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성 하이시 몽골족 장족 자치주 훙야지구

9월 19일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5500만km 나 되는 지구-화성 노정이 1년 시간이 수요되지만 얼마 안되어 베이징의 국제공항 사람들은 7시간이면 그곳에 날아갈수 있게 된다.

중국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우주경쟁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중국은 칭장고원(青藏高原)에 경치가 장관이며 모래와 돌이 날리는 외진지방에 4억 위안 인민폐(4700만 파운드)을 투입하여 화성 환경을 복제할 계획을 선포했다.

이 ‘화성모의 정거장’은 칭하이성 하이시 몽골족 장족 자치주(青海省海西蒙古族藏族自治州)에 건설하게 되는데 장성의 최서단에서 멀지 않다. 9.5만km²되는 지방에 태양계에서 크기가 마지막 제2위에 달하는 행성에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중국 매체들은 홍색암석이 가득한 이 장관의 소재지는 지구에서 가장 화성같은 지방이라고 말했다.

류샤오췬(刘晓群) 중국 과학원 심층 우주 탐색전문가는 이 화성 복제프로젝트 선도자이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먼곳에 위치한 이 궁벽한 사막기지는 엄숙한 우주연구에 사용되는 동시에 이윤이 푸짐한 호화로운 노천 캠핑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호화로운 야외 캠핑은 중국 부호들중 갈수록 유행되고 있다.

중국 매체는 일찍 이 “초대규모 가뭄’의 고해발 숙영지는 일부를 중국 우주조종사 훈련에 사용하고 다른 일부는 화성생활 체험을 갈망하는 관광객 접대에 사용하게 된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보도에 따르면 류샤오췬은 “사람들이 화성 이민을 꿈꾸고 있으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에게 고위급 체험을 제공하여 그들이 우주공간 생황의 정체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험을 추구하는 호화로운 야영자들이 ‘화성캠프’즉 우주 환경을 모의한 우주선 캡슐과 비슷한 거처에 입주하게 된다. 그외 그들은 또 화성테마파크도 설치한다. 관광객들은 무중력상태를 체험함 간조한 사막가운데서 산보를 하면서 화성생활이 어떠한 가를 감수하게 된다. 비록 위치가 외지지만 거주성을 보면 이 야영지는 화성을 크게 초과한다. 그 원인은 화성의 대기층 산소는 근근히 0.2%뿐으로서 사람들의 호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칭하이성 하이시 몽골족 장족 자치주 더링하시(德令哈市)는 ‘중국의 화성’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로서 이 프로젝트는 중국 우주계획 지명도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현지 경제도 진흥시킬 수 있다.

중국은 현재 바로 우주 슈퍼대국 실현에 노력을 하는데 이는 국제명성 제고계획의 일부부이다. 베이징은 2022년에 영구적 유인우주 정거장을 사용에 투입하며 2019년에 진정한 화성 발사탐측기를 발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3년 중국은 근 40년래 처음 달에 역착륙한 국가로 됐다. 중국의 더욱 큰 계획은 중국의 우주조종사를 달에 올려 보내는 것이다.（编译/于晓华）

英国《卫报》网站9月19日报道称，从地球到火星有5500万公里，这个路程需要用上一年时间才能完成。但是，用不了多久，从北京的国际机场人们仅需7个小时就能飞到那里。

报道称，中国投入巨额资金的太空竞赛进入新的阶段，该国宣布计划在青藏高原一个景色壮观、飞沙走石的偏远地方斥资4亿元人民币（约合4700万英镑）复制火星环境。

这座“火星模拟站”（一块9.5万平方公里的地方用以致敬太阳系大小排名倒数第二的行星）将建在青海省海西蒙古族藏族自治州，距离长城的最西端不太远。

中国媒体说，这个满是红色岩石的壮观所在是地球上最像火星的地方。

中国科学院深空探索专家刘晓群是这个火星复制项目的带头人。当地媒体的报道显示，这个遥远偏僻的沙漠基地既会用于严肃的太空研究，也会搞那种利润丰厚的豪华露营活动，豪华露营在中国富人中间越来越流行。

中国媒体曾报道，这个“超级干旱的”高海拔营地将拿出一部分用于训练中国的航天员。另一部分用来接待渴望体验火星生活的游客。根据《南华早报》的报道，刘晓群说，人们梦想着移民火星，我们想要做的就是给人们提供一种高端体验，让他们体验一下太空生活到底是什么样的。

报道称，将安排寻求冒险的豪华露营者入住“火星营地”，即一个个模拟太空环境、类似太空舱的住处。另外，他们还将修建一个火星主题游乐园。游客可以体验失重状态，在干燥的沙漠中徒步，感受火星生活到底是什么样的。虽然位置偏僻，但是就宜居性而言，这个营地很可能远远超过火星，因为火星的大气层含氧量只有0.2%，让人喘不过气来。

德令哈市是距离“中国的火星”最近的城市，这个项目不仅会提升中国太空计划的知名度，还会提振当地经济。

中国正在努力成为太空超级大国，这是提升国际威望的大计划的一部分。北京希望到2022年有一个永久性载人空间站投入使用，2019年向真正的火星发射探测器。2013年，中国成为近40年来第一个在月球上软着陆的国家，中国更大的计划是要把中国的航天员送上月球。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