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송석준 의원,“행안부 현안 및 재난 특교로 이천시에 26억 확정…축구장 조명타워 교체(공공체육시설정비) 8억,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 7억, 죽당리 배수로 3억, 산촌리 세천 정비 6억, 진암2리 세천 정비 2억” '행정안전부의 행안특교로 총 26억 원이 이천시에 교부 결정됐다'. 10월 10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이천시 공공체육시설 정비공사 8억,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 7억, 죽당1리 배수로 정비공사 3억, 산촌리 세천 정비공사 6억, 진암2리 세천 정비공사 2억 등 총 26억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이천시에 교부 결정 됐다고 밝혔다. 8억이 교부 결정된 이천시 공공체육시설 정비공사 사업은 설성면 체육공원과 율면 체육공원의 축구장 조명타워 교체 공사로, 조명시설 노후화에 따른 야간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수혜주민은 이천시 남부권 시민 1,200명이다. 그리고 7억이 결정된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복하천 수변공원 내 마을 숲 개념의 숲을 조성하여 이천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충족하고, 가족중심의 도심 속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이 완성되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얼마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받을 경우에는 단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거법 관련 소송들이 대부분 3심까지 진행되면서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유권자가 감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루한 선거법 위반 재판으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입니다. 오늘은 국회의원의 특권 중의 특권인 '면책특권' 폐지를 국민 여러분에게 제안하고자 합니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은 17세기 영국의 절대군주로부터 의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출발했습니다. 국회의원에게 권력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나 사법부의 탄압으로부터 자주적 입법권을 지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국회 역시 헌법 제45조에 따라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 외에서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라는 면책특권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헌법이 국회의원들에게 면책특권을 부여한 것은 국회의원 개인의 권력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권한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회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상대 정파를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고문 : 민족중흥회. 박정희정신계승 사업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Co-Representative of National Headquarters Fighting against April 15 Fraud Rigged General Election.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Commemorative Business Association for Park Jung-hee Spirit.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Christian News Paper. 미국과 세계의 위기속의 한국 The Republic of Korea amid urgent crisis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세계 주식시장에서 최근 8조 달러가 날라갔다. 엄청난 위기이다. 푸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집단학살, 중공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한 코로나와 이를 퇴치한다는 백신강제 마스크 강제로 인한 집단학살, 중공의 제로 코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최근 소아과와 산부인과가 줄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6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2년 8월말 현재 소아과는 662개가 폐원하여 5년간 연평균 132개가 폐원했고, 산부인과는 275개가 폐원하여 5년간 연평균 55개가 폐원했다. 개원과 폐원을 합친 총 개수는 같은 기간 소아과의 경우 3,308개에서 3,247개로 61개가 감소했고, 산부인과는 개원도 늘어 2,051개에서 2,144개로 93개가 늘었다. 하지만 소아과와 산부인과의 지역적 편차는 컸는데, 2022년 8월말 현재 소아과와 산부인과가 하나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자체는 경상북도가 5곳(군위·청송·영양·봉화·울릉군)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가 4곳(평창·화천·고성·양양군), 전라북도가 3곳(무주·장수·임실군), 전라남도 2곳(곡성·구례군), 경상남도 2곳(하동·산청군) 순이었다. 반면 서울시 강남구의 경우 산부인과 64개, 소아과 41개 합 105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 부천시 산부인과 33개, 소아과 57개 합 90개, 경기도 화성시 산부인과 18개, 소아과 7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예장통합 제107회 총회, 9월 20일 경남 창원 양곡교회에서 열려,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안건 폐기키로 결의되다. 교회(공동의회)전체 구성원의 결의, 교회가 속한 노회의 결의를 받아들인 예장(통합) 총회의 모습은 교회의 목적을 여러 교회가 공동으로 가지는 총유의 개념속에서 볼때, 사회법정에서도, 총유의 개념속에서, 종교의 고유한 권한을 인정하는 범위속에서 진행한다고 볼 때, 이번 결정을 받아들이게 될 것으로 본다. 이번 제107회 총회 이후, 종교 안에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명성교회는 이제부터, 명실공히 교회(공동의회)가, 소속 노회인 동남노회가, 예장통합 총회가 인정한 가운데 김하나 목사 체제의 목회가 안정된 목회가 이어지게 되었다. 예장통합 제107회 총회가 20일 경남 창원 양곡교회에서 열렸다, 이날의 톱 뉴스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 수습위원회가 진행한 제104회 총회 수습안을 철회해 달라는 청원을 폐기한 것이다. 