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18 (화)

  • 맑음동두천 24.2℃
  • 맑음강릉 30.6℃
  • 맑음서울 25.2℃
  • 맑음인천 22.7℃
  • 맑음수원 24.2℃
  • 맑음청주 24.0℃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6.9℃
  • 맑음전주 24.3℃
  • 맑음울산 26.0℃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5.8℃
  • 맑음여수 25.0℃
  • 맑음제주 24.7℃
  • 맑음천안 23.6℃
  • 맑음경주시 27.2℃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제주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2022년 김장김치 지원사업 행사 참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영기 기자 |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2월 13일,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년 김장김치 지원사업” 행사에 참여해 행사 관계자 및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김치지원사업 행사에서 만든 김장김치는 도내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44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청주온누리교회는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으로 원형교회 이루어간다.

데일리연합 (한국뉴스신문/ 월간한국뉴스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가 새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해 시작한 일은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중심적인 사역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의 관계로 열정적 영성을 가지고, 소속감. 신뢰감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증거하기로 결단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교회는 유기체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교회이다. 주님의 핏 값으로 산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다. 청주온누리 가족들은 먼저 교회의 머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했고, 이제 가족같은 교회로 시작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이 스스로 12명의 제자가 되어 시작하고 있는데, 제자의 역할은 가능한가? 기도 용사 300명 목표를 두고 기도로 시작했는데, 가능할까? 요즘 전도가 힘든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요즘 사람들은 교회 가길 싫어한다. 예배당 가기를 싫어한다. 왜 사람들이 예배당가는 것을 싫어할까? 왜 그럴까요. 왜? 싫어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