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14 (화)

  •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7.6℃
  • 맑음서울 23.6℃
  • 맑음인천 19.8℃
  • 맑음수원 23.3℃
  • 맑음청주 24.7℃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5.7℃
  • 맑음전주 23.8℃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23.6℃
  • 맑음여수 22.4℃
  • 맑음제주 20.9℃
  • 맑음천안 24.0℃
  • 맑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슈, '해외 원정도박' 혐의 첫 재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S.E.S 출신 방송인 슈의 첫 재판이 열렸다. 
 
슈는 검은 정장에 안경을 쓰고 참석했는데, 사건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검찰에 따르면 슈는 지난 3년간 마카오를 비롯한 해외에서 스물여섯 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로 상습도박한 혐의를 받다. 
 
이날 슈와 변호인단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드러냈다. 
 
첫 재판을 마친 슈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