총회는 명성교회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날 총회장을 대신해 회의를 진행한 김의식 부총회장은 이 안건을 표결로 제안 했고, 전자투표 결과 ‘논의하지 말자’의 의견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전남 여수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전남·여수 국토교통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회재 의원은 국토부에 SRT 전라선 조속 투입,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비 확충,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 예타 면제, 관광도로 제도 도입,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조속 건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신설 등 전남‧여수 지역 주요 국토교통 현안 사업들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났다. 둘이 만나 전남·여수 국토교통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회재 의원실 여수출신 김회재 의원은 “SRT 전라선 투입으로 수도권과 호남권역을 잇는 교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남도민들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수 있다”며 “추후 교통 편익을 위해 SRT 뿐 아니라 수서발 KTX를 추가 투입하는 것도 충분히 검토해볼만 하다”했다. 이어 “여수~남해 해저터널 적정 사업비를 위한 예산 확충, KTX 전라선 고속화 사업 예타 면제, 여수 백리섬섬길 제1호 관광도로 지정,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조속 건설, 여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조혜한복, ‘옛 것의 아름다움에 현대의 감성 한 스푼’ 담아내! 2022년 5월 깐느 레드카펫 수 놓은 ‘조혜한복’ 조혜정 대표 와디즈 펀딩 런칭! 조혜한복이 전통한복의 장점을 재해석한 ‘액주름저고리’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조혜한복의 ‘액주름저고리’는 생활한복은 예스럽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출근, 일상 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액주름저고리'는 인체 실루엣을 따라 퍼질 수 있게 양쪽 사이드에 주름을 넣어(전통 액주름)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탁기 울세탁이 가능한 혼용률의 레이온 82%, 나일론 18% 혼방을 사용하여 유지 관리의 편리함도 도모했다. 또한, 조혜한복의 ‘액주름저고리’는 여성을 위한, 남성을 위한 각각의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여성 액주름저고리는 뒤쪽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2단 액주름으로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남성 액주름저고리는 인체의 선을 세련된 역삼각형 라인으로 은은히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이처럼 조혜한복의 ‘액주름저고리’는 평소 한복을 접목한 의상을 중요한 자리나 브리핑 자리에서 입어 보고 싶었지만, 선택지가 마땅치 않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0월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제출한 온라인플랫폼 사업자 관련 분쟁 접수 사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건에 불과했던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 사건은 2021년 103건이 접수되며 5년간 약 8.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12건, 2018년 17건, 2019년 34건, 2020년 73건, 2021년 103건으로 지속 증가했고 올해도 2022년 8월 현재까지 81건이 접수되어 있다. 특히 오픈마켓 사업자와 입점업체 사이의 분쟁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2017년 10건, 2018년 11건에 그쳤던 접수 건수는 2019년 30건, 2020년 52건, 2021년 66건으로 크게 늘었고, 2022년 8월 현재까지 53건이 접수되며 전체 320건의 분쟁 접수 사건 중 총 222건, 전체 사건 중 69.3%가 오픈마켓 관련 분쟁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관련 분쟁사례로는 오픈마켓 사업자가 입점업체의 가품 또는 판매금지 상품 판매를 이유로 판매 중지하거나 판매대금을 미지급하는 사례, 입점업체에 과도한 광고비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걷잡을 수 없는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 등으로 가뜩이나 힘든 주식시장에 공매도까지 증시 폭락의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주식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개인투자자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가가 떨어지면 그 차익을 남기는 거래 기법입니다. 수익의 원리가 주가 하락을 전제로 하기에 의도적인 주가 하락을 유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공매도 시장은 자금력과 정보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 98%에 달하고 있어 공매도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환호성이 나오면 1,380만명의 개인투자자들은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는 해외 주식 시장과 달리 개인투자자 중심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체 주식 매수량 중 85% 이상을 개인투자자가 사들였습니다. 다시 말해 주가는 개인이 떠받들고 있는데, 돈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가져가는 불공정한 시장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전에도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29일 오전 10시 강원 춘천 CBS공개홀에서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기념 포럼C’를 주최하여 “성시화 운동의 나가야 할길” 주제 포럼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수형 이사장(순복음춘천교회 목사)은 인사말에서“그 어느 때보다 한국교회가 공교회성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국가 소멸위기에 놓인 초저출생문제 해결 방안 중 하나인 아동돌봄문제를 우리 교회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그 대안을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헌일 박사는 기조 강연에서 “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국가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돌봄 문제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의 어르신돌 봄(해돋는마을, 월드뷰티핸즈 사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를 돌봄 시스템으로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신앙공동체로서 공적교회(Public Church)로서 기독교의 공공성을 교회사역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 시사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들었다고 대통령실이 지난 9월 23일 밝혔다. 