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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놀라운 중국제조, 국산TV 미국 애플 아이폰8 스마트폰보다 절반 더 엷어


2017년 10.1황금연휴기간 선쩐(深圳)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새로 펴낸 국산 초박형TV가 놀랍게 데뷔

동전 1위안짜리 두개 두께가 바로 3.7mm인데

 이TV스크린의 두께는 동전 두 잎보다 더 엷다

2017년 10.1황금연휴기간 선쩐(深圳)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새로 펴낸 국산 초박형TV가 놀랍게 데뷔하여 그 곁을 지난 사람들 모두가 저도 모르게 발길을 멈추고 감상하게됐다.

한 소비자는TV를 이렇게 엷게 만들수 있으며 또 그야 말로 한폭의 그림과 같은데 대해 매우 놀랐다. 이TV는 현재 그가 지금까지 본TV들중 가장 엷은TV이다.  이TV의 스크린은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유리에 ‘붙일수’있으며 멀리서 보면 마치도 공중에 두둥실 떠 있는것 같다. TV스크린을 이처럼 엷게 만들수 있다. 최신TV하이테크가 사람들을 크게놀라게 하는 동시에 매우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이TV가 도대체 얼마나 엷을까?

실험실에서 기술자들이 전업 측정기로TV에 대해 측량을 진행했다. 이TV의 두께는 3.65 mm였다. 그런데 얼마전 출시한 미국 애플 아이폰 에이트(iPhone 8) 폰의 두께도 7mm좌우에 달하는데 이TV의 스크린 두께는 애플에이트 폰의 절반에 불과했다.

중국 동전 1위안짜리 두개를 한곳에 겹쳐놓으면 그 두께가 바로 3.7mm이다. 그런데 이TV스크린의 두께는 동전 두 잎을 겹쳐 놓은것보다 더 엷은데 이TV가 바로 중국TV기업이 생산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엷은TV이다.

야오원싱(姚文兴) 가전제품 기업 연구개발 센터 부주임 기사는” ‘초박형 스크린은 더욱 엄격한 기술요구를 의미한다. 이는 스크린 품질하락과 원가상승을 초래한다. 둘째 문제는 변형이다. 초박형 스크린은 더욱 높은 강도의 뒷판으로TV전체의 평평도를 보증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1958년에 첫번째TV를 제조하고 1987년에 생산량에서 일본을 초과하고 세계 제1로 되는데까지 중국기업은 총체로 29년 시간을 들였다. 그 후 중국제조는 끊임없이 전세계 산업에서 선두적 우세를 창조했다.

베이징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기자는 중국기업이 생산한 글로벌 첫번째 음성지문식별기능을 탑해한 인공 스마트TV를 구경했다. 이TV는 리모컨을 수요하지 않고 일정한 거리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면 곧바로 자기 절로 켜진다.

베이징에 거주하는 우여사(吴女士)는 얼마전 이러한TV를 샀다. 청소를 하는 동시에 입을 놀리면TV를 조종한다. 중국제조가 우여사 일가로 하여금 인공지능의 무한한 쾌락을감수하게 하고 있다.

최근 2년 인공지능기술이 신속하게 발전하면서 거대한 클라우드 계산과 빅데이터 지지를 통해 국산 주류 TV브랜드가 자기의 인공지능 제품을 개발했다.

칭다오(青岛)에 거주하는 츄모씨(邱先生)는 제품 애호가로서 줄곧TV승급 교체를 추적했다. 그의 최신 선택은 이 국산의 레이저TV이다. 

그는 시청 과정에서 레이저TV를 발견했는데 첫째 스크린이 비교적 크고 둘째 관건은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서 눈에 대한 피해가 특별히 적은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TV는 액정TV에 비해 볼때 반사광 원리를 채용하여 눈에 대해 더욱 보호적이며 전력을 더 절약할 수 있다. 레이저TV의 본체에서 스크린에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더욱부드러워 보인다. 

가오위링(高玉岭) 가전기업 부총경리는 그 자체가 반사식의 영상화면 형성체로서 사람 눈에 직접 진입하는 직사식에 비해 장시간 시청해도 더욱 쾌적하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투사형 가 장거리 투사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현재 벽에서 18cm되는 거리에서 100인치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이전에는 3m내지 4m가 수요됐다.

지난 30여년래 중국 기술자들의 수준 제고도 비약적이었다. 이전에는 중국산 제품이 외국산과 몇년 차이가 있었는데 오늘날 중국과 국외 제품이 차이가 없으며 심지어 국외제품을 앞섰다.

2014년 5월 10일 시진핑(习近平)총서기가 ‘3개 전환’의 중요한 지시를 제출하면서 ‘중국제조가 중국 창조에로의 저노한을 추진하며 중국 속도를 중국 품질로 전환하고 중국제품을 중국브랜드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녀 전 사회적의 강렬한 반응을 유발했다.

