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권희정(Jasmine Kooun) 모델이 명유석 디자이너에 페미닌 룩을 입고 나와 워킹을 하고 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참여하는 한국 최고의 패션쇼로 오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권희정(Jasmine Kooun)은 모델라인 출신으로 조르지오 알마니와의 쇼 케스팅에서 세계적인 슈퍼 모델들과 함께 아시아 투어쇼와 중국에서 루이비통 메인모델로 활동하였으며 이태리 밀라노에서 활동하다 귀국하여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