윤 대통령실은 ‘타임지’가 한국 시각 지난 9월 23일 오후 9시 15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202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명으로 지도자 부문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타임지’는 지금부터 18년 전, 2004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 여기에 관련 기사는 10월 6일과 13일자 ‘타임지’에 실린다. ‘타임지’는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시위로 핵 발사를 거듭하고 있는 이때. 북한 김정은 이, 막무가내로 나오는 한반도의 긴장감이 도는 이때.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대한 경험. 외교 경험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북한에 대한 도전 과제를 떠맡기로 결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윤 대통령의 이러한 모습을 10월 1일 국군의 날에 확연히 알게 했다. 특히,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 후보로서 문재인 대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는 2022년 교회목표 ‘새 일을 이루어가는 교회’로, . 새 일을 이루기 위해 사랑의 관계속에,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으로, 은사 중심적인 사역을 시작한다.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청주온누리교회 생명존중과 건강한교회 질적 특성을 가지고... 작은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의 관계로, 열정적 영성을 가지고, 소속감. 신뢰감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증거하기로, 결단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교회는 유기체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교회이다. 주님의 핏 값으로 산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다. 청주온누리 가족들은 먼저 교회의 머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했고, 이제 가족같은 교회로 시작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이 스스로 12명의 제자가 되어 시작하고 있는데, 제자의 역할은 가능한가? 기도 용사 300명 목표를 두고 기도로 시작했는데, 가능할까? 요즘 전도가 힘들텐데.. 요즘 사람들은 교회 가기를, 예배당 가기를 싫어한다. 왜 그럴까? 예수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진 1. ▲ 박조준목사와 김명혁목사, 길자연목사, 최성규목사 외 여러 임원들과 박상칠목사, 남태섭목사를 비롯한 각 지역 캠퍼스 학장들 18명을 포함하여 40명 가까이 핵심 목회자들이 이 기관에서 헌신하고 있다. 서울 영락교회가 2020년 한경직목사 소천 20주기를 맞아 고 한경직목사가 초대총재로 헌신했던 (사)한국미디어선교회를 통해 평신도 100만 운동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위한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한국미디어선교회(바이블아카데미)는 코로나 19의 위기속에 기도로 지내면서 평신도 100만 운동과 스마트선교사 양성을 위한 사역에 나섬. 고 한경직 목사가 시무했던 영락교회의 현 담임 김운성 목사(사진)는 3대 이사장으로 섬기며 한국교회 최초로 성경 66권 인터넷 강해를 제작한 동 기관을 맡아 한국교회의 신학적 유산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기로 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 스마트선교사 100만 양성 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진행중인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운동은 코로나 19를 보내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지난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국무조정실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규제일몰제, 규제비용관리제 실적이 박근혜 정부 대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일몰제는 사회경제적 상황이 변해 규제의 타당성이 없어졌는데도 규제가 지속돼 부작용만 양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997년 8월 시행된 제도로, 2015년 1월부터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법령상 행정규제에 존속기한 또는 재검토 기한을 설정하고 기한 도래 시 폐지하거나 개선을 검토하는 재검토형 규제일몰제로 본격 도입됐다. 규제비용관리제(Cost-In, Cost-Out)는 규제 신설·강화 시 이에 상응하는 비용의 규제 폐지·완화를 통해 국민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규제비용을 관리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2016년 7월에 본격 도입됐다. 규제비용관리의 대상은 신설·강화되는 규제 중 규제대상 기업·소상공인 및 개인의 사업활동에 비용부담을 발생시키는 규제로 기존 규제심사과정에 비용관리제 적용여부 검토 및 비용분석검증을 통해 규제 신설·강화로 인한 규제비용 증가분과 폐지·완화로 인한 감소분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시민참여 정책플랫폼, 이사장 양승조(전 충남지사)가 시민참여 정책플랫폼(다함께 잘사는 세상) 열었는데, 이곳에 모인 이들의 반응은 정치재개의 신호탄으로 보았다. 이러한 가운데 본격 행보를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영리사단법인 ‘다함께 잘사는 세상’이 24일 오후 2시 30분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본격 출범을 알린 셈이다. 다잘세포럼(사)다함께 잘사는 세상)이 시민참여 정책플랫폼으로 사회 양극화 극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 등을 기치로 양 전 지사의 도정 방향과 일치한다는 대목에서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문진석. 이정문. 어기구 국회의원과 각계 단체장 및 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승조 이사장은 출범식에서, ‘다함께 잘사는 세상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성경륭 전)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기조발표, ‘사회 양극화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 등이 이어졌다. 아산시을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누군가는 꼭 해야 될,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했던 그 사람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모두 마음아팠다” 며, “그 아팠던 아쉬움이 다시 성골 할 때 더 큰 기쁨이 있고, 그 기쁨이 새로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