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아부다비에서 기능선수들이 비행기 보수 경쟁

공업국들이 아부다비(Abu Dhabi)의 세계기능대회에서 수준을 겨루었다. 스위스는 비록 여전히 유럽 우승국이지만 세계 선두위치에서는 아시아의 강적, 중국을 마주하고 있다.

10월 21일 스위스 다옌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인의 정확성과 압력 버팀 능력은 아부다비의 세계 기능대회에서 재차 표창을 받았다.

스위스 대표단은 36개 직업영역에서 총체로 금메달 11매, 은 6매,동 3매와 우승상 13개를 획득했다. 이 성적이 스위스를 재차 멀리 앞선 유럽우승국으로 되게했다.

글로벌적으로 보면 스위스의 금메달 숫자가 중국다음으로 제2위에 위치했다.

이 찬란한 성적이 스위스 전업인사들을 재차 한국 등 아시아 적수들을 뒤로 제치게 했다.

보도는 “우리는 우리와 아시아 인들들과 비교한 수준을 몰랐는데 지금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기능대회 참가활동을 책임진 크리스티나 다바츠 스위스 공업협회 부회장은 세계 기능대회 경쟁이 매번마다 더 치열해지고 있다며 아시아 기능인재(22세 미만)들이 접수하는 교육이 갈수록 우수해지며 그들은 또 디지털화 최전선으로 걸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한국정부는 심지어 대회 경쟁선수 훈련도 책임지며 교육훈련을 2년동안이나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3년 기능대회에서는 아직 중국 금메달 그림자가 보이지 않았다. 

2015년 대회에서 중국은 여전히 스위스뒤에로 랭킹 제5위에 처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은 금메달 15매, 은 7매, 동 8매와 우승상 12개로 이미 세계 우승국으로 되고 거의 더는 패배를 당하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로 말하면 세계 기능대회는 국제경쟁력과 창조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되고 있다. 그리고 이 활동은 기능인재를 경제 성적을 체현하는 표지로 된다.

평가단의 한 전문가는 “중국 선수들은 참답게 선발되고 가장 충분한 준비를 했다. 미래의 표준은 중국인들이 확정하게 될 것이다.”고 찬양했다.

이와 반대로 독일은 메달 3매를 획득하고 랭킹 앞줄에 서지도 못했다. 보도는 독일 선수들이 독일 수공업연합회가 파견하지 않고 독립적인 독일 기능조직이 안배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외 학술화 파도이후 직업교육이 독일에서 모종 직업에서의 막다른 골목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스위스에는 상승 계단으로 고등학교 졸업자격과 진일보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올림픽과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현재 세계 기능대회 거행지에도 치열한 경쟁이 있다. 이번에는 아랍에미리트이고 2019년에는 러시아 카잔이며 2021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거행된다. 

瑞士媒体称，工业国在阿布扎比的世界技能大赛上一较高下。瑞士虽然仍是欧洲冠军，但在世界前列的位置上它面对着来自亚洲的一个强敌——中国。

据瑞士《每日新闻报》10月21日报道，瑞士人的精确性和承受压力的能力在阿布扎比的世界技能大赛上得到再三嘉奖：瑞士代表团在36个职业领域共获得了11枚金牌、6枚银牌、3枚铜牌和13个优胜奖。这一成绩令瑞士再次成为遥遥领先的欧洲冠军。而且从全球来看，它的金牌数在中国之后排名第二位。这一璀璨的成绩也令瑞士专业人士再次将韩国等亚洲对手甩在身后。

报道称，“我们不知道我们和亚洲人相比水平如何，现在我们松了一口气。”负责参赛工作的瑞士工业协会副主席克里斯蒂娜·达瓦茨说。因为世界技能大赛的竞争一届比一届激烈。亚洲技能人才（不能超过22岁）接受的培训越来越好，而且他们也日益走到了数字化的最前端。中国和韩国政府甚至会负责比赛选手的训练，而且会训练整整两年的时间。

报道称，2013年的技能大赛上还看不到中国金牌的影子。2015年大赛上它仍然在瑞士之后排名第五位。但眼下，中国已经是世界冠军（15枚金牌、7枚银牌、8枚铜牌和12个优胜奖），而且几乎再也无法被打败了。对中国政府而言，世界技能大赛是衡量国际竞争力和创新能力的一个准绳。而且它将技能人才视为体现经济成就的标志。评审团的一位专家赞赏地说：“中国选手是被认真挑选并作了最充分准备的。未来的标准将由中国人确定。”

相反，德国仅获得3枚奖牌，未能进入排行榜前列。报道表示，德国选手不是由德国手工业联合会派出，而是独立的德国技能组织安排的。此外，在学术化浪潮之后，职业培训在德国被视为某种职业上的死胡同。相反瑞士则有高级中学毕业资格和进一步的职业培训作为上升的阶梯。

报道称，与奥运会和世界杯一样，目前对于世界技能大赛的举办地点也存在着激烈的竞争。这一次是在阿联酋，2019年将在俄罗斯的喀山，而2021年将在中国的上海举行。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