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비행 열차’효과도

9월 18일 상유신문-충칭천보(上游新闻-重庆晨报)기자가 충칭 양강신구(两江新区)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7년 충칭 국창회(国创会)가 성공적으로 리처드 스테판(Richard M. Stephan)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연방 대(Federal University of Rio de Janeiro)교수 및 그의 연구팀의 연구성과-브라질 ‘자기부상-코브라’프로젝트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소개에 따르면 ‘초고속 진공파이프라인 열차’프로젝트 연구 개발이 성공한후 열차 운행 시속이 2천km에 달하며 미래 한 시간동안에 충칭에서 베이징에 도착할 수 있다. 

고위급 인재가 지면부착 비행열차를 가져왔다. 

리처드 교수는 이미 충칭 양강신구에 의해 고급인재로 정식 채용됐으며 충칭 양강신구에 위치한 충칭시 과학기술 연구원과 가장 선진적인 초고속 진공파이프 라인 자기부상 열차를 합작 개발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충칭시 과학기술 연구원은 ‘초고속 진공파이이프 라인 열차’프로젝트의 주요 연구 개발지의 하나로서 이 연구원은 미국 서던대(Southern University) 물리계 종신교수 판쟝디(范江弟)박사를 수석과학자로 초빙하고 초전도 연구팀을 영도하여 이 프로젝트에 가입하게 했으며 이 프로젝트의 핵심부분인 초전도 자기부상 기술 프로젝트 설계와 실시를 책임지게 했다.

‘고속비행열차’는 저진공환경과 초음속 외형을 이용하여 공기 저항력을 감소하며 자기부상력으로 마찰저항을 감소하며 초음속운행을 실시하는 운수시스템으로서 초전도 자기부상기술과 진공파이프라인을 서로 결합하여 연구해낸 새로운 세대 교통도구이다. 이 도구는 초음속의 ‘지면접근 비행’ 실현에 전력한다. 

초음속 ‘지면접근 비행’시속이 2천km에 도달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3보걷기’ 전략으로 점차 실시한다.

우선 시속 1천km 운수력과 구역성 도시간 교통망을 구비하고 그 다음 시속 2천km의 운수력을 구비하며 국가적 초급 도시군체간 1시간 교통망을 구축하며 최후에 이 프로젝트는 시속 4천km의 운수력을 구비함으로서 ‘일대일로’교통망을 구축하며 우주비행, 고속철, 핵전력을 이어 중국의 새로운 카드로 되게 한다. 

“안전성이 ‘고속비행열차’의 최우선 고려 요인으로 된다.”충칭시 과학기술연구원 책임자는 기자의 취재에서 ‘고속비행열차’가 인체에 상해를 조성하지 않으며 열차의 속도제고가 사람들이 버틸수 있는 속도로 점차적으로 증가하게 되며 도착할때의 감속도 같은 도리라고 말했다. 그외 차체내부에 환경규제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수요하는 산소함량, 온도, 습도를 보장하게 된다.

3년내 10여km의 공항까지 노정을 완성

보도에 따르면 ‘고속비행열차’프로젝트는 이미 연구 논증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충칭시 과학기술 연구원이 2017년 국창회 기회를 빌어 리처드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연방대교수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고속비행 열차’프로젝트를 가지고 국창회에서 멋지게 데뷔하게 했다.

만일 이 프로젝트를 중국에 도입하면 3년내 10여km시험노선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브라질연구팀의 도입이 이 프로젝트 전개에 매우 큰 추진력으로 된다.”고 판쟝디가 기자에게 말했다. 브라질 연구팀의 초전도 자기부상 ‘코브라’중저속 열차가 이미 도시 대중 교통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충칭시 과학기술 연구원은 이 기술을 충칭에 전면적으로 이전시켜 15km좌우의 쟝베이 공항(江北机场)에 이르는 상업 운영 노선을 부설하며 이 기초에서 다시 1천km 시속의 진공파이프 라인 고속자기 부상차를 개발하며 그 다음 진일보 시속 2천km에로 발전시킨다.

9月18日，上游新闻-重庆晨报记者从两江新区获悉，2017年重庆国创会成功签约引进巴西里约热内卢联邦大学教授Richard M. Stephan，其带来了自己团队的研究成果——巴西“磁悬浮—眼镜蛇”项目。
 据介绍，“超高速真空管道列车”项目研发成功后，列车行车时速可达2000公里，未来有望1小时之内即从重庆抵达北京。
高端人才带来贴地飞行列车
 Richard教授已被两江新区作为高端人才正式引入，将与位于重庆两江新区的重庆市科学技术研究院合作研发最先进的超高速真空管道磁悬浮列车。
 据悉，重庆市科学技术研究院是“超高速真空管道列车”项目的主要研发基地之一，该院特聘原美国南方大学物理系终身教授范江弟博士为首席科学家领导超导团队加入该项目，并负责该项目的关键部分——超导磁悬浮技术的工程设计和实施。
 “高速飞行列车”是利用低真空环境和超声速外形减小空气阻力，通过磁悬浮减小摩擦阻力，实现超声速运行的运输系统，是将超导磁悬浮技术和真空管道相结合，研制出的新一代交通工具，致力于实现超声速的“近地飞行”。

 
超声速 “近地飞行” 时速可达2000公里
据了解，该项目将按照“三步走”战略逐步实施。
 首先是具备时速1000公里的运输能力，建设区域性城际交通网；再是具备时速2000公里的运输能力，建设国家超级城市群之间的1小时交通网；最后，该项目将有望具备时速4000公里的运输能力，建设“一带一路”交通网，打造一张继航天、高铁、核电之后的中国新名片。
 “安全性将是‘高速飞行列车’首要考虑的因素。”重庆市科学技术研究院相关负责人告诉记者，“高速飞行列车”不会对人体造成伤害，列车的提速将按照人所能承受的速度缓慢增加，即将到达时的减速也是同理。此外，车体内部会设置环境控制系统来保障人所必需的氧气含量、温度、湿度等。

计划三年内完成十余公里至机场
 据悉，“高速飞行列车”项目已进入研究论证阶段，此次重庆市科学技术研究院借2017国创会之机，成功引入巴西里约热内卢联邦大学应用超导实验室电气工程系Richard教授，并携带 “高速飞行列车”项目在国创会上精彩亮相。如果把这个项目引进中国，预计三年内便可完成十几公里的试验线路。
 “此次引入巴西团队将对项目的开展起到很大的推动作用。”范江弟告诉记者，巴西团队的超导磁悬浮“眼镜蛇”中低速列车已经可以用于城市大众交通系统。
 重庆市科学技术研究院准备全盘将该技术转移到重庆，铺设一段15公里左右到江北机场的商业运营线路，在此基础上，再引发每小时1000公里的真空管道高速磁悬浮车,进而发展到时速2000公里。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