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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선물, FX, CFD, 자산거래소 브랜드평판 1위 GFS마켓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임재현 기자 | 아시아에 진출해있는 다중 자산 거래소 브랜드평한 2023년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GFS마켓으로 분석됐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글로벌 리서치 그룹 Ipsos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 지수는 소비자의 참여도, 소통 지수, 시장 가치, 재무 가치, 누적 거래량을 토대로 측정했다.

 

이번 브랜드평판 1위를 달성한 GFS Market 관계자에 따르면, "GFS의 모토는 거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거래 환경, 즉 끊김 없는 서버 제공, 낮은 증거금과 수수료, 간단한 조작법으로 처음 투자를 접하는 초보자들이라도 빠르게 적용하고 안전하고 신뢰있는 거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GFS Market은 투자자들의 자금과 사업 자금은 완벽히 분리되어 운영되며,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 가능한 예금자 보호 보험 50만달러에 가입되어 있고 이는 국내 예금자 보호 보험 5,000만원을 비교했을 때 13배이다.

 

GFS마켓은 호주금융감독원(ASIC)의 강력한 규제하에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GFS마켓은 국내 진출한 이후 빠르게 시장 점유도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국내에는 많은 불법 대여 계좌와 조세 피난처 국가들에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을 하는 페이퍼 컴퍼니들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한 회계사는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은 대부분 탈세 때문”이라며 “심지어 버젓이 (회계감사) 사업보고서 올려놓는 기업도 있다”고 말했으며, 비밀주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세피난처는 전 세계 유능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인력들이 모이면서 불법요소를 적발해 내는 것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다양한 경제 사기 및 기업들의 횡령으로 인해 개인 투자에 있어 주의를 요하는 시기이다. 정식 금융 감독 기관의 승인 여부, 기업 회계, 누적 거래량 등을 확인하면 더욱 안전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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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바이오협회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찾은 김동연, 한국지부 광교 설치 제안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이하 바이오콤 CA)를 찾아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바이오콤 CA 본사를 찾아 조 파네타(Joseph Panetta) 회장에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바이오콤 CA 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계획을 설명한 후 두 가지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먼저 바이오콤 CA와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하고 싶다”면서 “바이오 관련 기업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바이오콤이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는 경제과학진흥원과 바이오콤 CA 한국지부 설치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빨리 진행돼 밀접하게 협력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