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국미술협회 김영철 상임이사, (주)예술통신 배한성 대표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 (주)폴로니아 이윤경 대표, 한국미술협회 정준 사무총장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한국미술협회·폴로니아,예술통신,한국미술과 한국대중영상예술의 산업화 기틀을 위한 협약 체결
(주)예술통신(대표 배한성)과 (주)폴로니아(대표 이윤경)는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에서 한국미술과 한국대중영상예술의 산업화 기틀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와 폴로니아 이윤경 대표,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미술 작가들의 효율적인 지원 및 대중영상예술과의 적극적인 협력 제품 생산 유도 ▲한국 미술과 대중영상예술의 산업화와 국제적 전술 및 홍보 ▲한국 미술과 대중영상예술의 저작권 활성화 및 상업화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각 기관과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의미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주)폴로니아는 TV드라마 및 게임 제작 업체로 최근 제작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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