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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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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소방청, 응급 상황 시 연락할 곳이 없어 걱정되나요?

119안심콜 서비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119안심콜 서비스가 찾아가겠습니다.

응급 상황 시 사전에 등록된 장소로 출동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 지원대상

· 중증질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고령자, 나 홀로 어린이, 외국인, 임신부 등 모든 국민과 외국인

 

▲ 지원내용

· 언제 어디서나 지역에 관계없이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 사고 신고 접수 및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급 출동

 

- 등록대상

· 본인이나 대리인 등록 가능

· 외국인도 등록 가능

- 등록내용

·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질병에 대한 정보 미리 등록

※ 등록된 개인 정보는 긴급 구조활동상 참고 정보로 활용

- 등록방법

· 119안전신고센터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 등록

· 휴대전화 및 일반, 유선전화번호로 등록

※ 등록자 전화기로 119에 신고해야 119 상황실 및 119 출동대가 사전 등록 정보 활용 가능

· 병력, 주소 등 개인 정보 변경 시 본인 또는 대리인이 누리집을 통해 변경

- 서비스

· 등록된 사전정보를 출동구급대가 확인,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

· 환자의 신고상태 등을 알려주는 안전도우미 기능

: 환자가 긴급하게 이송되게 되는 경우 환자의 보호자에게 문자 전송

 

▲ 신청방법

· 온라인 : 119안전신고센터

· 방문 :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 문의

· 시·도 소방본부, 거주지 인근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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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을 위해 공무원노조가 발 벗고 나선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국가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선동, 이하 보훈부 노조)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 이하 보훈부),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 소속 22개 중앙부처 노동조합 대표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6일(수)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모두의 보훈을 위한 ‘1부처(노조) 1+ 국립묘지 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책임’지고, 영웅들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보훈’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국공노 소속 22개 중앙부처 공무원노조와 국가보훈부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최선동 보훈부 노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22개 중앙부처 공무원노조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부처 협업 실천의 모범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의 마중물이 되고, 노·정간 협력 체계 구축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직 등 다른 공무원노조의 참여와 협업을 이끌어 정책 집행자인 동시에 국민의 봉사자인 공직사회 현장에 호국보훈 의식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