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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페이스북 국내 400만명돌파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이 국내에서도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페이스북 마케팅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페이스북 마케팅과 페이지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강좌가 열린다. 이달 12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카데미 2기>와 14일 <페이스북 마케팅 아카데미 6기>로 국내 최초의 페이스북 안내서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까’의 저자인 인맥경영연구원 구창환원장이 직접 교육한다.

SNS의 대표격인 페이스북은 한때의 유행이 아닌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IT전문가들은 예견한다. 특히 기업 등에서는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마케팅은 이제 가장 큰 마케팅의 수단이 되고 있고, 인맥/취업/채용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연관될 정도로 깊이 들어온 상태다.

<페이스북 마케팅 아카데미 6기>는 그 동안 5기까지 100여명 이상이 수강한 강좌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특히 페이지 부분은 그 동안 수동적이었던 방식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이 가능한 방식으로 지난 2월에 개편되면서 <페이스북 페이지 아카데미 2기>를 통해서 페이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SNS는 하나의 도구이지만 단순히 기능만 알아서는 고객에서 다가서기 어렵다. 기능을 우선적으로 공부하면서 소셜의 생태계를 파악하여 기업의 철학을 부여하지 않고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주기 쉽다. 이번 페이스북 ‘마케팅 아카데미’와 ‘페이지 아카데미’ 강좌는 페이스북의 활용노하우와 소셜 생태계의 철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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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국 유명 셰프에게 김 등 전남 농수산물 소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장성 백양사 천진암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셰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 참석해 조미김과 김부각 등 전남 농수산물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양행사에선 미국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르 베르나르댕의 오너 셰프이자 미국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에릭 리퍼트를 초청, 김 등 지역 제철 식재료로 사찰음식을 만들어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만당 스님,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관스님에게 “김 등 지역 식재료를 이용해 사찰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올해부터 3년간 추진 중인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대사에 흔쾌히 수락해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75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에릭 리퍼트 셰프에게 “미국 냉동김밥 등 케이(K)-푸드 열풍에는 대한민국 김 생산의 약 80%를 생산하는 전남이 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