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텐허(天河)2호 슈퍼 컴퓨터

11월 15일 국제권위 조직이 최신 ‘글로벌 슈퍼 컴퓨터 500강’랭킹을 공포했는데 중국이 재차 ‘최대 위너’로 됐다. 또 중국인들이 슈퍼 컴퓨터 품질차원에서 이 500강 우승 좌석을 튼튼하게 차지했을뿐만 아니라 202대의 랭킹 입선 슈퍼 컴퓨터로 143대의 미국을 초월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톱급 슈퍼 컴퓨터 소지량 최대국가로 됐다!

물론 이 최신 성적이 매우 빨리 전세계의 주목을 일으켰으며 일부 일찍 중국을 앞선 국가들을 자극했다.

우선 중국의 이웃 한국을 보기로 한다. 한국의 주류 매체 조선일보는 지난 하루 동안 중국이 슈퍼 컴퓨터 영역에서 취득한 최신 ‘세계패자’의 성저을 상세하게 보도한 동시에 한국이 슈퍼 컴퓨터라는 ‘직관적으로 일국의 실력을 반영’하는 영역에서 중국에게 초월 및 멀리 뒤떨어진 곤경을 반성했다.

이 한국 신문은 한국에는 슈퍼 컴퓨터 5대가 랭킹에 입선됐는데 그중 비록 100강 중 두대(제57위와 제58위)를 가지고 있지만 근근히 기상 부분에만 사용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 뿐이 아니다. 이 5대 한국 슈퍼 커뮤터도 역시 미국제조품이다.

그리하여 이 보도를 읽을때 한국 네티즌들도 각종 감개무량이 가득하게 됐다.

마찬가지로 자극을 받은 국가는 또 인도이다. 인도의 주류 매체들도 역시 중국이 슈퍼 컴퓨터 영역에서 취득한 최신 성적을 보도한후 인도 네티즌들도 ‘우리 인도가 무슨 영문인가?’고 질문했다.

그러나 인도가 중국이 슈퍼 컴퓨터 영역에서 거대한 성공을 취득한데 대해 기실 일찍부터 ‘고통’스러워했다. 일찍 3년전 중국‘텐허(天河)2호’슈퍼 컴퓨터의 ‘세계최강 월계관’에대해 인도 매체들이 중국의 굴기와 인도의 ‘정체 답보’를 비교했다. 원래 인도는 일찍 1990년에 벌써 자기의 첫번째 슈퍼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고 또 자기가 독립적으로 개발한것이었다.

그 후 10년 시간에 인도는 더욱 일약으로‘슈퍼컴퓨터 강국’으로 되고 2007년에는 슈퍼 컴퓨터 9대로 글로벌 500강 랭킹에 올랐다. 그리고 또 그중 두대가 세계 10강에 열거됐다.

당시 중국은 방금 인도의 수준을 따라잡았다. 중국에는 당시 슈퍼 컴퓨터 10대에 랭킹 최고 수위도 제59위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4년이 되어 인도의 랭킹입선 슈퍼 컴퓨터가 비록 12대였지만 50강에는 그림자도 보이지 없었다. 이에 비해 중국은 이때 슈퍼 컴퓨터 76대가 랭킹에 입선되고 텐허(天河)2호는 세계 제1의 지위를 취득했다.

‘유감’스러운 것은 3년전 중국이 인도에 가져다 준 강력한 충격이 인도의 진보로 전환되지 못한 것이다. 2017년의 오늘 인도는 슈퍼 컴퓨터 5대가 랭킹에 오르고 또 모두 자기가독립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였으며 200강에는 인도의 그림자도 없다.

중국은 슈퍼 컴퓨터 품질과 숫자차원에서 모두 미국이라는 이 최강국을 초과하고 중국의 현재 세계 제1위랭킹 슈퍼 컴퓨터 ‘선워이 타이후즈광(神威⋅太湖之光)’는 중국이 텐허(天河)-2호가 너무도 우수하여 미국이 핵심적 칩 기술을 봉쇄한후 중국이 자기가 독립적으로 개발해낸 것이다.

최후 일본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기로 한다. 일본의 주류 매체NHK와 산케이 신문(产经新闻)도 중국의 슈퍼컴퓨터가 이미 미국을 초월하고 ‘세계 제1위’자리를 취득한 소식을 보도했다.

그리고 일본의 ‘교우코우(晓光)’슈퍼 컴퓨터의 현재 랭킹이 글로벌 제4위라는 것도 언급했다.

그 다음 일본의 네티즌들은 이렇게 논평을 진행했다.

‘중국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드론이나AI에서도 중국이 모두 압도적으로 앞서고 일본이 뒤에 떨어졌다.‘

‘중국의 는 진짜로 일반적으로 강한 것이 아니다. 결과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을때 정비를 시작하는 것이 비교적 간단하다. 전쟁후의 일본도 역시 그러했다.‘

‘제4위가 별 쓸모가 없다. 제1위와 제2위는 모두 중국이다 .’

