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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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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해양수산부, 청년! 해(海)세권에 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해세권은 ‘바다(海)’와 ‘세권’이 합성된 신조어로 바닷가 근처에 있어 조망할 수 있거나 해변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지역을 뜻해요.

 

청년들의 귀어 열풍이 불고 있어요. 해수부의 귀어귀촌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 귀어인이 1,023명 기록된 만큼 귀어 인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청년들의 어촌 유입을 위해서 2024년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에요!

 

뭘 좀 아는 청년이라면 해세권에 모여라!

 

◆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확대!

 

Q.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이란?

 

청년인력의 어업창업과 어촌 정착을 유도하고 어촌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착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해수부는 어촌의 매력을 느껴 정착하고 싶은 청년들의 어촌 유입을 위해서 2024년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에요!

 

 

◆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지원대상 : 수산업(어업·양식업, 유통·가공업) 경력 3년 이하 만 40세 미만(어업 및 양식업 창업 예정자 포함)

· 거주지 : 수산업 경영기반 해당 시·군 ·구에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

· 지원내용 : 1인당 최대월 110만 원 최장 3년 지원

*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하고 있는 관할 시·군·구에 문의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고, 어촌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젊어지는 어촌, 활력 넘치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수부의 지원사업은 2024년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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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창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더 강한 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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