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7 (화)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0℃
  • 안개인천 2.6℃
  • 박무수원 0.9℃
  • 연무청주 3.0℃
  • 박무대전 2.2℃
  • 박무대구 5.1℃
  • 연무전주 4.0℃
  • 박무울산 6.3℃
  • 맑음창원 8.6℃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박무여수 8.4℃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양평 0.6℃
  • 맑음천안 -0.3℃
  • 맑음경주시 2.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거부' 검찰조사 무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검찰이 네 번에 걸쳐 요구한 대면조사도 박근혜 대통령은 결국 거부했다.


사실상 조사는 무산됐고 특검으로 넘어간다.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검찰이 제시한 대면조사 기한을 하루 앞둔 어제, 대면조사에 협조할 수 없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직접 조사는 사실상 무산됐다.


그동안 검찰은 대통령의 뇌물 혐의 등을 규명하기 위해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하지만 최순실 씨 공소장에 대통령이 공범으로 적시되면서 대통령 측이 거부했고, 검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신 대기업들에 대한 수사를 통해 관련 물증과 진술을 최대한 확보한 뒤 판단은 특검에 맡기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대통령에 대한 직접 조사는 조만간 출범할 특검이 맡게 될 전망이다.


야당 주도로 구성된 독립 기관이 수사를 맡게 되는 만큼, 상당한 수준의 고강도 조사가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