‘일본정부가 천억을 투자한 슈퍼 컴퓨터 연구 개발기구 ‘K Computer (京)’은 몇번째인가? ‘

‘중국의 약진은 미국의 쇠락과 선명한 대비를 형성’

‘이러한 명칭은 모두 일종 중이감(中二感)이 침투‘

‘모두 거짓말이다. 중국은 현재 여전히 테이블식 전자 컴퓨터로 숫자를 계산한다. ‘

중국인이 한마디 할 것은 오늘 중국이 슈퍼 컴퓨터차원에서 취득한 탁월한 성적이 비록 일찍 중국을 앞선 국가들을 자극하겠지만 중국은 현재의 성적으로 자만하고 전진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사실상 한국, 인도, 일본, 미국등 국가들이 이미 일찍부터 뒤에서 힘을 쓰면서 투입강화로 중국의 오늘날 성적을 따라 잡고 초월하려 한다!

　　前天，在国际权威组织公布的最新一期“全球超级计算机500强”榜单中，咱们中国再次成为了“最大赢家”——而且，我们不仅在超级计算机的质量上稳固占据了这“500强”中的冠亚军席位，还以202台上榜超级计算机的数量超越了143台的美国，从而成为了全世界拥有顶尖超级计算机最多的国家！

　当然，这一最新成绩不仅很快引起了全世界的关注，也刺激到了一些曾经领先于中国的国家。

　　先说咱们的邻居韩国吧。韩国的主流媒体《朝鲜日报》在过去的一天里就详细报道了中国在超级计算机领域上最新取得的这一“世界霸主”的成绩；同时，这家韩国媒体也在反思韩国在超级计算机这个能“直观反映一国实力”的领域被中国超越并远远甩开的困境，表示韩国只有5台超级计算机上榜，其中虽然在前100名里拥有两台（排名第57和58），但仅仅只服务于气象部门…

　　不仅如此，这5台韩国的超级计算机也是由美国公司制造的。

　　因此，读到这篇报道的韩国网友也是充满了各种感慨：

同样被刺激的还有印度人。当印度的主流媒体也报道了中国在超级计算机领域取得的最新成绩后，就有印度网友也在质问“我们印度呢？”

不过，印度对于中国在超级计算机领域的巨大成功其实早就感到很“痛苦”了。早在3年前面对中国“天河-2号”超级计算机的“世界最强桂冠”，印度媒体就曾经撰文对比过中国的崛起与印度的“停滞不前”。

原来，印度早在1990年时就拥有了自己的第一个超级计算机，而且还是自己独立研发的。之后的10多年里，印度更是一跃成为了“超级计算机强国”，在2007年时印度不仅拥有9台超级计算机登上全球500强的榜单，而且其中两台还名列世界前10呢。

　　当时的中国则仅仅是刚追上印度的水平：只有10台超级计算机，而且排名最高的也只是第59名。

　　可到了2014年时，印度上榜的超级计算机虽然有12台，可前50名里却根本没有踪影，但中国此时却有76台超级计算机上榜，而且天河2号取得了世界第一的地位…

“遗憾”的是，3年前咱们中国给印度带来的强烈冲击却似乎并没有转化成为印度的进步。到了2017年的今天，印度只有5台超级计算机上榜，都不是自己独立研发的，而且连前200名里都不见了印度的踪影。

　　而中国，不仅在超级计算机的质量和数量上都已经超过了美国这个最强的国家，而且中国如今排名世界第一的超级计算机“神威⋅太湖之光”，还是中国因为天河-2号太优秀而遭美国封杀了关键的芯片技术后，我们自己独立研发出来的…

最后，我们再来简单说说日本。日本的主流媒体NHK电视台和产经新闻也报道了中国超级计算机已经超越美国获得“世界第一”的消息，并提到了日本的“晓光”超级计算机目前排名排全球第四。

然后，日本网友的评论是这样的：

翻译：中国压倒性胜利啊，无论是无人机还是AI，中国都是压倒性领先，日本被落在后面了

翻译：中国的IT真的不是一般的强。结果就是，果然还是在一无所有的时候开始整备才比较简单啊。战后的日本也是如此

翻译：果然排第四是没什么用的。第一第二都是中国啊？

翻译：日本政府投资了上千亿的超级电脑研发机构“京”是第几位来着？

翻译：中国的跃进和美国的衰败形成鲜明对比

翻译：这些名字都透着一种中二感…

翻译：全部都是谎言，中国现在还在用台式电子计算器算数呢

不过，耿直哥也要提醒一句：今天咱们中国在超级计算机取得的卓越成绩，虽然刺激了很多曾经领先我们的国家，但我们却不能因为现在的成绩就自满，停下前进的脚步。实际上，韩国、印度、日本、美国等国早已经在暗中使劲，加大投入，要追赶乃至超越中国今天的成绩呢！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