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촬영한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 상업용 비행기 공사가 거행한

중러 연합의 장거리 광체 여객기 명명식 현장

이날 중러 국제 상업용 비행기 유한 책임공사(CRAIC)가 중러 연합 장거리 광체 여객기를 정식으로CR929라고 명명했다.新华社记者 丁汀 摄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보잉과 에어버스의 러중 경쟁적수이CR929라는 명칭을 취득했다. 중국이 이 명칭에서 차지한 무게가 더욱 무거운에 이에 대한 해석이 매우 합리하다. 중국 시장이 근 천여대 러시아 지혜로 제조한 신형 광체 여객기를 소화하게 된다. 쌍방은 이번 합작에서 윈윈 성과를 취득하게 된다.

9월 29일 러시아 브즈글랴드(Взгляд)신문이 발표한 문장에 따르면 근일 중국 상업용 비행기 유한책임공사(COMAC) 상하이 본부가 러중 장거리 간선 광체 여객기 명명식을 거행했다. 이 시리즈 비행기가 정식으로CR929로 명명됐다. 그 중 자모 와 은 각기 중국과 러시아를 대표한다. 숫자 929도 상징적 의의가 있다. 그중 9는 중국 문화중 영구적 뜻을 가지고 2는 이 비행기가 양국 기업의 합작, 연합으로 연구 개발함의 의미한다.

중국인 자기의 첫번째 협체 여객기 번호는C919이다. 

러시아 연합항공제조 그룹회사(UAC)와COMAC가 또 합자회사 중러 국제상업용 비행기 유한 책임공사(CRAIC)의 로고도 발포했다. 

문장은 계속하여 러시아와 중국이 이 비행기 공동연구 제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중국이 러시아를 자기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이해할 만하다. 지역정치 친선이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베이징은 러시아 항공제조업 기술 우세를 인정하며 중국 자금의 도움을 받아 양국이 연합으로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의 이 시장에서의 2대 독점을 타파할 수 있다고 믿는다. 

허둥펑(贺东风)COMAC회장은 “미래 20년은 글로벌 민항기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략적 기회이다. 우리는CR929를 중러 양국 합작의 성공 본보기로 만들것이다.”고 말했다.

문장은 러시아가 이론적으로는 자기 절로 이 비행기를 제고할 수 있지만 원가와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연구 개발원가는 대개 130억 달러에 달한다. 그외 시장 마케팅과 부품 공급 시스템 구축이 70억 달러를 수요한다. 지금의 환률로 계산하면 이 금액은 1.2조 루블에 상당하다. 파트너와 함께 재무 리스크를 분담하는 것이 이런 프로젝트의 일관한 방법이다.

하물며 중국이 거대한 판매 시장을 확보하며 러시아도 이런 비행기를 수요하지만 숫자가 많지 않으므로 비록 서방이 내부와 정치적 원인으로 러시아 비행기를 배척한다고 해도 가 역시 출로가 없을 수는 없다. 중국도 틀림없이 구미 국가들의 비행기를 사지 않고 러중 연합 제조의 비행기를 구입할 것이다. 

최후 단계 조립을 제외하고 중국은 또 기체 조립권한도 부여받게 된다. 러시아측은 날개를 제조하고 기술자격증도 소지하며 중국의COMAC가 판매를 책임지게 된다. 

이반 안드리예브스키(Ivan Andrievsky) 러시아 기사 연합회 제1부회장은 “사실상 러시아와 중국이 누구도 누구를 떠날수 없다.우리는 자금이 부족하지만 기술우세가 있고 중국이 우리의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중국은 중국의 거대한 운수 시장에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미국 비행기를 사려하지 않고 자기의 장거리 간선 비행기를 매우 수요한다.“고 표시했다.

최후에 양국은 또 공동으로 신형 비행기를 위해 35 t 추진력의 중형 엔진을 연구 제조할 수 있다.

