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14 (화)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3.5℃
  • 맑음인천 14.5℃
  • 맑음수원 13.6℃
  • 맑음청주 14.1℃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4.1℃
  • 맑음전주 13.8℃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5.9℃
  • 맑음여수 14.4℃
  • 맑음제주 14.4℃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김동성 전 부인, 다른 여성 상대 '위자료 소송'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씨의 전 부인이 한 여성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김동성 부부는 이 여성 때문에 갈등을 겪다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동성 씨 측은 "쌍방 협의에 의해 원만하게 이혼했고 둘 사이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 부인이 부적절한 관계로 의심되는 여성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갈등이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산시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가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3일에 현안 및 주요 사업장 방문을 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아산시 먹거리재단에서 의원들은 “1년 이상 영업신고증 없이 운영하여 발생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와 용도지역 행위 제한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 등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현 상황 속에서 질타보다는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구체화해 절차상 잘못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여 개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은 ”먹거리재단 속에서 성격이 맞지 않은 통합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를 함께 추진 중인데, 향후 이 업무를 제대로 이행될지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고민해 줘야 할 문제“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제이에스에서 의원들은 ”아산시 농업정책의 시작과 마을 만들기 사업에 모범이 되는 곳이다“라면서도 ”아산시가 스마트팜 지원과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