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베이징에 찾아와 설명회를 거행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 평창 동계 올림픽 준비작업이 좀 곤란하게 됐다. 비록 대회는 내년 2월로 정했지만 이번 운동회의 순조로운 거행여부가 아직 미지수이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미 만일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면 프랑스 올림픽 대표단이 한국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북미 프로 아이스하키 연맹(National Hockey League,NHL)도 이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직접 표시했다. 그리고 이 연맹이 발기한 조사에 따르면 73%의 미국 하키팬과 53% 캐나다 하키 팬들이 운동 선수들이 한국에 가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이 두 국가 하키강국도 관망 중이다. 만일 이러한 국가들이 모두 경기에서 물러나면 평창 동계 올림픽의 다채로운 정도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이번 한국 동계올림픽 자금도 곤란에 부딪쳤다. 현재 평창 동계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정부 혹은 공영회사들로부터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조직위원회는 이미 일부 한국 회사들로부터 9405억 원(55.38억 위안 인민폐)를 조달했다. 그리고 정부 예산 및 복권 판매를 통해 수지 평형을 실현하려 한다.

한국 동계올림픽 준비가 이처럼 힘든 원인은 입장권을 늦도록 팔지 못한 문제도 포함

지난달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동계 올림픽 개막까지 아직 5개월 남았는데 수십만장 입장권을 팔지 못했다. 원래 한국 동계 올림픽위원회는 입장권 107만장을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9월 후반까지 31.2만을 팔아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심지어 한국 민중들도 본국의 이번 체육 이벤트에 대해 ‘감기를’하지 않아 한국 국내 동계 올림픽 입장권 매출량이 매우 참담하다. 현재 한국 국내에서 총체로 입장권 12만장을 팔아 계획 판매량의 16%를 완성했다.

한국 강원도청 및 그들 소속의 지방정부도 비 인기 종목 입작원을 정식으로 구입해 활동중 발급하는데 사용하려 한다. 그들은 원래 3720장을 사려 했지만 현재 계획 숫자를 27834장으로 증가했다.

경기도청은 3.5억 원(206.08만 위안 인민폐)을 긴급 지출해 입장권 5천장을 구입하여 각종 운동 종목 경기중 학생선수, 올림픽 지지자 및 저소득층 가정에 발급하려 하고 있다.

사진. 서울에서 거행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카운트 다운 활동

막연한 가운데 한국 동계 올림픽 위원회 측은 눈길을 중국인에 향해 돌리면서 중국에서의 입장권 판매를 통해 전체적 입장권 매출을 제고하려고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전문 베이징에 찾아와 설명회를 거행하고 동계 올림픽 관련 준비 상황을 소개하고 베이징의 합작을 희망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또 동계올림픽을 구경하려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무비자 정책을 출범하고 동계 올림픽 입장권만 소지하면 한국 입국 무비자를 향수하며 가장 길어 15일 체류할 수 있게 한다.

한국이 일심으로 중국관광객들이 동계 올림픽을 가 볼 것을 희망하지만 한국이 내놓은 가격이 ‘그다지 우호적이 아니다.’중국에서 관심이 적은 아이스 하키를 놓고 보면 이번 한국 동계 올림픽 하키 결승전 입장권 가격은 중국에서 8천 위안 인민페에 달하며 심지어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최고 입장권 가격보다 더 비싸다.

그외 현지 숙박비도 나는듯 오르고 있다. 강릉과 평창의 여관 가격은 이미 3배나 올라 동계올림픽 경기 구경이 그야 말로 ‘압력이 태산같다.’

강릉시의 한 여관은 동계 올림픽기간 룸 가격이 하루 40만 원(2416위안 인민폐)이라고 표시했다. 평소 관광 시즌 기간에는 바다 경치룸 가격도 기껏해야 15만 원(883.18위안 인민폐)내지 20만위안(1177.58위안)이다. 이로 보아 한국의 각 여관들이 동계 올림픽기간 부르는 값이 입벌린 사자와 같다.

비록 한국이 팔지 못한 입장권을 중국에서 해결하려 하지만 중국인들도 쉽게 당하지 않는다. 한국의 한 마케팅 주관은 중국이 최대 시장이라고 하지만 현재 중국에서 입장권 몇장 팔지 못했다고 표시했다.

한국 코레아 헤랄드(The Korea Herald) 신문은 침체된 입장권 판매 및 숙박 예약이 한국 서울에서 거행된 동계 올림픽홍보에 한층의 어두운 그림자를 펼쳤다고 말했다.

이와 선명한 대비가 되는 것은 베이징 2022년 동계 올림픽이 이미 관련측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AP보도에 따르면 북미 프로 하키 연맹은 2022년전에 중국과 장기간 연계를 설립하려 하고 있다.

