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후보자가 경합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농촌의 변화와 조합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조합원 편익과 실익에 앞장서 부가가치 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출자 배당금을 높이며 여성조합원의 참여도를 바탕으로 자기개발 사업을 추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 한 윤홍선 조합장이 조합원들이 표를 얻어 당선 되었다.
3명의 후보자가 경합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농촌의 변화와 조합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조합원 편익과 실익에 앞장서 부가가치 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출자 배당금을 높이며 여성조합원의 참여도를 바탕으로 자기개발 사업을 추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 한 윤홍선 조합장이 조합원들이 표를 얻어 당선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