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6.27 (목)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21.4℃
  • 맑음인천 21.5℃
  • 맑음수원 18.2℃
  • 맑음청주 22.2℃
  • 맑음대전 20.3℃
  • 구름조금대구 19.4℃
  • 구름많음전주 21.4℃
  • 구름많음울산 18.7℃
  • 흐림광주 20.9℃
  • 흐림부산 21.0℃
  • 흐림여수 19.3℃
  • 흐림제주 21.8℃
  • 맑음천안 17.1℃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산업통상자원부, 다 쓴 부탄가스, 이렇게 처리하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다 쓴 부탄가스 구멍 뚫어서 버린다고?!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부탄가스.

하지만 작은 부주의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똑똑!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안전할까요?

 

폭발 위험? 이것만은 하지 말자!

 

Ⅴ 난로, 불 근처, 보일러 등 뜨거운 곳에 부탄가스 보관 금지

Ⅴ 밀폐된 공간에서 반복적인 점화 시도 금지

Ⅴ 잔여 가스 제거 전, 구멍을 뚫거나 쓰레기봉투에 방치 금지

Ⅴ 휴대용 가스레인지 크기보다 큰 과대불판 사용 금지

 

남아있는 가스 하나도 놓치지 마!

 

다 쓴 부탄캔의 잔여 가스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구멍을 뚫어서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럴 경우 잔여 가스로 인해 폭발 또는 중독될 수 있습니다.

거꾸로 든 채 노즐을 눌러 안전하게 제거해주세요.

 

2022년 부탄가스 관련 긴급 출동 건수는 223건 발생했는데요.

사소한 방심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똑똑 제품해결사는 더 안전한 제품 사용을 위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국보훈을 위해 공무원노조가 발 벗고 나선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국가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선동, 이하 보훈부 노조)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 이하 보훈부),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 소속 22개 중앙부처 노동조합 대표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6일(수)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모두의 보훈을 위한 ‘1부처(노조) 1+ 국립묘지 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책임’지고, 영웅들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보훈’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국공노 소속 22개 중앙부처 공무원노조와 국가보훈부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최선동 보훈부 노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22개 중앙부처 공무원노조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부처 협업 실천의 모범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의 마중물이 되고, 노·정간 협력 체계 구축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직 등 다른 공무원노조의 참여와 협업을 이끌어 정책 집행자인 동시에 국민의 봉사자인 공직사회 현장에 호국보훈 의식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