북미 프로 하키연맹이 한국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려 하지 않는것은 그들이 아이스하키 시장이 없는 지방에서 경기 시즌을 단절하며 선수들의 생물시계를 교란시키기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중국은 비록 다른 한 반구 즉 동반구에 위치하지만 이 연맹에 대해 흡인력이 매우 강하다.

현재 중국이 바로 2022년전에 자기의 하키팀을 양성할 계획이며 북미 프로 하키 연맹도 근 14억 인구를 가진 국가와 접근하는 것을 자기의 최우선 국제 임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 연맹의 매체와 국제 전략집행 부총재는 그들이 착안하는 것은 2022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2032년, 2042년 그리고 더 먼 시기라고 표시했다.

据路透社报道，最近，韩国平昌冬奥会筹备工作有点尴尬。虽然会期已经定于明年2月，但这场运动会究竟能不能顺利举行，似乎还是个未知数。据英媒透露，法国已经表示，如果安全得不到保障，法国奥运代表队将不会参加韩国平昌冬奥会。

北美职业冰球联盟也直接表示，不会参加这次冬奥会。并且，据该联盟发起的调查显示，73%的美国球迷和53%的加拿大球迷不支持球员前往韩国参加冬奥会。

德国和奥地利这两个冰雪强国也正在观望。如果这些国家都退赛，那么平昌冬奥会的精彩程度将大打折扣。

此次韩国冬奥会的资金也遭遇困难。现在，平昌冬奥会组委会只能从政府或是公营公司那里筹钱。目前，组委会已经从一些韩国公司筹集到了9405亿韩元（约合人民币55.38亿元），还希望通过政府预算以及彩票销售来实现收支平衡。

韩国冬奥会筹办得如此艰难，原因还包括门票迟迟卖不出去问题

据路透社上月报道，距离冬奥会开幕仅5个月之际，还有成千上万张门票积压着。原本，韩国冬奥会计划售出107万张门票，但截至9月下旬，只卖出了31.2万张，连三分之一都不到。

就连韩国民众对本国的这场体育盛会也不“感冒”，韩国国内的冬奥会门票销量十分惨淡。 目前，韩国国内共售出冬奥会门票12万张，只完成计划销量的16%。

韩国江原道政府及其下辖的地方政府正计划购入非热门场次的门票，用以在活动上进行分发。他们原本只打算购买3720张票，现在计划购买的数量已经上升到27834张。

京畿道政府紧急拨款3.5亿韩元（约合人民币206.08万元），计划购买5000张门票，用于在各种场合分发给学生运动员、奥运会支持者以及低收入家庭。

茫然无措的韩国冬奥会举办方开始将目光瞄准中国人，希望通过在中国卖出门票，来提升整体的门票销量。

为此，他们专门来到北京举行推介会，介绍冬奥会相关筹备情况，并希望与北京加强合作。

韩国地方政府还在研究，针对去看冬奥会的中国游客推出免签政策——只要持有冬奥会门票，就可享受入境韩国免签，最长能停留15天。

韩国方面还曾自信满满地表示，卖光门票肯定不存在问题。

虽然韩国一心希望中国游客去看冬奥会，但给出的价格可“不太友好”。就拿在中国十分冷门的冰球项目来说，此次韩国冬奥会冰球决赛的门票价格在中国最高达到8000元人民币，甚至高过了俄罗斯世界杯决赛最高票价。

另外，当地住宿价格也在飞涨，江陵和平昌的旅馆价格已经翻了三倍，去看场冬奥会比赛可谓“压力山大”。

江陵市一家旅馆表示，冬奥会期间，房价为40万韩元（约合人民币2416元）一天。而在平时的旺季期间，即使是海景房的价格也仅仅在15万韩元（约合人民币883.18元）到20万韩元（约合人民币1177.58元）之间。 可见，韩国各家旅馆在冬奥会期间的要价简直是狮子大开口。

虽然韩国想把卖不掉的票在中国出手，但中国人也不是那么好糊弄的。 韩国的一名销售主管表示，中国明明是最大的市场，但现在在中国几乎没有卖出多少票。《

韩国先驱报》刊文称，低迷的门票销售以及住宿预订会给韩国首次举办的冬奥会蒙上一层阴影。

形成鲜明对比的是，北京2022年冬奥会已经开始收获有关方面的关注。 美联社报道，北美职业冰球联盟正寻求在2022年之前与中国建立起长期联系。

文章表示，北美职业冰球联盟不愿参加韩国冬奥会，因为他们不想为了一个没有冰球市场的地方打断赛季、扰乱球员的生物钟。

而中国虽然也处于另一个半球，却对这个联盟极具吸引力。

现在，中国正打算在2022年之前培养起自己的冰球队伍，而北美职业冰球联盟也把接近这个有着14亿人口的国家作为自己的首要国际任务。

该联盟的媒体及国际战略执行副总裁表示，他们着眼的不止是2022年，更是2032年、2042年以及更远。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