CR929는 현재 1:10의 모형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소식에 따르면 그는 2025년에 첫번째 비행을 완성하게 된다. 물론 이 시간이 이미 재차 뒤로 미루어졌다. 처음에는 2022년으로 정하고 후에는 또 2024년으로 고쳤다. 그러나 이 야심찬 프로젝트를 급해 할 필요는 없으며 보잉과 애어버스로 말하면 신형 비행기 출시 지연은 매우 정상적이다. 

판매 시작부터 약 19～20년후 2045년전의 판매 계획은 800～1천대이다. 이 판매량은CR929의 상업적 성공을 증명하게 된다.（编译/贺颖骏）

波音和空中客车的俄中竞争对手得名CR929。中国在这个名字中所占的分量更重，这是有合理解释的。中国市场将消化近千架用俄罗斯智慧制造的新型宽体飞机。双方将从这次合作中获得双赢。

俄罗斯《观点报》9月29日发表文章称，中国商用飞机有限责任公司（COMAC）上海总部举行了俄中远程干线宽体客机的命名仪式。该系列飞机被正式命名为CR929。字母C和R分别代表中国和俄罗斯。数字929也具有象征意义：9在中国文化中有永久之意，2表示该款飞机由两国企业携手合作、联合研制。中国人自己的第一架窄体客机代号为C919。

俄罗斯联合航空制造集团公司（UAC）和COMAC还发布了合资公司中俄国际商用飞机有限责任公司（CRAIC）的LOGO。

文章称，俄罗斯和中国决定共同研制。中国选择俄罗斯做伙伴的原因可以理解。地缘政治友谊固然重要，但北京更认可的是俄罗斯航空制造业的技术优势，它相信，在中国资金的帮助下，两国可以联手打破波音和空客在这个市场的双头垄断。

COMAC董事长贺东风说：“未来20年是全球民机产业发展的重要战略机遇期。我们将力争把CR929建设成为中俄两国合作的成功典范。”

文章认为，俄罗斯理论上可以自己研制这种飞机，但成本和风险太高。研发成本估计为130亿美元，此外还需要70亿美元用于市场营销和建立零配件供应体系。按照现在的汇率，这相当于1.2万亿卢布。与伙伴分担财务风险是类似项目的一贯做法。况且，中国将确保巨大的销售市场。俄罗斯也需要这种飞机，但数量相对不大。因此，即使西方出于内部和政治原因抵制俄罗斯飞机，CR929也不会没有出路。中国肯定会购买俄中制造的飞机，而不是欧美飞机。

因此，在飞机代号中更突出中国，把产地也设在中国都是合理的。俄罗斯将是设计飞机的工程中心，承担主要技术任务，也就是说，主要供应商是俄公司。它们将在俄罗斯国内组装零件，这对俄航空制造业来说是巨大的帮助。

除了最后组装外，中国还将受权装配机身。俄方将制造机翼并拥有技术资格证书。COMAC负责销售。

俄罗斯工程师联盟第一副主席伊万·安德里耶夫斯基表示：“事实上，俄罗斯和中国谁也少不了谁。我们资金薄弱，但工程技术优秀。中国想要我们的思想。中国非常需要自己的远程干线飞机——它的运输市场巨大，而且和俄罗斯一样不想购买美国飞机。”

最后，两国可以共同为新飞机研制35吨推力的重型发动机。

CR929目前只有1:10的模型。但根据最新消息，它将在2025年完成首飞。当然，这个时间已经被一再推迟，最初是2022年，后来是2024年。不过，这种雄心勃勃的项目没必要急于一时，对波音和空客来说，新飞机延期推出是再正常不过的事情。

2045年前（从开始销售起大约19-20年）的销售计划是800-1000架。这一销量将证明CR929在商业上的成功。（编译/贺颖骏）

这是9月29日拍摄的在位于上海的中国商飞公司举行的中俄联合远程宽体客机命名仪式现场。当日，中俄国际商用飞机有限责任公司（CRAIC）宣布，中俄联合远程宽体客机正式命名为CR929。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