당중앙은 ‘중국창조’,’중국 품질’,’중국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사람을 고무시키며 분발하게 하고 있다.

2016년의 경우 글로벌 65% 냉동기, 58%TV , 44% 세탁기가 중국제조였다. 중국이 생산하는 , 냉동기, 세탁기들이 가격이 싸며 품질도 국외브랜드에 비해 조금도 못하지 않다. 일부 독특한 기술은 심지어 글로벌적으로 앞장섰다.


2017年十一黄金周期间,在深圳的一家电器大卖场内,一款新推出的国产超薄电视惊艳亮相,让每个从它身边走过的人都会忍不住停下脚步来欣赏一下。

消费者:非常惊讶,没想到电视机能做到这么薄,而且简直就是像一幅画一样。电视机是目前我看到最薄的一款电视机。

这台电视的屏幕像一幅画一样“贴”在玻璃上,远远看去好像漂浮在空中,电视屏幕居然可以这么薄?最新的电视科技让大家纷纷发出惊叹的同时,也非常好奇,这款电视究竟有多薄呢?

在实验室里,技术人员用专业的仪器对它进行了测量。这款电视机的厚度是3.65毫米。而刚刚推出的苹果8手机,它的厚度也要在7毫米左右,而这款电视的屏幕厚度只有苹果8手机的一半。

两个一元硬币叠在一起的厚度是3.7毫米,而这款电视屏幕的厚度比两个硬币重叠起来还要薄一些,它就是中国电视机企业所生产的目前世界上最薄的电视。

姚文兴某家电企业研发中心副主任工程师:极致超薄的屏体意味着要求更严苛的工艺,这样会导致屏体的良品率下降,成本上升。第二个就是散热,第三个就是变形,极致超薄的屏体要求更高强度的背板保证整体的平整度。

从1958年我国制造出第一台电视机,到1987年中国电视产量超过日本成为世界第一,中国企业一共花了29年的时间。此后,中国制造不断在全世界电视机行业创造领先优势。

在北京的一家电视卖场里,记者看到了中国企业生产的全球第一款搭载声纹识别的人工智能电视。这台电视不需要遥控器,只要在一定距离内喊一声它的名字,电视就会自己开机。

家住北京的吴女士,不久前就买了这样一台电视。一边打扫卫生,一边动动嘴就可以遥控电视。中国制造让吴女士一家感受到了人工智能的无限乐趣。

消费者我想听上学歌。

近两年人工智能技术迅速发展,在庞大的云端计算和大数据应用的支持下,国产主流电视品牌大都推出了自己的人工智能电视产品。

家住青岛的邱先生是一位电视产品发烧友,一直紧追电视的升级换代。他的最新选择是这台国产的激光电视。

消费者:在看的过程中发现了激光电视,第一,屏幕比较大;第二,关键是最主要的一个因素是什么?对眼睛的危害特别小。

激光电视相对液晶电视而言,采用了反射光原理,更加护眼,而且更加节能省电。从激光电视的主机上发射出一束激光,打到投影幕布上,看起来就更加柔和。

高玉岭某家电企业副总经理:由于它本身是反射式成像的东西,相对于直射式,直接进入人眼成像的话,确实长时间观看是会更加舒适一些。

而且与传统的投影电视需要长距离投射不同,现在只要距离墙面18厘米就可以投射出100吋的画面,而在以前,这需要3到4米。

高玉岭某家电企业副总经理:中国这三十多年以来,研发人员水平的提高也是飞速的。以前的话,我们的产品和国外的产品可能有几年的差距,技术水平上的差距,到今天的话,我们和国外的产品没有差距,甚至比国外的产品还要领先一些。

高玉玲,1986年从北大无线电系毕业就被分配到了青岛电视机厂。一直在研发一线上的他,见证了中国电视机制造业的发展最快的30年。对于近些年中国自主电视品牌的发展,高玉玲有着自己深切地感受。

高玉岭某家电企业副总经理:尤其是技术人员的话,会感受到,今天做一些新的东西没有那么困难了,我们周边的环境更适合于搞创新,然后技术人员的话更有条件搞创新,他们一些好的想法能很快变成一个产品。

2014年5月10日,习近平总书记提出推动“三个转变”的重要指示,要求“推动中国制造向中国创造转变、中国速度向中国质量转变、中国产品向中国品牌转变”,引发了全社会的强烈反响。党中央对“中国创造”、“中国质量”、“中国品牌”的关怀和厚望,令人鼓舞,催人奋进。

以2016年为例,全球65%的冰箱、58%的电视、44%的洗衣机都是中国制造。中国生产的电视、冰箱、洗衣机不仅价格便宜,质量也一点儿都不输于国外品牌,一些独特的技术和工艺甚至还在全球领先。

/央视财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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