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한미동맹협의회 한국지부 경상북도지구회. 안동시지회 창립식을 10월24일 18;00 안동회관 3층에서 가졌다.
이날 임청근 총재의 격려사와 경북지구회장 임대식 안동시지회장 유수호씨가 취임를 하며, 한미동맹협의회 경북지역의 지회설립에 발판을 만들었다.
한미동맹협의회는 80만 회원을 가진 미국 한국전참전동지회와 450만 주한미군전우회를 대표하는 루이스 데커트 회장과 임청근 총재(박사)의 한미동맹 강화로 한반도 내 자유, 번영, 평화에 대한 염원으로 결성된 한미동맹협의회 이며, 앞으로 아시아 상황에 활동에 매우 기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