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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원시대” 전원주택의 로망 실현을 향한 발걸음 “퇴촌 양평”


전원생활의 꿈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이들의 은퇴 후 목표 중 하나이다. 특히 아이들 교육과 직장 때문에 도시생활을 이어왔던 부부에게 은퇴 후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을 즐기며 사는 삶은 간절할 수 있다.

과거 전원주택을 떠올리면 대저택의 별장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요즘은 다양한 형태의 전원주택이 나오고 있다. 그 중 실수요자에게 금액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는 것으로 소형 전원주택을 들 수 있다.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는 부부들은 보통 필요 이상의 큰 집을 원하진 않지만, 주택에 거주하고자 할 때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주변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전원생활지로 인기가 높아가는 것은 교통편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고속도로와 전철역의 이용이 편리해졌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양평 전원시대 부동산”
김창호대표는 퇴촌 양평쪽을 소개한다.

2023년 서울송파~양평고속도로 발표와 이미 개통중인 춘천간 고속도로, 건설중인 남양평IC, 중부내륙고속도로(화도간), 양평중앙선, 전철역, KTX, 등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강남 4구에서 많은 전원시대에 걸 맞게 전원생활지로 선택하는 이유일 것이라고 한다.

특히 양평지역으로 전원생활 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오염없는 자연환경과 접근성이라고 말하는 김대표는 퇴촌 양평쪽으로 방문하여 건강한 정보로 진정한 전원생활에 꿈꾸는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장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했다.
Tel : 031) 767-7005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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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구리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구리시의회는 5월 27일 15시 의회 멀티룸에서 김용현·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제정에 앞서 관계 전문가 및 구리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자문간담회를 개최한다. 구리시의회 김용현·정은철 의원은‘구리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발의하여 구리시 공공기관이 물품 및 용역, 공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관내 상공인 상품을 우선구매하도록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이번 자문간담회에는 구리시 경제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인회, 골목상권상인연합회, 구리시 등에서 참석하여 조례 조문 구성, 지원 기준, 지원 내용에 관한 사항을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김용현·정은철 의원은 “조례를 제정하기 전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자문 간담회를 개최한다.”며,“구리시 공공기관이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지역상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한다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