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는 인터넷에서

11월 7일 미국 미플로매트(The Diplomat)사이트의 문장에 따르면 서울의 미국 ‘사드’대미사일 시스템 배치결정 문제에서 한국과 중국이 이미 양국 관계중 한개 장기간 교착 국면을 해결했는데 이 협이 영향이 혹시 매우 중대한 듯하다.

문장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외교부가 협동 발표한 성명이 규명한 바와 같이 관련 협의의 대체적 내용은 한국이 그들 영토에 ‘사드 발사기를 진일보 배치하는 것을 접수하지 않으며 무기한으로 미국이 본 지구에서 영도하는 네트워크와 탄도 미사일 방어 노력 참여를 피하는 것이다.

동시에 한국과 중국은 정상적 외교 접촉을 회복하고 속한 시일내에 영도자급 회담 거행에 노력하게 된다. 

문장에 따르면 한국으로 말하면 이러한 협의의 좋은 점은 매우 분명하다. 한국의 재중국기업들이 받은 소실과 중국의 방한 관광객 인수 감소가 초래한 수입 유실은 매우 거대한 것으로서 문재인 정부는 양국 관계의 일상회귀를 기쁘게 보게 된다. 

문장은 더욱 높은 차원에서 이 협의 영향은 혹시 매우 중대하다며 분명히 한국은 이 가운데서 혜택을 보게 된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 협의는 또 중국이 미국의 한 동맹국으로부터 그들이 미국의 연맹범위에서 무기한으로 모종 행동을 피한다는 보증을 얻었음을 대표한다. 

문장은 이 협의 달성의 관련 외교 노력에 대해 현재 여전히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이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특히 중요한 문제는 문재인 정부가 관련 협의차원에서 미국과의 조율 정도이다. 장기간 한국은 줄곧 자주적 미사일 방어능력을 연구하고 북한(조선)으로부터의 위협 격화화와 미한일 3개 국가 협력이 증가되지만 본지구의 네트워크화 탄도 미사일 방어가 아직 중요한 우선 사항이 아니였다. 

그외 미국의 한반도‘사드’시스템 배치 시도로 중국에 향해 보증을 제공하는 일부분으로서 그들은 성주군의AN/TPY-2레이더가 영원히 말단 모식이외로 운행하지 않거나 혹은 미국이 동북아 지구의 기타 센서에 데이터를 발송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문장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이 협의에서 보게 된 것은 문재인 자기가 서술한 것 즉 한국이 미국과 중국간에서 진행하는‘평형외교’이다. 

美国外交学者网站11月7日发表文章称，在首尔决定部署美国“萨德”反导系统的问题上，韩国和中国已经设法解决了两国关系中的一个长期僵局，这个协议的影响或许非常重大。

文章称，正如韩国和中国外交部协同发表的声明所澄清的，有关协议的大致内容是，韩国将不会接受在其领土上进一步部署“萨德”发射器，并且将无限期地避免参与美国在本地区领导的网络化弹道导弹防御努力。

同时，韩国和中国将恢复正常的外交接触，并很快努力举办一个领导人层级的会晤。

文章称，对韩国来说，这样一个协议的好处是显而易见的：韩国在华企业遭受的损失和中国赴韩游客数量减少导致的收入流失是巨大的，文在寅政府将乐于看到两国关系回归常态。

文章认为，在更高层次上，这个协议的影响或许非常重大。显然韩国会从中受益，但这个协议还代表着，中国从一个美国的盟友那里获得了保证，这个美国的盟友将在它同美国的联盟范围内无限期地避免某种类型的行动。

文章称，有关促成该协议的外交努力，现在依然有一些不为人知。一个尤其重要的问题是文在寅政府在有关协议方面同美国协调的程度。长期以来，韩国一直在研究自主导弹防御能力，而本地区的网络化弹道导弹防御还不是一个重要的优先事项，尽管随着来自朝鲜的威胁加剧，美韩日三方协作有所增加。此外，作为美国试图就在朝鲜半岛上部署“萨德”系统而向中国提供的保证的一部分，它宣称，星州郡AN/TPY-2雷达将永不会在终端模式以外运作，或向美国在东北亚地区的其他传感器发送数据。

文章称，最重要的，人们从这项协议中看到的是，文在寅自己所描述的韩国在美国和中国之间进行的“平衡外交”。

/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