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연수구가 치매 걱정없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을 위해 4개 역점분야별로 연수구만의 특화된 중점사업들을 추진한다. 치매예방 조기발견에 이은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와 함께 구민 주도의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연수구를 치매 걱정 없는 선제적 거점도시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니어 전문인력의 상설치매검진, 치매원라인콜센터, 인지회상 프로그램 1:1 기억보듬사업 등 분야별로 모두 18개 치매관련 신규사업들을 추진한다. 오는 5월 21일에는 ‘힐링 연수 페스티벌’과 함께 ‘치매걱정 제로도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비전과 전략을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치매를 거부감 없이 따뜻하고 친근한 이름으로 바꿔 부르기 위해 전국 첫 새 이름 주민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예방 전문가 양성관리와 함께 치매안심공원과 거리 등도 추가로 별도 조성한다. 초로기 치매와 조발성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예측 사전유전자 검사 도입에 이은 집중관리, 우리동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 동구는 전통시장 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근 송현시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통시장 버스킹 공연을 시범적으로 선보였고, 방문객들과 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구는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10월까지 현대시장, 송현시장 일대에서 매월 1회 이상, 총 14회 공연을 열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트로트,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고 시장 홍보 이벤트도 열린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에 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고 흥겨운 전통시장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동구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5년(24년 실적) 국정시책 합동평가에 대비한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진서 부구청장 주재로 19개 부서장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국정평가 성적 향상을 위하여 지표별 전년도 미달성 사유를 분석하고 올해 달성 가능성과 추진 계획을 확인했으며, 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국정평가는 우리 구의 국정 수행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며 “지표 매뉴얼을 분석해 전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조·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목표 달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교육역사 바로세우기 사업 대상교 학생·학부모·동문과 함께 ‘인천교육 100년학교’ 기념식을 5월 3일 인천창영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인천교육역사 바로세우기 사업 결과 ▶인천창영초 ▶길상초 ▶하점초 ▶서도초 ▶인천문학초 ▶인천영종초 등 6개교가 100년 이상 학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기념식이 열리는 인천창영초는 이번 사업 결과 조선시대에 세워진 인천 최초 공립소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주목할 점은 ▶인천창영초(1907년→1896년) ▶서도초(1935년→1907년) ▶하점초(1922년→1907년) ▶길상초(1920년→1906년)가 인천교육역사 바로세우기 사업으로 개교 연도를 짧게는 11년, 길게는 28년 앞당겼다는 점이다. 일본이 보통학교를 세우기 이전인 조선시대에서부터 인천이 이미 근대교육의 중심지였음을 입증하게 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창영초 개교역사 학술심포지움, 강화 교육사 연구회 등 학교 역사에 관심있는 지역단체의 목소리를 반영해 민관이 함께 역사를 찾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4 읽걷쓰 추진단 135명을 위촉하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읽걷쓰 추진단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교육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읽걷쓰 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과 콘텐츠 발굴을 비롯해 재능기부, 거점센터 운영, 정책 제안, 수업사례 발굴 등을 통해 읽걷쓰 정책을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기, 걷기, 쓰기의 첫 자를 조합해 만든 교육정책 브랜드 읽걷쓰를 지난해 4월부터 본격 추진했다. 현재까지 1만 1천여 명이 읽걷쓰 활동을 통해 1천 390여 종의 책을 발간했고, 총 14차례 열린 토론회에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읽걷쓰 사례 발표와 토론회로 진행했으며 이애정 복합문화공간 서담재 대표는 읽걷쓰 사례를 발표하며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거점 공간 지정 확산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임채용 명신여고 교사는 ‘읽걷쓰가 교사에게 준 선물’을 주제로 읽걷쓰 학교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조병영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는 읽걷쓰 학습 역량 정책 연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잔디광장에서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부의장, 유경희 시의원, 최철호 북부교육장, 노종면(부평갑), 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당선인,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114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은 인천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가한 단원들은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 통폐합 ▶부평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과개편 ▶디지털교육 확대 등의 의견을 제안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제안 사항을 경청하고 질의에 답변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평생 함께할 ‘반려책’을 소개하고 서로에게 선물했다. 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해주는 부평구 시민소통참여단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평이 인천교육의 중심지로 더욱 발돋움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은 캐나다 국외공무출장을 진행 중 현지시각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의사당 앞에 위치한 빅토리아 전몰장병 기념비 앞에서 한국 전쟁 참전 용사를 기리며 묵념했다. 빅토리아 전몰장병 기념비는 1925년에 제막된 기념비로,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특히 한국 전쟁 등에서 희생된 캐나다 군인들을 기리는 역사적인 장소다. 