对年轻家庭很有吸引力。

韩国

根据最近的研究，韩国将成为第一个预期寿命达到90岁的国家，对此以下因素功不可没：韩国经济增长强劲，医疗卫生条件良好，居民血压低于西方国家。

韩国饮食富含发酵食品，据说可以降低胆固醇，提高免疫力，抑制癌症。霍希伯说，“总体而言，韩国食品纤维含量高，营养丰富。”

当地居民表示，重视社区和相关传统的文化氛围有助于提高这里的日常生活质量。全球养生旅游创始人卡米尔·霍希伯说，“韩国汗蒸馆（公共澡堂）让人们齐聚一堂，放松身心和社交，有助于减压，韩国人有一种来自佛教思维的整体正念意识以及一种注重合作并反对个人主义的整体文化态度。”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