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정(长征)-9호는 세계적으로 탑재능력 최대의 로켓
8월 2일 중국 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근간 러시아에 향해 그들이 자기들의 초중형 로켓 엔진에 응용하는 엔지니어링 해결 방안에 대해 감정을 청구했다.
이 중국 로켓은 사실상 러시아의 RD-180의 500t 엔진과 비슷하다. 중국으로 말하면 이것이 최초 실험으로서 중국 동료들이 그들이 개발한 기술 해결방안에 대해 완전히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8월 1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사(Sputnik Radio & News Agency) 보도에 따르면 아르부조프 러시아 동력기계과학 연구 생산연합체(NPO Energomash) 총경리는 스푸트니크사 취재를 접수할때 베이징이 모스크바에 향해 중국 기술자들이 초중형 로켓을 위해 연구 제조한 엔진에 대해 기술 감정을 해 줄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초중형 로켓 연구 제조차원에서 매우 큰 발전을 취득했으며 그들의 창정(长征)-9호 탑재로켓이 달 상륙과 화성 탐색 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중국 기술자들의 독립성을 낮게 볼 수 없다.
중국 심층 우주 공간 탐측임무를 담당한 중국 창정(长征)-9호 중형 로켓중국과 러시아의 우주 비행 합작은 비록 현재 더욱 심층적인 방향으로 추진중이지만 핵심기술차원에서는 러시아가 중국에 대해 좀 보류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중국은 일찍RD-180엔진을 구입하겠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구실을 찾아 회피하여 중국은 지금까지도 이러한 대형 추진력 로켓 엔진을 얻지 못했다.그러나 끊임없이 러시아를 제재하는 미국에 대해 러시아는 거래를 그만둘수도 없고 하여 계속 지속적으로 미국과RD-180엔진 판매 협의를 체결하고 있었으며 올해 7월 말 또 미국과RD-180엔진 6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가장 핵심적인 첨단 기술은 돈을 주고 얻을수 없다.’ 이것은 중국 군수공업의 좌우명이다. 그러므로 중국도RD-180엔진 구입을 통해 중국의 대형 로켓 연구 개발 능력을 제고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중국 우주 과학자들은 줄곧 새세대 중형 로켓 대형 추진력 엔진, YF460형500t급 액체 산소 석유 로켓 엔진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500t급 대형 액체산소 석유 엔진이 공백에 속하며 더구나 중국의 같은 종류 엔진 추진력을 4배 제고할 계획이므로 그들이 사용하는 하이테크 기술이 더 많게 된다. 그러므로 비록YF460이 2018년 연말에 출범하게 되지만 만일 직접 최신형 창정-9호에 응용하는 문제에서 중국은 여전히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러시아는 풍부한 로켓엔진 기술과 사용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가 사용하는RD-170로켓엔진부터 미국에 수출하는RD-180로켓 엔진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설계와 사용 기술이 모두 매우 믿음직하다. 그리고 YF460형500t급 액체산소 석유 로켓 엔진을 중국으로 말할때 지극히 중요한 창정-9호 중형 탑재로켓에 응용하게 되는데 이 로켓의 탑재 능력은100t을 초과한다. 중국은 이 로켓을 유인 달 착륙과 화성으로의 무인 비행 및 샘플 채집 임무에 사용하려 한다. 이처럼 중요한 우주 탐색임무에 또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로켓, 그리고 창정-5호가 봉착한 문제에 대한 우려를 합쳐 중국은 부득불 온당한 노선 즉 러시아에 향해 경험을 학습하는 조치를 채택하게 됐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간 중러 양국은 이미 여러항의 우주 공간 기술 합작 서류를 체결했는데 그 중에는 우주 정거장합작과 연합으로 진행하는 심층 우주공간 탐측이 포함됐다. 이것들은 모두 양국의 우주 공간 기술 합작을 위해 도로를 개척했다. 믿을 수 있는 사실은 중국이 매우 빨리 엔진 완성품을 얻게 되는데 이 시각 중국은 러시아 전문가들이 중국YF460형 로켓 엔진에 대한 기술 감정을 도와 줄것을 제기했다. 이는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신임을 충분하게 과시했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또YF460형 엔진의 기술 리스크를 낮추고 창정-9호를 시간표대로 완성함을 보증하기 위한데 불과하다.
중국이 2018년에 35차 우주 비행체 발사로 세계 제1위에 위치한 것과 같이 창정-9호가 중국에 새로운 찬란한 성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担负中国深空探测重任的长征-9号重型火箭
中国向我们请求对他们打算在自己的超重型火箭发动机中应用的工程解决方案进行鉴定。它实际上同我们的RD-180的500吨发动机类似。鉴于对他们而言这是初次试验，中国同行们对所开发的技术解决方案并不完全确定。据俄罗斯卫星通讯社8月1日报道，俄罗斯动力机械科研生产联合体总经理阿尔布佐夫在接受该社采访时称，北京向莫斯科请求对中国工程师为超重型火箭研制的发动机进行技术鉴定。中国在研制超重火箭方面取得了很大进展，长征-9号运载火箭担负登月和探索火星的任务，不应低估中国工程师的独立性。
YF460型500吨级液氧煤油发动机模型
中国和俄罗斯的航天合作，虽然现在正向更深层次推进，但是在核心技术上，俄罗斯对中国是有所保留的，比如中国曾请求采购RD-180发动机，但是俄罗斯却总是找到借口推诿，导致至今中国不能得到这款大推力火箭发动机。但是，对于不断制裁俄罗斯的美国，俄罗斯却欲罢不能，不断继续与美国签署出售RD-180发动机的协议，而且就在7月底，还再次与美国签署了6台RD-180发动机的新合同。
俄罗斯只向美国出售的RD-180火箭发动机
最核心的尖端技术是买不来的，这是中国军工的座右铭，所以，中国也没有指望获得RD-180发动机就能提高中国的大火箭研发能力。因此，中国的航天科学家们一直在努力研发新一代重型火箭的大推力发动机：YF460型500吨级液氧煤油火箭发动机。由于推力500吨级的大型液氧煤油发动机在中国属于空白，再加上将中国同类国产发动机的推力提高了4倍，因此所使用的高新技术很多，所以尽管YF460可以在2018年底问世，但如果直接应用在最新的长征-9号上中国还是有些担心。
长征-9将成世界运载能力最大的火箭
而俄罗斯却拥有雄厚的火箭发动机技术和使用经验，从自己使用的RD-170火箭发动机，到出口美国的RD-180火箭发动机，俄罗斯的设计和使用技术均十分可靠。而YF460型500吨级液氧煤油火箭发动机是应用于对中国来说至关重要的长征-9号重型运载火箭的，该火箭运载能力将超过100吨，中国打算将其用于载人登月和无人驾驶飞往火星取样的任务。如此重要的太空探索任务，又完全是新型火箭，再加上对长征-5号所遭遇问题的担忧，使得中国不得不考虑稳妥路线——向俄罗斯取经。
长征-9也会派生出许多改进型号
分析认为，近期中俄已经签署多项太空技术合作文件，包括进行太空站合作和联合进行深空探测，这都为两国进行太空技术合作铺平了道路。可以相信，中国将会很快获得RD-180发动机的成品，而此刻中国向俄提出由俄罗斯专家帮助对YF460型火箭发动机进行技术鉴定，充分显示了中国对俄罗斯的信任。而这样做的目的，无非是降低YF460型发动机的技术风险，力量确保长征-9号如期完成。就像中国要在2018年实现35次航天发射跃居世界第一一样，长征-9号将带给中国新的辉煌！
/光明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