이 기념비는 빅토리아 지역 출신의 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상징하며, 매년 수많은 기념 행사의 중심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봉락 의장은 "이곳에서 묵념을 올리는 것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전쟁 참전 용사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표시"라며, "한국 전쟁에서 보여준 캐나다 군인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고귀한 행동이 오늘날의 한국을 만들어낸 중요한 기반이 됐음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시가 2026년 7월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 출범에 앞서 필요한 준비 사항들을 촘촘히 챙겨 차질 없는 출범을 적극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 준비 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 소속 각 실·국·본부장과 중구·동구·서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월 30일 공포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부터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돼 인천시 행정체제가 2군(郡)·8구(區)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시는 지난 3월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지원, 재정지원,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세 분야로 나눠 3단계의 준비 작업을 거쳐 새로운 자치구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직 개편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 시와 3개 구에 출범 준비 전담 조직을 꾸려 분야별 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옹진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를 기존 3개 항목에서 5개 항목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보장항목은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2천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후유장해(2천만원) ▲익사사고 사망(1천만원)의 3개 항목이었으나 이번 보장범위 확대로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1천만원)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1백만원) 2개 항목이 추가됐다. 추가된 항목은 5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옹진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등록외국인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가입비는 전액 군이 부담한다. 사고당시 주소를 옹진군에 둔 주민이 다른 시·도로 이사를 했더라도 보험가입 기간 내에 사고가 발생 한 경우,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청구는 구비서류를 갖춰 옹진군과 계약한 보험사로 하면 된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과 중복보장도 가능하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인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 외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와 지역 복지사업 협업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복지사업 발굴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봉식 회장은 “강화군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윤근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와 업무 협약을 진행해 기쁘게 생각한다” 며 “다양한 지역 자원 연계와 협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7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계양구 23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아동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굴리기, 줄다리기, 깃발 넣기 등 팀 대항 경기를 즐기며 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오랜만에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계양구는 23개소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00여 명의 아동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최근 날로 증가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20여 명과 간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급증으로 고독사가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은 지역사회 안전 취약계층의 보호체계 구축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실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무 수행 중 겪게 되는 어려움과 고충에 공감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윤환 구청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라며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복지 업무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어려운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방안들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구청 신비홀에서 ‘2024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센터와 소속 단체 간 유기적 협력 관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장 및 임원 45명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구청장과의 대화 ▲2024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단체 간 활동 정보 공유 ▲자원봉사자들의 위한 인센티브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를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긍정적인 변화의 주역으로 활동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자원봉사자분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구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2기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제2기 구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구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구민참여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민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일자리 ▲돌봄·교육 ▲소통·역량 강화 ▲안전·건강의 4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실생활에서의 불편사항 발굴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구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구는 구민참여단에게 관련 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발대식을 축하한다. ”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구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 계양구를 활기차고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5월 31일 개최하는 ‘계양아라온 한마음 걷기’ 행사의 참여 신청을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2024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행사이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계양구, 한국관광공사, 계양구 체육회에서 공동 주관한다. 이는 계양 아라뱃길의 새로운 이름인 ‘계양아라온’에서 처음으로 구민들과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서 큰 의미가 있다. ‘계양아라온 한마음걷기’행사는 밤에 빛과 함께 걷는 비주얼 워킹 프로그램으로, 계양아라온의 5km 구간을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조명도 감상하고,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온 가족이 함께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 링크로 연결 또는 관내 홍보 현수막과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별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 라이트봉, 기념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