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일 황금연휴기가 다가 오는데 한국 상가들 중국관광객들에 대한 기대 포기

중국 건국 황금연휴가 다가 오는데  600만 관광대군이 출국 관광을 하게 된다. 왕년에는 한국 상가들이 중국관광객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 했지만 올해에는 일찍부터 기대를 포기했다.

중한 ‘사드’모순 장기화 발전에 ?따라 한국은 이미 더는 중국 관광객 심중의 ‘케이크’가 아니다.

9월 25일 한국 아시아 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면세점과 화장품업계는 고객유치 중점을 자국인에 두고 있다.

건국일 연휴기간 방한 중국 관광객 지난해의 절반도 못 미쳐 

9월 24일 한국 관광공사 소식에 따르면 중국 정부 관광’한한령(限韩令)’영향을 받아 동기에 방한 중국관광객 인수가 46.5% 감소하게 된다. 지난해 건국 연휴기간 한국은 중국관광객 총체로 25만명을 접대했는데 당전 추세를 보면 올해는 지난해의 절반도 되지 않을 것 같다.

중국 관광객 감소에 따라 한국 면세점도 자국인을 상대로 여러가지 우대 활동을 출범하고 있다. 롯데 면세점은 쇼핑액이 일정한 액수를 초과하는 한국 고객에게 로밍카드 및 뮤지컬, 공연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신라 면세점은 심지어BMW4시리즈 자동차 한대를 추첨 경품으로 설정하여 고객을 흡인하고 있다.

한국고객 소비액이 중국 고객을 못 따라

그러나 업계는 비록 모든 수단을 다해도 한국 소비자들이 역시 중국 관광객 공백을 메울수는 없다고 인정했다. 관련 인사는 “한국 고객들의 소비금액이 중국관광객을 따를 수 없다. 그러므로 상가수익 개선도 매우 제한적으로 된다.”고 말했다.

한국 업계는 이미 중국 관광객들에 대한 기대를 포기했을뿐만 아니라 중국 대리 쇼핑에 대해서도 제한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관광객 감소후 대리 쇼핑이 비록 업적 유지에 첫공로를 세우지만 화장품 업계의 두통꺼리로도 되고 있다. 대리구입자들은 한국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는 면세상품을 저가로 중국인들에게 팔아 시장 질서를 매우 교란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 화장품 회사 아모레 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면세점중 인당 쇼핑 상품숫자에 대해 제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바 ‘한한령’에 대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찍 ‘들은 바가 없다’고 명확하게 표시했다. 그 다음 중국측은 중한간 인문 교류에 대해 줄곧 적극적인 태도이다. 그러나 양국간 인문 교류는 민의기초를 수요한다.

셋째 중국측은 미국이 한국에 ‘사드’대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을 단호하게 반대하며 중국 민중도 이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中国国庆黄金周在即，600万游客大军将出境旅游。往年韩国商家们都会使尽解数吸引中国游客，而今年却早早地放弃了期待。中韩 “萨德”矛盾向长期化发展，韩国已经不再是中国游客心中的“香饽饽”。韩国《亚洲经济》25日报道称，在这种情况下，韩国免税店和化妆品业界将揽客重点放在了本国人身上。

国庆赴韩中国游客或将不及去年一半

据韩国观光公社24日消息，今年1-7月访韩外国游客共约776万人，同比去年减少20.9%。受中国政府旅游“限韩令”的影响，同期访韩中国游客的人数减少了46.5%。去年国庆节韩国共接待中国游客25万人，但如果按照当前趋势，今年或将不及去年一半。

随着中国游客减少，韩国免税店也开始面向本国人推出多种优惠活动。乐天免税店对购物买超过一定额度的韩国顾客赠送漫游卡及音乐剧、公演门票等。新罗免税店甚至将一辆BMW 4系汽车作为抽奖奖品吸引顾客。

韩国顾客消费金额远比不上中国顾客

然而，业界仍认为，即使花费心思营销，韩国消费者也很难填补中国游客的空白。相关人士说：“韩国顾客的消费金额远比不上中国顾客，因此商家收益的改善也十分有限。”

韩国业界不只已经放弃了对中国游客的期待，还对中国代购进行了限制。中国游客减少后，代购虽然为免税店保持业绩立下头功，但也让化妆品业界十分头疼。代购们把在韩国免税店购买的免税商品低价卖给中国人，严重扰乱了市场秩序。为此，韩国化妆品公司爱茉莉太平洋和LG生活健康对免税店中每人可购买的商品数量进行了限制。

针对所谓的“限韩令”，中国外交部发言人曾明确表示”没有听说过”。其次，中方对中韩之间的人文交流一直持积极态度，但两国之间的人文交流是需要有民意基础的。第三，中方坚决反对美国在韩国部署“萨德”反导系统，中国民众也对此表达了不满。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